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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에
잠수함충돌설로 구속 수감 중인 다우스이사 (우한석)?님의 글은 복사가 금지 됬네요
http://i1.daumcdn.net/cfile283/image/26563942586A2C800BB8A7
촛불집회때
미국대사관이 소등을 했다고해서 화제가 되었었죠ᆢ
전미대사는 천안함의 진실을 밝혔고 ᆢ한국정부짓이라고ᆢ
세월호학살은
한국네티즌들에게 미국잠수함소행이라고
의심을 받고있지요
만일 미국소행이 아니라면
미국입장에선 억울한 일이며 반미감정에 대한 우려를 갖고있을 겁니다ᆢᆢ
미잠수함이든
한국잠수함이든 충돌사건이라면
그많은 시간
구할수 있었음에도 구하지않은 잘못은 한국정부에 있는거죠
모든 정황이
세월호는 학살이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해마다 치르고있는
한미군사훈련
연이은 사고들ᆢ
때마다 이어지는
김정은 참수작전
박근혜ㆍ청와대 타격작전
언제까지
우리는 이러고 살아야 됩니까?
정작 미국은
한국인의 반미감정을 염려하고
북미간 평화협정을 심각히 고려하고있는데
박정부는 권력욕으로 뻘짓ᆢ
300여명 학살ᆢ
똥인지 오줌인지 구분못하는
ᆢᆢᆢᆢᆢ
이것도
최순실의 인신공양설?
김기춘ㆍ박근혜ᆢ
AI로 인한 계란파동에
미국산계란을 수입한다고 하는데ᆢ
계란한판 12,000원
김장때는 쪽파한단에 12,000원
더이상의 파동이 없어야 하는데ᆢᆢ
바로옆에 북한 ㆍ중국이 있는데 ᆢ
수입된 계란에 어떤 방부제가 ᆢ
비소가 든 미국쌀에 멍든 한국인들ᆢ
저것들!
어떻게 잡아족쳐야 합니까?
친일ㆍ친미매국노들
제2의 세월호에 수장시켜야 합니다ᆢᆢ
아~자~~!
힘 냅시다!
ᆢᆢᆢᆢᆢᆢᆢᆢᆢᆢᆢ
천안함 좌초설로
파티장의 스컹크가 된 전 미국대사
전 주한 미국대사 도널드 그레그, "천안함 여전히 좌초 후 아군기뢰 폭발이라 생각"
http://m.blog.naver.com/oes21c/220367401966
| 2015. 5. 22. 17:06
도널드 그레그 주한 미국대사, "천안함 여전히 좌초 후 아군기뢰 폭발이라 생각"
천안함이 북한 어뢰가 아닌 아군 기뢰에 의해 폭발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던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가 19일 "5년 전 천안함 침몰에 의문을 제기했다가 '파티장의 스컹크' 신세가 됐다"며 "여전히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 아닌 좌초 후 기뢰 폭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자신의 회고록 '역사의 파편들' 출판기념회 차 방한한 그레그 전 대사는 이날 저녁 JTBC와 인터뷰에서 이같은 견해를 내놓았다. 그레그 전 대사는 러시아 조사단의 이런 조사 내용을 미국이 인정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자신들이 좋아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을 쉽게 악마화하는 경향과 편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지금도 당시 한국정부 발표를 믿기 어렵다고 보느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오늘(19일) 제가 2010년 9월, 뉴욕타임스 국제판에 (천안함 침몰에 의문을 제기한 내용으로) 기고했던 글을 다시 읽어봤다"며 "그 기고문은 (당시) 즉각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또 이 기고문 때문에 저는 미국의 표현으로 소위 '파티장의 스컹크'가 되고 말았다"고 답했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아무도 스컹크와 함께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제가 그런 신세가 됐던 것"이라고 풍자했다. 그는 "특히 이명박 정부 관계자에게 저는 이런 스컹크처럼 비춰졌을 것"이라면서도 "그리고 여전히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시 저나 러시아가 가졌던 의문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이 사안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한다"며 "그건 황소에게 붉은 깃발을 흔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지만 다시 물어봤기 때문에 답을 드린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제가 봤을 때는 (천안함 침몰의 진실이) 우리가 다시 살펴봐야 할 문제임이 분명하다"며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점이 있다면 이는 꼭 풀려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평택 해군2함대 안보공원에 전시된 천안함 함미 우현의 스크루 추진축에 여전히 걸려있는 그물 잔해
