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A 32강 FC서울&용인시청
후반전에 두명의 선수교체를 통해 4골을 몰아넣어 엄청난 리더쉽을 보여준 최용수감독대행.... 이젠 무섭습니다... ^_________^ ㅎ~~
▲ 경기 끝나고 모든 선수들과 인사하는 독수리 최용수 감독대행
▲ 망연자실한 용인시청 골키퍼와 벤치
▲ 보호 마스크를 하고 입장하는 김용대
▲ 하프타임 이벤트 캐논슈터... 불꽃을 뿜네요. 그런데 속도는 ???
▲ FC서울의 명물.. 치어리더를 따라해보세요.
▲ 입술 찢어진 모습이 안쓰럽지만... 경기중엔.. 이건 아무것도 아니겠죠?
▲ 첫골을 터트린 최종환, 여효진이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 아디의 추가골에 낙담한 눈빛
▲ 이젠 웃는 얼굴로 경기를 즐기는 고광민
▲ 골 넣은 기쁨에 세러모니를 하려다 부심의 옵사이드 판정에 항의하는 고요한
▲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데얀, 진정한 파괴력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 보호마스크를 벗은 김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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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이노 원문보기 글쓴이: 디이노
첫댓글 ㅋㅋㅋ 너무 잘하니까 황보관이 전혀 아쉽지가 않네 ㅋㅋㅋ
데얀 간지 쩐다
너무 잘나가니까 더 불안하네...
어제 캐논슛 속도가.. 101킬로였던가.. ^^용인시청 응원단도 아주 적은 수였지만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서울 고고!!!
왜중계를안해주죠?...아진짜 fa컵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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