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제가 방송국사람들인거
같은 남자들과 부모님 고향인
시골동네를가네요..
훨씬더 시골인곳인데
이장님댁에 가는데 그동네는
부모님사셨던곳보다
좀더 깨끗하고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는거같아요!
무슨일인지 그동네 이장님을
같이간 두사람?인가 하고
만났는데 내가 아는 동네길래
그동네 사셨던 친척분들
이름을 말하려고 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말을 못하고
겨우 삼촌이름한명 말하고
막!이름생각을 못하는데
이장님이란분이 누구넨지
아시네요(이때 이름이기억난
한분은 많이아프시다 돌아가신
분이예요..)
갑자기 결혼식하는 장면으로
바뀌네요
예전에가게 할때 같이있었던
여자직원 결혼식인데
그집은 아버지가 어렸을때
돌아가셨고
어쨌든 신부입장 같은걸하는데
신부엄마가 한복을대충 입고(우아하지않고)
입장을하는데(아버지가 안계셔서)
요즘 신랑신부가 동반입장을
하는것처럼 입장하는데
흰옷입은 신랑손을잡고
입장하네요!!
이때신랑 모습은 선명하지않고
어렴풋이 흰색옷정도만
알아볼수 있을정도네요
신부모습은 안보이는것 같기도하고
앞에혼자 걸어가는것같기도해요..;
입장하는 모습을보고 많은
하객들이 박수를 치고요
입장이끝났는지
부모님석에 앉으시는데
신랑집도아버지가 안계시는지
여자분혼자 앉아계시고
여자쪽 어머니가 앉으시는데
앉으시는곳이 의자가아니고
침대보다 더큰
흰바탕에 꽂으로
수놓은것같은 하얀바탕에 울긋불긋
고급수런 꽂모양이 있는 곳이네요
그곳이 경사진곳에 크게네모모양으로
생겼는데 버떡 누웠다가 튕겨져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으시네요~~
엄청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선명하네요!!앉는곳이(이때까지
신부엄마 모습이 저희 엄마인거같아요)
식이진행중인데 갑자기 사채업자
같은사람이 2명나타나고
(그전에 아주빠른속도로
신부엄마가 일어나서 뛰어나가버리고요)
제옆에 앉아서 사진을
보여주면서 신부엄마를 찾는데
이때는 직원아까씨엄마 얼굴이네요~
(아주많은 사진이예요!딸인 직원사진도
있고..)
분위기를 살벌하게 하니까
이장님같읃분이 오셔서
막 혼을내시고 다들 기죽지 말라면서
화이팅을하자는데
구호가 엉뚱하게 중2화이팅!!!
이네요~
무서운 아저씨들이 제옆에있는데
제가 가장큰소리로 구호를 외치네요~!!
그순간 갑자기 장소늗그대로인거
같은데 결혼식이아닌
학교운동회구경을하네요
사물놀이 옷을입고
학생들이 등장을하더니
막신명나고 멋있고 원을만들어
막돌면서 공면을하고
그러면서 구경꾼들에 절도하는데
엄청귀여운 초등학 교 1학년정도에
남자아이들이네요~
저에게도 절도하고
너무너무귀여웠고요~
운동회가 끝나서 엄마들을만나는데
저이사올때 다른지방으로
이사간 동생이네요(딸친구)
하루더있다간다해서
나도 그럴까?생각하고!!
어쨌든 현제 제딸이 중2고
또 아버지 제사라 다음주에 친정에
갈건데!
무슨의미가 있는걸까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해몽 부탁드려요
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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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16.02.06 08: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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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명절이고 선친 기일이 돌아오는고로
꾸어진 꿈으로봅니다
네..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