평택 해군2함대 안보공원에 전시된 천안함 함미 우현의 스크루 추진축에 여전히 걸려있는 그물 잔해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가 제시한 의문점은 ▲ 천안함 스크루에 걸린 그물 ▲ 선저에 움푹 들어간 자국은 좌초 가능성 의미 ▲ 천안함 사고해역은 기뢰매설지대 ▲ 어뢰 보다는 기뢰에 가깝다는 폭발의 패턴 ▲ 북한이 한미군사훈련 중 도발할 만큼 군사력을 보유하지 않다는 점 등이었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우선 어망이 전함의 스크루에 엉켜 있었고, 선체에 있는 움푹 들어간 자국을 보게 되면 이것은 천암함이 좌초가 됐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며 "또한 그 지역 같은 경우에는 수년간 기뢰가 많이 매설된 지역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러시아 조사단에 따르면 이 폭발의 패턴은 어뢰에 의한 폭발보다는 기뢰에 의한 폭발에 좀 더 가깝다고 보고 있다"며 "이 밖에도 천안함이 만약에 북한에 의해서 침몰됐다 해도, 북한이 미군 함대와 한국 해군 함대가 훈련하고 있던 지역에서 그런 일을 벌였다는 건 고도의 군사력을 가졌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저는 북한이 천안함을 침몰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이 같은 그레그 전 대사의 견해를 두고 손석희 앵커는 "미국이 이것(북한 어뢰 공격)을 인정한 것은 어찌보면 자신들의 대 잠수함 능력이 굉장히 결함이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왜 미국은 거기에 동의를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그 질문에 대해선 제가 답을 할 수가 없지만 우리(미국)가 서둘러서 판단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북한에 대처함에 있어 일종의 증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미국이 좋아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을 악마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북한관에 대해 그레그 전 대사는 "미국은 북한을 좋아하지도 않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다"며 '이런 무지로 인해 (현실과) 큰 격차가 생기면 그 차이만큼을 편견으로 메우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어떠한 나쁜 일이 벌어졌을 때 '북한이 이 나쁜 일을 했을까, 하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이 떠오르게 되면 거기에 대해 즉각적으로 북한이 이 나쁜 일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해버리고 만다"며 "이 같은 편견을 무너뜨리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평가했다.
천안함 의문 제기나 햇볕정책 지지로 한국 보수세력한테 종북주의자라는 비난을 받는 것과 관련해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저도 알고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들과 싸우기보다는 대화를 하려고 하고 있다"며 "또한 저는 그분들에게 1973년 당시 한국의 모습을 상기시킨다"고 답했다. 그는 "당시 제가 한국 CIA 지부장으로 근무했고, 한국의 중앙정보부장은 이후락이었다"며 "그 당시에 김대중 납치사건이 있었고, 또한 반란을 일으켰다고 누명을 쓴 서울대학교 교수는 고문사를 당했다. 또한 비밀스러운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현재의 북한 상황에 대해 "과거 남한에서 벌어진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남한과 미국 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게 되면 저는 우리와 북한과의 관계도 유사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저는 종북주의자는 아니다"라며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북한을 대신해서 사과한다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우리가 상대방과 싸우길 원치 않는다고 한다면 상대방과 대화를 해야 한다. 대화를 통해서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북한의 체제가 변화되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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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와 본험 리처드 함
http://m.cafe.daum.net/wptpdlghk/RQMO/166?q=%EB%B3%B8%ED%97%98%EB%A6%AC%EC%B0%A8%EB%93%9C%ED%98%B8%EA%B0%80+%ED%99%94%EB%A0%A5%EC%9D%84+%EC%9A%94%EC%B2%AD%ED%99%94%EB%A0%A5%EC%9D%84+%EC%9A%94%EC%B2%AD%ED%95%9C%EB%8B%A4%EB%8A%94+%EB%9C%BB&re=1
세월호 침몰 당시 우리 국민들은 구조대가 단 한 명의 승객도 구조하지 않았다며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정부에 묻고 있다. 그러나 당시 사고현장에는 대한민국의 선박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미 해군 상륙강습함인 본 험 리처드함도 함께 도착해 있었다.
1. 본험 리처드 함이란?
USS 본험 리처드 (LHD-6)는 미국 해군의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중 3번째 함선이다. 이 함선의 이름은 프랑스어로 "좋은 사람 리차드"를 의미한다.
이 함선은 1997년 3월 14일 진수되었으며, 1998년 5월 12일에 미국 해군으로 이송되었고 1998년 8월 15일에 배치되었다. 본험 리처드함은 모항을 켈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두고 있었으나 오바마 행정부의 “아시아 중시전략” 이후인 2012년 4월 13일에 모항을 태평양사령부 소속 일본 사세보 시로 옮겼다. 같은 상륙강습함인 USS 에식스와 함께 제7함대 핵심전력인 원정타격대 76에 속해 있다고 한다.
