防老膳終章第八十六
(以用爻為主,世應為憑。)
鰥寡之徒,仗親朋而養膳;孤寒之輩,叨鄰友以維持。世應用爻空,非綿遠;兄官忌象動,豈安寧?
夫婦不幸而自獨孤缺者曰鰥寡,爻空不期而骨肉傷殘者曰獨孤,故西伯有哀子之政,西京有拜老之行,是老需膳而安,幼求撫而長,有仗親戚而矜之以養,或托鄰友而憐之以恩,此皆民惻隱之好生,而窮人之得所也。而今發課何以據憑,可將用爻並推世應。凡占以世為己應為他,如占親戚各分用爻。且如占婿以子孫為主,占弟以兄弟為憑,世應並用皆不宜空,空則靠非攸遠,又不宜兄弟官鬼並忌神發動,動則豈得安寧?
前後六沖不久,福財而旺為佳。主象生身昭彼力,用神剋世被他欺。
前卦六沖而後卦六沖,足跡豈能長久?福爻旺相而財又旺相,口身永得飽溫。主象生身似旱苗得雨,用神剋世如枯草而遭霜。
世遭月建相沖,自己將來多染禍;應被變爻而制,他人日後不興家。財無鬼又無,豈能手終侍?世動應亦動,焉得齊心?外卦興隆彼命富,內官旺相我身榮。
世臨月破,自防身體弱羸,應變剋傷,他必田園漸退。財鬼俱無,老少焉能盡瘁?世應俱動,彼此豈得同心?外卦興隆世又興,斯人富足。內官旺相世又旺,我得安榮。
再觀生剋,永決親疏。
同血脈者,必生生。有瓜葛看,必壘壘。故親則同氣相求而同聲相應,剋者不久,沖者益疏,是道不同而不相為謀。
노식 방지 최종장 제<>호
(첩을 위주로 쓰면 세상이 근거로 삼아야 한다.)
미망인은 친척과 친구들을 위해 식사를 하고, 외로운 사람들은 이웃과 친구들에게 말을 전하여 유지한다. 세상 응용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형제는 움직이지 않는, 어떻게 평화?
부부는 불행하고 혼자 결손한 자는 과부라고 하고, 공허하고, 살과 뼈가 다친 사람은 독고라 하고, 그러므로 서백은 애자의 정치를 하고, 서경은 늙어가는 행을 가지고 있으며, 노년기에 밥을 먹여 안정시키고, 애지불통을 구하며 길러가고, 친척을 의지하여 기르거나, 이웃을 불쌍히 여기며 은혜를 베풀고, 이 모든 것은 백성이 은둔하여 좋은 삶을 살게 하고, 가난한 자의 득실도 득이다. 그리고 지금 수업을 하는 것이 어찌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사용의 첩을 쓰면서 세상으로 전세응할 수 있겠는가.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멍에를 차지해야, 친척을 차지하기 위해 모든 분을 사용하는 경우. 그리고 사위가 주로 자손을 차지하고, 형제를 기반으로 동생을 점령하는 경우, 세상은 비어 있지 않아야하며, 공허함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며, 형제 공무원 유령이 하나님을 선동하는 것을 꺼리면 어떻게 평온을 얻을 수 있습니까?
앞뒤가 육충이 얼마 되지 않아 복재가 왕성하다. 주상은 몸이 상생하여, 신으로 그에게 속았다.
앞으로 험담을 한 다음 여섯 번 돌진, 발자국은 어떻게 오래 지속 될 수 있습니까? 복이 왕성하고 재물도 왕성하여 입이 영원히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주상은 가뭄에 모종처럼 비를 맞고, 신의 세상으로 고초처럼 서리를 받았다.
세상은 월건상에 의해 씻겨나가고, 자기는 장차 많은 화를 물들인다. 변질되어 제쳐야 하며, 다른 사람은 나중에 가정을 이루지 못하리라. 재물도 귀신도 없고, 어찌 수종할 수 있겠는가? 세동도 움직여야지, 어찌 한마음으로 해야 하는가? 외설이 번성하여 그 목숨이 부를 덮치고, 내관이 왕성하여 내 몸을 자랑스럽게 하다.
세상이 달이 깨지고, 몸이 약해지고, 변형이 멍이 들면, 그는 목가적으로 퇴보할 것이다. 재물도 없고, 노소가 어떻게 다 할 수 있겠는가? 세상이 다 움직인다면, 서로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겉치레스가 흥성하고 흥이 나면, 사람이 풍요로워진다. 내관왕상세는 왕성하여, 나는 안영을 얻어야 한다.
다시 생을 보고, 영원히 친소를 결별한다.
같은 핏줄을 가진 자는 반드시 낳는다. 구박이 있어 보면 반드시루를 쌓는다. 따라서 친척은 같은 기운을 추구하지만, 그에 따라, 곧, 도공은 도움이, 다른 도로이지만, 서로 를 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