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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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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Vax For The Win" – 주지사 뉴썸은 백신을 맞은 캘리포니아 사람들을 위해 1억 1,650만 달러의 기부금을 제공한다.
Eunice 추천 0 조회 832 21.05.29 00: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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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9 00:39

    첫댓글 죽기살기로 사람들을 맞추고있습니다.
    한국도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뉴스에 올리기시작했습니다. 부디 다들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1.05.29 00:44

    한국도 미국이 거쳐간 순서 그대로 진행을 하고 있네요. 여긴 이미 12살전까지 맞도록 하고있습니다 미주 한인들 아무 주저함도 없이 아이들을 맞도록하고 있어요. 이런 사실이 너무나 슬프네요...ㅠㅠ
    제발 다들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 21.05.29 00:47

    유니스님 그전에 Q drop에서 지금의 Wake Up Operation(대중깨우기 작전)에서 precipice(벼랑끝) 전술이라고 힌트를 얻었었는데요.백신이 그렇게 위험한게 아니라면 저런 전술이 의미가 있지만, 백신이 매우 치명적이라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오늘 나온 정보들을 보면 백신이 매우 위험하고, 적혈구가 망가지기까지 한다는데
    개빈 뉴썸이 저렇게 활동할 수 있게 놔두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군부는 현장에서 작전을 하다가도 전사하는 군인들이 많기 때문에 백신으로 인한 사망이나 부작용은 간과하는건지,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성분으로 바꿔치기 했다고 믿어서 그런건지 판단이 안섭니다.

    키미님이 40%가 같이 못 간다고 하셨었는데, 그게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백신맞은 인구 포함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5차원으로 가는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죽음의 의미를 알고, 차원 상승에 대해 생각하고, 외계존재들과의 교류도 생각하고 있는 우리는
    이러한 이별들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29 04:42

  • 21.05.29 01:35

    소식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5.29 04:26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5.29 04:34

    사연이 있어서 맞은 사람들도 있겠고, 고작 여름에 해외로 여행이나 가려고 무작정 맞은 사람들도 있겠지요... 내 지인중 실제로 그런분들이 계십니다. 위험성을 미리 알려줬어도 듣지 않고 이젠 자녀들도 맞추려고 고려중이니까요!

    민주당 텃밭에 사는 사람들이 스스로 깨어나려고 노력 조차 하지 않는것이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그 동안 주는대로, 시키는대로 하며 살아온 세뇌된 노예 근성의 영향이 많겠고요. 많은 희생이 따를것임을 우리는 이미 짐작할수있지요...ㅠㅠ

  • 21.05.29 05:54

    불가피하게 맞은 사람들이 구제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29 13:29

    선택을 하였으니 그에따라 책임도 따르겠지만 창조주께서 한번더 기회를 주신다면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 21.05.29 06:13

    한국도 대통령부터 모든언론이 백신 접종을 프로모션중입니다. 접종의 부작용을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사람은 너무적어요ㅜㅜ
    처음엔 적극적으로 말렸지만..이젠 그냥 적당히 말을 아끼게됩니다. 생각이 다른상대에게..불편함을 주는것 같아서요. 영적여정은 모두 다른것이니.. 정보를 보고 나서도 접종의길을 택한다면... 그또한 그사랑이 택한 자신의 여정일수 있겠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미디어장악, 완전폭로가 속히 진행되면좋겠습니다ㅜㅜ

  • 작성자 21.05.29 07:18

    동감이에요 푸른바다님... 저 역시 사고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것을 느끼면서 설득해서 되는 일이 아니란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하나 밖에 없는 목숨보다 여행이 우선시화되고 있는데요...ㅠㅠ
    그 와중에 자세히 말하지 않았어도 직감으로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문제를 직시하여 피하는 사람들도 주위에서 보게됩니다. 그러니 다 각자의 판단이며 각자의 여정이자 몫이라고 볼수밖에요...이 또한 자신의 영성의 지각과 깊이 관여 되어있고요. 속히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와서 다 폭로하게 되기를 고대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 21.05.29 13:11