상륙강습함(LHD : Landing Helicopter and Dock)은 헬리콥터와 도크가 있다는 뜻으로 공기부양정 3대 이상과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을 때 LHD로 명명된다. 상륙강습함의 크기는 대체로 항공모함에 비교되곤 하는데, 항공모함은 전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갑판은 있지만 헬기의 이착륙장이나 상륙정이 들어왔다 나가는 도크는 없다. 반면 강습상륙함은 상부갑판에 헬기의 이착륙장을 가지고 있으며 상륙정이 출입하는 도크가 있어 상륙작전을 전개할 수 있다.
본 험 리처드함의 배수량은 40500톤에 달하며 전장이 257m, 선폭이 32m에 달해 세월호보다 대략 6배 안팎의 크기로 볼 수 있다. 본 험 리처드함은 최대속력이 37km/h에 불과하다고 한다. 세월호 침몰 당시 서해 인근에서 달려왔다고 하는데 그 속력이 낮으므로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고 추론할 수 있다.
본 험 리처드함과 같은 와스프급 상륙강습함은 갑판이 직사각형의 형태로 되어 있으며, 수직 이착륙기를 탑재할 수 있고 상륙용 호버크래프트 (LCAC : Landing Craft Air Cushion)나 상륙용 주정장비(LCU : Landing Craft Utility) 같은 상륙정을 3대 탑재할 수 있다. 한 척의 LCU에 해병대가 400명까지 탑승하니 상륙정 3척이면 1200명의 해병대가 동시에 상륙할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LHD에는 600개의 병상이 있는 치료실이 있다.
2. 본험 리처드함, 무엇을 하고 있었나?
본험 리처드호는 세월호 참사 직후 현장에 출동한 함정 가운데 가장 큰 함정으로 헬기도 많이 보유했고 의료시설까지 있어 구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해경 123정과 대비되는 매우 큰 규모) 그러나 결과적으로 본험 리처드호는 세월호 구조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다.
사고 당시 본험 리처드호가 정확히 어디에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처음에 “한반도 서해상”에 있었다고 했다가 세월호 참사와 한미연합훈련 관련설이 나오자 20일 “약 155km 떨어진 공해상에 있었다”고 밝혔다. 4월 16일자 라디오코리아도 “사고 지점 북서쪽 155km 해상”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고 지점에서 북서쪽 155km 해상이면 공해상이 맞다. 본험 리처드호는 3월 27일부터 2014 한미연합 쌍용훈련에 참가했다. 제주 남쪽 해상에서 시작해 포항에서 대규모 상륙훈련을 진행하는 게 쌍용훈련의 주요 골자다. 이 훈련은 4월 7일 끝났다.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사세보항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 당시 본험 리처드호는 서해에 있었다.
그런데 4월 16일 성조(Stars and Stripes)지는 알로 아브라함슨(Arlo Abrahamson) 주한미해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본험 리처드호가 사고 당시 100~115해리(약 200km 안팎)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북서쪽으로 200km면 대략 군산 앞바다까지의 거리다. 군산 앞바다는 세월호 경로 가운데 유일하게 공해상을 지나는 경로다. 세월호가 군산 앞바다 공해상을 지났을 새벽 2~5시 사이에 본험 리처드호가 어디에 있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두 배가 서로 만나거나 근접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김민석 대변인은 16일 “정기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성조지도 “일상적인 순찰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4월 25일자 <아주경제>도 “통상적인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일본을 모항으로 하며 상륙작전에 투입되는 대형 상륙강습함이 왜 서해에서 순찰을 하는지 의문이다. 본험 리처드호에는 대잠헬기 시호크가 있기에 잠수함 수색 작업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단순 순찰 활동이 아니었다는 보도도 있다. 성조지는 4월 17일자 보도에서 “일상 작전을 수행 중이었다.”고 했다. 물론 순찰 활동을 작전이라고 표현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4월 16일 <라디오코리아>는 “자체 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다른 여러 언론들도 “훈련”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3. 본험 리처드함은 구조에 참여하였나?
