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올 시즌은 픽에의한 공격위주의 하프코트팀 같습니다.
(골스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런앤건으로 승리를 하니 선즈 언론에선 옛날의 방식으로 이겼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포틀랜드와의 2차전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
1차전 올 시즌 공격(픽에의한 공격위주의 하프코트)만 해서 완전히 막혔죠.
그리고 또한 포틀랜드 감독 계속해서 픽에 대한 수비를 강조하면서
1차전을 따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올 시즌 답지 않게 런앤건을 꺼내 들면서 예상치 못한 전술에 완전히
포틀랜드가 흐름을 빼앗기면서 패배 했습니다.
| Rank |
Team |
2009
 |
Last 3 |
Last 1 |
Home |
Away |
2008 |
| 1 |
Golden State (26-56) |
23.7 |
22.0 |
13.0 |
28.8 |
18.6 |
18.4 |
| 2 |
Philadelphia (27-55) |
18.9 |
24.3 |
21.0 |
19.9 |
17.9 |
17.3 |
| 3 |
Memphis (40-42) |
17.6 |
23.0 |
30.0 |
17.6 |
17.7 |
11.7 |
| 4 |
Atlanta (53-29) |
16.3 |
19.0 |
22.0 |
19.0 |
13.4 |
15.4 |
| 5 |
Dallas (55-27) |
16.0 |
15.3 |
11.0 |
17.3 |
14.6 |
14.6 |
| 6 |
Phoenix (54-28) |
15.8 |
12.7 |
17.0 |
15.5 |
16.2 |
17.4 |
| 7 |
Okla City (50-32) |
15.6 |
14.3 |
11.0 |
15.6 |
15.7 |
14.1 |
| 8 |
Utah (53-29) |
15.2 |
14.7 |
14.0 |
16.7 |
13.9 |
12.5 |
| 9 |
Denver (53-29) |
15.2 |
15.3 |
18.0 |
15.8 |
14.5 |
16.1 |
| 10 |
Minnesota (15-67) |
15.1 |
18.0 |
20.0 |
15.2 |
15.0 |
10.0 |
| 11 |
New Orleans (37-45) |
15.1 |
17.7 |
18.0 |
15.3 |
14.9 |
10.2 |
| 12 |
Sacramento (25-57) |
15.0 |
17.0 |
12.0 |
16.4 |
13.7 |
11.9 |
| 13 |
Toronto (40-42) |
14.8 |
19.3 |
30.0 |
19.2 |
10.4 |
9.4 |
| 14 |
Houston (42-40) |
14.6 |
21.3 |
24.0 |
15.5 |
13.7 |
8.2 |
| 15 |
Boston (50-32) |
14.3 |
17.3 |
27.0 |
15.2 |
13.4 |
11.7 |
| 16 |
Chicago (41-41) |
14.2 |
15.3 |
18.0 |
14.2 |
14.2 |
14.7 |
| 17 |
Charlotte (44-38) |
14.1 |
14.0 |
8.0 |
16.4 |
11.9 |
9.9 |
| 18 |
Cleveland (61-21) |
14.0 |
17.0 |
15.0 |
14.2 |
13.9 |
11.4 |
| 19 |
Indiana (32-50) |
13.2 |
14.7 |
16.0 |
12.9 |
13.6 |
13.0 |
| 20 |
New Jersey (12-70) |
12.9 |
13.7 |
9.0 |
13.9 |
11.9 |
11.1 |
| 21 |
Detroit (27-55) |
12.9 |
14.3 |
10.0 |
13.1 |
12.6 |
9.8 |
| 22 |
LA Clippers (29-53) |
12.8 |
15.0 |
29.0 |
12.7 |
13.0 |
10.5 |
| 23 |
San Antonio (50-32) |
12.6 |
17.3 |
16.0 |
15.5 |
9.7 |
9.2 |
| 24 |
Orlando (59-23) |
12.1 |
11.7 |
16.0 |
13.8 |
10.4 |
11.1 |
| 25 |
LA Lakers (57-25) |
11.1 |
5.3 |
6.0 |
11.3 |
10.8 |
11.7 |
| 26 |
Washington (26-56) |
10.8 |
13.3 |
16.0 |
10.6 |
11.0 |
10.6 |
| 27 |
Milwaukee (46-36) |
10.6 |
9.0 |
10.0 |
10.2 |
10.9 |
11.6 |
| 28 |
New York (29-53) |
9.9 |
10.7 |
20.0 |
8.1 |
11.7 |
10.4 |
| 29 |
Miami (47-35) |
9.5 |
5.7 |
2.0 |
10.4 |
8.6 |
9.4 |
| 29 |
Portland (50-32) |
9.5 |
10.3 |
12.0 |
8.7 |
10.2 |
9.0 |
속공 득점입니다.
사실 올 시즌 주전에선 힐이 벤치에선 발보사를 제외하곤 속공에서 눈에띄는 플레이어는 없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샤크가 있던 지난 시즌(2위)보다 더 속공득점이 떨어 지면서
6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올 시즌 하프코트와 런앤건이라는 두 무기를 가지면서 전술적으로 다양해진 선즈인거 같네요.
첫댓글 어떻게 보면 내쉬와 조합을 이뤘던 매리언의 트레이드가 속공득점을 떨어뜨리게 된 이유일 수 도 있지 않나 싶네요. 아마레와 승상보다는 매리언과의 조합이 더 멋졌는데....라고 생각하는 1인!! ㅋㅋ
근데 떨어졌기 보단 안하는게 더 맞는거 같네요.
