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일
우이동에서 제2차 카페 정기총회가 열렸지요
그때의 기념사진인데요
계미생이 20명
을미생이 2명이었습니다
세월이 15년 흐르다 보니
상횡이 바뀌었네요.
지금은 을미생이 많고
계미생이 적지요.
다시 15년 세월이 흐르면 어찌 될까요?
을미생이 적어지고, 정미생이 많아질겁니다.
정미생과 을미생은 그렇다 치고
현재 계미생이 누구누구이고 연락처는 어떤지
알려주는 분에겐 푸짐한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 양띠방
아, 옛날이여~
석촌
추천 2
조회 162
23.07.04 16:2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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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두 다 하나같이 참 좋은 친구요
후배들이었는데
세월이 산산이 흐트러놨네요.
어딘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녁 식사는 하셨나요
15년이란 긴 시간을 카페에 계신것을
뵈면은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후배들과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네에 고마워요.
석촌님 닠이 기억 나시면 대략 이라도
좀 ~ 오래된 귀한 사진 입니다
큰언니는 그때 어디 있었나요?
생각 안나는데~
@석촌 그당시엔 다른데 있었어요 석촌님과 대면 안했지만 오래되었죠
@큰언니 1 그랬군요 ^^
선배님
세월이지나고
지금 봐도,참좋아보입니다
늘 건강만 하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구요 ~
황새는 그때 어디 있었나요?
@석촌 아 ㅎㅎ
선배님 만날 준비중 이였나 보아요 ㅎ
@황새 아아 의상실에 있었구나.ㅎ
15년전이군요. 강산이 한바퀴 반을 돌아으니
지금 다같이 만나면 참 많이들 변하셨겠네요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만날 수 있을 까요
다시 만나시면 참으로 새롭겠습니다
만나면 반갑지요..
계미생 두 분은 어디 계신지 확실하게 아는데
만나기애는 좀 그렇네유, ㅎ
선배님들께 을미생이 바톤을 잘 이어 받듯이
정미생의 등장이 필요한데 어쩌다 나오다
은근슬쩍 안 나오니... ㅠㅠ
그게 다 줄탁동시라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