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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선즈가 아직도 런앤건팀으로 보이나요?
해가서쪽에뜨는날 추천 0 조회 1,459 10.04.21 17:2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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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17:28

    첫댓글 어떻게 보면 내쉬와 조합을 이뤘던 매리언의 트레이드가 속공득점을 떨어뜨리게 된 이유일 수 도 있지 않나 싶네요. 아마레와 승상보다는 매리언과의 조합이 더 멋졌는데....라고 생각하는 1인!! ㅋㅋ

  • 작성자 10.04.21 17:39

    근데 떨어졌기 보단 안하는게 더 맞는거 같네요.
    오늘 1쿼터 보니 충분히 할 수 있으면 할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 10.04.21 17:31

    피닉스가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했던 내쉬 피닉스 입성 첫 시즌에도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피닉스의 주된 공격 루트는 픽에 의한 공격이었습니다. 특히나 아마레는 픽앤팝과 픽앤롤이 모두 가능한 최고의 공격병기죠. 거기에 매리언 - 퀸튼 - 존슨 라인이 프라이(로빈) - 힐 - 제이리치로 바겼으니 런앤건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 작성자 10.04.21 17:38

    근대 스피드도 장난 아니게 죽었죠.
    그리고 지금은 하프코트넘어 가는거 보면 철저히 하프코트가 주가 되는거 같네요.

  • 10.04.21 17:33

    역시나 마이애미는 철저한 하프코트 오펜스네요.. 웨이드라는 최강의 피니셔가 있음에도...

  • 10.04.21 21:04

    마이애미는 뭐 언제나 그렇듯 하품코트 오펜스지만, 퀸튼이 팀내 최다 리바운드를 하는 꼴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 사실 달리고 싶어도 못 달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메인이 2리바 3리바하고 골밑을 상대팀의 놀이터로 만들어주고... 하슬렘이 아무리 허슬이 좋은 완소라도 언더사이즈인건 틀림없고...비즐리는 말할것도 없고요.. 그러니 퀸튼이 리바에 가담하고 웨이드도 리바에 가담... 누구라도 달려야 뭐 속공이 나올 건덕지라도 있을텐데..... 거의 스틸이 아니면 속공은 없습니다.

  • 10.04.21 21:20

    1위와 2위간의 차이가 크군요;; 1-2와 2-17위의 차이가 같네요;; 역시 골스 ㅋ

  • 10.04.21 22:18

    런앤건 팀이 아니라고 하기엔 무리가 많져.. 05-06, 06-07 시절에 '미션 7초 닥치고 속공' 할 때가 8:2로 극단적인 런앤건 이라고 친다면 지금은 6.5 : 3.5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당시엔 상대방 공격 실패 시 + 상대방 턴오버 시 와 더불어 상대방 득점시 까지 전부 다 달렸다면 지금은 상대방 득점 시 만큼은 하프로 가는듯 합니다.. 힐옹도 속공 피니셔로 충분히 넘사벽의 기량을 보여주시지만 전성기 매련은 그 보다 한수 위였던것 같아요..

  • 10.04.21 22:10

    이것만큼은 확실한데, 1차전때 올 시즌 공격을 했다 하셨는데 .. 1차전 때 대 포틀전에서 보인 우리 모습은 전혀 정규시즌의 선즈가 아니었습니다. 우선 템포가 2쿼터 중반까지 빼고는 빠르지 않았습니다. 선즈가 아무리 이번시즌 하프코트 오펜스를 적절히 섞었다고는 해도 1차전 때 보인 모습은 오닐 있을 때랑 별로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아요.

  • 10.04.21 22:16

    제시해주신 속공 득점에서 '속공'이 몇 초까지인지가 순위에 영향을 미친거 같습니다. 아마도 기준이 7초 정도인것 같은데. 7초를 넘어 11~12초 정도 내에 하는 정도까지 업템포 농구로 친다면 우리팀이 골스 바로 아래에 있을 것 같아요.. 픽 공격 위주로 한 하프코트 오펜스도 결국은 하프코트오펜스라는 건데 그렇게 보기엔 무리가 잇는것같네요..

  • 작성자 10.04.21 22:15

    제가 보기엔 1차전이 우리의 시즌 모습입니다 하지만 포틀 랜드가 그것을 대비해서 잘나왔죠 하지만 우리는 계속 해서 정규시즌 처럼했죠 결국 해답을 찾지 못했죠 하지만 2차전엔 뜬금없이 런앤건을 펼치며 허를 찔렀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4.21 22:22

    오늘 1차전과 정규시즌같이 하프코트로 3쿼터를 이끌었는데 런앤건으로 흔들어 줘서 통했다고 생각이듭니다. 런앤건의 효과는 슛팅감과 볼 없는 움직임에 도움을 줬다고 생각이 드네요 ㅋ

  • 10.04.21 22:33

    정규시즌에서 비교적 최근 경기인 덴버전을 보셨다면... 당시 런앤건의 빈도수도 포틀 1차전 때보다 훨씬 많았고 픽앤롤을 이용한 반코트 공격도 시원시원하게 잘 먹혔습니다. 여전히 달리는 농구. 그게 이번시즌 선즈의 모습입니다. 2차전과 1차전의 가장 큰 차이는 물론 속공 pts 자체도 2차전에 더 많이 난 것도 잇지만, 우선 픽앤롤 공격을 할 때 유효 공격이 훨씬 더 많이 나왔습니다. 1차전과 2차전에서 선즈의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크게 차이가 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10.04.21 22:29

    다만, 아마레가 공격을 할때 적극적이었다는것. 내쉬의 픽앤롤 공격이 더 잘 먹혔다는 것 외에는 1.2차전 차이점을 못느끼겠습니다. 두 경기 모두에서 선즈는 런앤건을 했고. 두 경기 모두에서 런앤건은 잘 먹혔고. 다만 차이는 속공으로 공격이 이어지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하프코트 오펜스가 1차전에서는 정규시즌과는 좀 비교되게 많이 막혔고 , 2차전에서는 시즌 후반 선즈가 10연승을 달릴 때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잘 풀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4.21 22:38

    골스나 덴버같은 팀은 빠른흐름이기에 그냥 그 템포를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4.21 22:41

    그리고 오늘의 3쿼터에 하프코트 오펜스가 잘된것은 런앤건으로 슛감이 올라가고 삼점이 터지면서 더이상 인사이드에서만 수비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보니 인사이드가 헐거워지다 보니 1차전 보다 잘된것 같네요

  • 작성자 10.04.21 22:44

    진짜 우리 정규시즌의 모습은 3쿼터 하프코트 오펜스 같네요.
    진짜 한번 1,2차전 시간이 되신다면 다시 보셔보는것도 ㅋ

  • 10.04.22 00:15

    그렇게 보자면.. 마찬가지로 포틀같은 팀은 느린 흐름이기에 그냥 그 템포를 뺐겼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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