오늘 1쿼터 보니 충분히 할 수 있으면 할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피닉스가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했던 내쉬 피닉스 입성 첫 시즌에도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피닉스의 주된 공격 루트는 픽에 의한 공격이었습니다. 특히나 아마레는 픽앤팝과 픽앤롤이 모두 가능한 최고의 공격병기죠. 거기에 매리언 - 퀸튼 - 존슨 라인이 프라이(로빈) - 힐 - 제이리치로 바겼으니 런앤건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근대 스피드도 장난 아니게 죽었죠.
그리고 지금은 하프코트넘어 가는거 보면 철저히 하프코트가 주가 되는거 같네요.
역시나 마이애미는 철저한 하프코트 오펜스네요.. 웨이드라는 최강의 피니셔가 있음에도...
마이애미는 뭐 언제나 그렇듯 하품코트 오펜스지만, 퀸튼이 팀내 최다 리바운드를 하는 꼴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 사실 달리고 싶어도 못 달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메인이 2리바 3리바하고 골밑을 상대팀의 놀이터로 만들어주고... 하슬렘이 아무리 허슬이 좋은 완소라도 언더사이즈인건 틀림없고...비즐리는 말할것도 없고요.. 그러니 퀸튼이 리바에 가담하고 웨이드도 리바에 가담... 누구라도 달려야 뭐 속공이 나올 건덕지라도 있을텐데..... 거의 스틸이 아니면 속공은 없습니다.
1위와 2위간의 차이가 크군요;; 1-2와 2-17위의 차이가 같네요;; 역시 골스 ㅋ
런앤건 팀이 아니라고 하기엔 무리가 많져.. 05-06, 06-07 시절에 '미션 7초 닥치고 속공' 할 때가 8:2로 극단적인 런앤건 이라고 친다면 지금은 6.5 : 3.5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당시엔 상대방 공격 실패 시 + 상대방 턴오버 시 와 더불어 상대방 득점시 까지 전부 다 달렸다면 지금은 상대방 득점 시 만큼은 하프로 가는듯 합니다.. 힐옹도 속공 피니셔로 충분히 넘사벽의 기량을 보여주시지만 전성기 매련은 그 보다 한수 위였던것 같아요..
이것만큼은 확실한데, 1차전때 올 시즌 공격을 했다 하셨는데 .. 1차전 때 대 포틀전에서 보인 우리 모습은 전혀 정규시즌의 선즈가 아니었습니다. 우선 템포가 2쿼터 중반까지 빼고는 빠르지 않았습니다. 선즈가 아무리 이번시즌 하프코트 오펜스를 적절히 섞었다고는 해도 1차전 때 보인 모습은 오닐 있을 때랑 별로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제시해주신 속공 득점에서 '속공'이 몇 초까지인지가 순위에 영향을 미친거 같습니다. 아마도 기준이 7초 정도인것 같은데. 7초를 넘어 11~12초 정도 내에 하는 정도까지 업템포 농구로 친다면 우리팀이 골스 바로 아래에 있을 것 같아요.. 픽 공격 위주로 한 하프코트 오펜스도 결국은 하프코트오펜스라는 건데 그렇게 보기엔 무리가 잇는것같네요..
제가 보기엔 1차전이 우리의 시즌 모습입니다 하지만 포틀 랜드가 그것을 대비해서 잘나왔죠 하지만 우리는 계속 해서 정규시즌 처럼했죠 결국 해답을 찾지 못했죠 하지만 2차전엔 뜬금없이 런앤건을 펼치며 허를 찔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1차전과 정규시즌같이 하프코트로 3쿼터를 이끌었는데 런앤건으로 흔들어 줘서 통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런앤건의 효과는 슛팅감과 볼 없는 움직임에 도움을 줬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
정규시즌에서 비교적 최근 경기인 덴버전을 보셨다면... 당시 런앤건의 빈도수도 포틀 1차전 때보다 훨씬 많았고 픽앤롤을 이용한 반코트 공격도 시원시원하게 잘 먹혔습니다. 여전히 달리는 농구. 그게 이번시즌 선즈의 모습입니다. 2차전과 1차전의 가장 큰 차이는 물론 속공 pts 자체도 2차전에 더 많이 난 것도 잇지만, 우선 픽앤롤 공격을 할 때 유효 공격이 훨씬 더 많이 나왔습니다. 1차전과 2차전에서 선즈의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크게 차이가 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마레가 공격을 할때 적극적이었다는것. 내쉬의 픽앤롤 공격이 더 잘 먹혔다는 것 외에는 1.2차전 차이점을 못느끼겠습니다. 두 경기 모두에서 선즈는 런앤건을 했고. 두 경기 모두에서 런앤건은 잘 먹혔고. 다만 차이는 속공으로 공격이 이어지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하프코트 오펜스가 1차전에서는 정규시즌과는 좀 비교되게 많이 막혔고 , 2차전에서는 시즌 후반 선즈가 10연승을 달릴 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잘 풀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골스나 덴버같은 팀은 빠른흐름이기에 그냥 그 템포를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3쿼터에 하프코트 오펜스가 잘된것은 런앤건으로 슛감이 올라가고 삼점이 터지면서 더이상 인사이드에서만 수비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보니 인사이드가 헐거워지다 보니 1차전 보다 잘된것 같네요
진짜 우리 정규시즌의 모습은 3쿼터 하프코트 오펜스 같네요.
진짜 한번 1,2차전 시간이 되신다면 다시 보셔보는것도 ㅋ
그렇게 보자면.. 마찬가지로 포틀같은 팀은 느린 흐름이기에 그냥 그 템포를 뺐겼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기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