본험 리처드함은 사고수역에 재빨라 도달하였지만 세월호 구조에 투입되지는 않았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4월 18일, “사고 현장에는 공군의 C-130 수송기를 비롯한 다수의 구조헬기가 운영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로서는 미군 헬기의 역할이 많지 않아 일단 복귀하도록 하고 추가로 임무를 주겠다고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16일자 성조지는 “익명을 요구한 한국 해군 관리는 미군의 추가 지원을 요청하기 전에 사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는 보도를 했다. 아브라함슨 대변인은 “한국과 논의를 했고 요청이 오면 지원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고 밝혔다.
본험 리처드호는 사고 다음날인 17일 오전에도 시호크 헬기 두 대를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고 한다. 그러나 아브라함슨 대변인은 한국의 요청에 따라 사고 지점에서 약 5~15해리(9~28km) 떨어진 구역을 수색했다고 하면서 왜 그 구역 수색을 요청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에서는 사고 당일 7함대 소속 본험 리처드호의 움직임을 공개했다고 한다. 당시 미국은 헬기도 동원해서 세월호에서 15해리 떨어진 곳(대략 30km 근방)에서 모종의 작업도 했다. 또한 미국은 독도함에 두 명의 잠수사를 파견해서 해군과 해경을 지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독도함은 실제로는 아무런 구조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본험 리처드호는 아무런 성과도 남기지 못하고 세월호 참사 지점에서 약 20~25해리(37~46km) 떨어진 곳에만 머물다가 4월 22일, 진도 해역을 떠났다. 미 해군 7함대 공보실은 4월 23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이 보유한 선박과 항공기 등 현재 자원을 활용하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하는데 충분하다는 한국군 지휘부의 결정에 따라 본험 리처드호가 탐색구조 임무에서 벗어나게 됐다”고 밝혔다.
본 험 리처드 함은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대체 무엇을 했던 것일까?
첫댓글 권순복님께 건의드립니다^^
저는 대부분의 글들은 성실하게 읽는편입니다만..
권순복님 포함 몇몇분의 글들은 사안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클릭을 주저하게됨을 고백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닙니다..
여러기사를 장황하게 짜깁기한 글들이 실뢰를 떨어트리고 읽으려면 인내가 필요해집니다..
하여 궛순복님의 글들은 대부분 패스하게 됩니다..
어제 올리셨던 글중에 세월x에 대한 김현승님의 반론글은 대단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권순복님이 올렸다는 이유로 패스할뻔 했습니다..
여러기사.. 여러사람의 글을 짜깁기한 글들대신
기사1개씩 따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무뢰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게시판 사용에 제한이 있어서ᆢᆢ
짜깁기가 아니라
그 글의 핵심을 글 서두에 쓰는 겁니다
제나름의 방식입니다
그런데
제글이 그렇게 조회수가 없습니까?
그리고 연못님은
카페의 운영진 입니까?
그리고
제 글은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앞에 놓기때문에
뒷부분은 보지않아도 됩니다
@권순복 참고로 보라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김현승님의 글이 그렇게 중요하다 생각했으면
연못님이 다시 올리셨으면 됩니다
아시다시피
제 글은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
일이 없는 날은 하루종일 검색해 올리는 글 입니다ᆢᆢ
또 여러 분들이 복사도 하시고요
연못님의 의견이 나도 같습니다.
권순복님도 생각이 있어서 게시한 자료이겠으나, 너무 여러 자료가 혼재해서 읽기 불편하네요.
@노송 읽기가 불편하시다면 안읽으시면 됩니다
http://m.cafe.daum.net/sisa-1/dqMu/20573 ㅡ이글의 경우 스크랩이 7번이나 되었습니다
@권순복 愚問名答이군요. 어디 댓글을 쓰겠나요?
@노송 노송님은 전에도
별다른 이유없이 저에게 무례하게 하셨던 적이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권순복 무례를 저지른 그 자료(글)을 좀 지적해 주시지요. 想起해 봅시다.
@노송 ㅎㅎㅎ
제가 바빠요
아고라와 자주시보글 봐야합니다
저만 건망증이 있는줄 알았더니 노송님은 중증인 모양입니다
노송님과 더이상 대화 않겠슴다
@권순복 겨우 [아고라]나 [자주시보]를 줄줄이 퍼나르는 것은 식상하지요. 바쁜분이 참 한가하군요.
팩트가 참인 지 거짓인 지 그것이 중요한 거지, 자기 주장을 자필로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면 신뢰는 팩트의 문제일 뿐 짜집기의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은 동의 합니다, 하지만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그 또한 앉아서 거저 듣는 정보이니 오히려 감사할 따름이지요.
다만,글을 옮기는 스킬이 아직 완벽하지 않앗서 보는데 많은 불편이 따르고 더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는 건 문제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