    이미 백신접종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EBS,트통취임이 속히 진행되기만 바랄뿐입니다 이미 접종받은 사람들이 백신폭로가 되고 EBS접한다면.. 멘붕이나 자살등 심각할터인데 ..메디베드로 달려갈수도..그 전에 접종중단이 되어야하는데 우려수준입니다

    피해자가 내 가족,이웃,친구,동료가 될수있는데 거대제약회사와 딥스들의 백신사냥은 더 심해지고 있으니 ...멈춰지길 바랄뿐입니다

    아무리 말하고 알려줘도 영성의 문을 닫고 진실을 알려고하지 않으니... 접종한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결국 본인이 선택,책임을 져야하네요

  • 작성자 21.05.29 13:30

    결국 각자의 선택이기에... 우린 알려주고 올바른 선택을 내리기를 바랄뿐이지요...

  • 21.05.29 13:30

    @Eunice 네에.... 한국은 점점 백신접종 조여옵니다 버티고 있으나 주위 가족들도 직장으로 어쩔수없이 강제접종분위기라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접종할거고,접종거부하는 사람들 버티는것도 도전입니다

  • 21.05.29 14:56

    이미 생각이 굳은 사람은 설득하기 힘들어요. EBS 보고도 안 믿는 사람 많을 거라 생각해요. 물론 EBS는 시급합니다. 27일부터 접종 속도가 빨라졌고 그로 인한 피해는 상당할 겁니다.

  • 21.05.29 15:04

    @hkr2 네~ 자발적으로 접종하는 사람들 선택도 존중해줘야죠+ 책임도 그들이 져야합니다
    가족이라도 어쩔수없어요
    이젠..

  • 21.05.29 15:02

    @똑순이 그래서 슬퍼요. 못지켜줄까봐

  • 21.05.29 15:12

    @hkr2 결혼해서 독립한 사람들에겐 가족의 최소단위는 나와 배우자,자식들까지 아닐까요
    물론 미혼은 예외...
    원가족(부모,형제)는 얘기한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한거예요
    오히려 불신하고 접종하는 형제자매,부모들은 이미 본인이 선택한 길을 걸어갈뿐...
    겉으론 딥스의 인구감축통제발악중이나
    또 한편으론 자연스런 인구감축과 선별작업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21.05.29 12:43

    개빈 뉴섬 잘생겼는데 카발의 노예네요

  • 21.05.29 14:17

    뉴섬 이미 오래전에 사형 ,.!

  • 작성자 21.05.29 15:06

    뉴썸은 낸시 펠로시의 조카랍니다. 대대로 오래된 렙틸 집안이지요. 그리고 모든 카발들이 그렇듯이 바이섹슈얼에 소아성애자애요... ㅋ

  • 21.05.29 14:59

    백신 맞으면 15억 아파트 경품…홍콩, 접종률 올리기 안간힘 (2021.05.29)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노그룹의 사회공헌사업 법인 응텡퐁 자선기금과 중국부동산 홀딩스는 홍콩 쿤통 지역의 42제곱미터 규모 아파트 한 채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응모 대상은 2번의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18세 이상 홍콩 시민권자다. 이 외에도 이 개발업체들은 10만 홍콩달러가 충전된 선불카드 등도 후원하기로 했다. 아파트 외 상품은 시민권자 뿐아니라 홍콩 취업비자를 보유한 외국인 등도 응모할 수 있다.

    블룸버그의 코로나19 백신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홍콩 750만 인구 중 12.6%만이 백신을 완전히 맞았다. 이는 싱가포르의 접종률 28.3%의 절반에 못미친다.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뉴욕, 오하이오, 메릴랜드, 캔터키, 오레곤주 등에서 접종자를 대상으로 복권을 제공한 경우가 있다.

    권다희 기자 dawn27@mt.co.kr

    http://naver.me/FArEeBWb (네이버 뉴스)

  • 작성자 21.05.29 15:06

    추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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