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에 졸린 자국을 자살처럼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2. 새벽 술자리에서 정다빈은 아주 명랑했고 이와 반대로 남친은 표정이 어두웠고 거의 말도 안하고 술도 안 마셨다. 게다가 "앞으로" 형부될 사람이니까 형부라고 부르라고 했다. 3. 정다빈 중3때 생긴 손목 상처를 남친은 5개월전 자살시도 흔적이라고 주장 4. 이웃집 주민들이 새벽에 잠이 깰 정도로 정다빈과 남친의 시끄러운 말다툼이 있었다. 5. 이강희왈 "일거리가 없어서 정다빈이 힘들어했다"->그렇지않다.작품계획 많았다. 6. 이강희 왈 "성형수술 악플때문에 힘들어했다."->동기가 부족하다 7. 경찰이 이강희 집에 왔을때 인공호흡 중이었다. 8. 수건걸이대 -> 커튼걸이대 9. 싸이글의 석연찮다 10. 이강희왈 "5개월전부터 힘들어했다" -> 아니다. 행복해했다 11. 이강희가 정다빈의 남자친구가 경찰보다 지인에게 정다빈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는 점 12. 이강희왈 "난 먼저 잤고 정다빈은 새벽까지 술을 더먹고 있었다"->술먹은 흔적이 없다.
3. 정다빈 중3때 생긴 손목 상처를 남친은 5개월전 자살시도 흔적이라고 주장
이강희 왈 "이씨 진술에 따르면 정씨는 작년 10월 이씨와 통화를 하면서 "나 죽는다"는 말을 남긴 채 전화를 끊었고, 이를 걱정한 이씨가 정씨의 집에 도착해보니 손목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라고 했다. 그러나....
[일간스포츠 2007-02-11 15:28]
지난 9일 밤 정다빈과 함께 술자리에 있었던 중학교 동창 친구들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정씨의 남자친구에게서 "정씨가 5개월 전쯤에도 손 목을 그어 자살하려고 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힌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얘기"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정다빈의 왼쪽 손목 상처는 중학교 3학년 때 다쳐서 생긴 것"이라며 "그때부터 있던 상처인데 왜 새삼 자살 시도를 했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도 "왼손의 상처는 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또 새로운 상처가 생겼다면 매일 같이 옷을 갈아입고 장신구를 고르는 코디네이터와 메이컵 아티스트들이 모를 리가 없다. 우리가 모르는 자살 시도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항변했다.
13. 경찰이 오고있는데 이강희는 인공호흡을 했다. 왜? 14.정다빈이 남친 이강희를 남편이라고 부르면서 딴 남자와 결혼을 생각한다??? 15. 이강희왈 "새벽에 청담동 주점에서 나올때 정다빈은 몸을 못가눌정도로 만취상태였다." 16. 보통 자살할땐 수건이 아닌 긴 끈이나 줄을 사용한다. 17. 보통 자살할때 자기 집에서 한다.일반적으로 자살 장소로 화장실은 피한다. 18. 목을 압박하여 자살하면 자연스럽게 혀가 나오게 된다. 이상태에서 인공호흡을? 19. 이강희 왈 "유니 자살에 충격을 많이 받은것 같았다." ->아니다. 20. 정다빈은 자기가 벌어 광주로 이사가면서 어머니와 함께 사는게 행복하다고 했다. 21. 이강희는 사랑한 사이였다면서 왜 빈소에 아직까지 나타나질 않는걸까? 22. 술취한 상태에서 3시간만에 자살을 결정? 이게 가능한가? 23. 정다빈 소속사왈 "지인들과 약속도 잡고 차기작에 의욕보였다." 24. "소속사 문제, 거의 해결됐다." 25. 유니, 이은주의 자살 공통점은 활달하기는 커녕 평소에 우울증에 시달린걸 반증하듯 슬퍼보였다.
첫댓글 이런건 경찰이 할일
이런거 그대로 믿어서도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