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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에서 본 할리맨
Domm 추천 0 조회 1,047 10.08.18 10: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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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8 11:47

    첫댓글 공감가는 고민이네요... 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한번은 저는 바이크, 와이프랑 애들은 차로 다녀 봤는데 와이프가 차운전을 힘들어해서..다음부턴 안했네요...

  • 작성자 10.08.19 11:19

    같은 고민을 하신다니..반갑습니다.^^

  • 10.08.18 12:42

    꼭 주말하루다바쳐서 투어를가야하는거 아니잔아요~주말에 근교로 한두시간씩만 타셔도 충분히 할리타는즐거움을 느껴요,,한두시간 혼자만의시간을 가졌다해서 가정에 폐가되는건 아니라고봐요^^;;

  • 작성자 10.08.19 11:21

    좋은 말씀입니다..어짜피 구입했는데 잠시라도 타야죠

  • 10.08.18 14:12

    사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건 삶의 진리입니다.술자리를 줄이시고 평일에 애들이랑 많이 놀아주세요^^

  • 작성자 10.08.19 11:2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0.08.18 14:35

    한달에 한번 공식적으로 투어가는날로 정해서 그날 실컷탑니다 나머지는 혼자 어딘가 가야하는날 외에는 가족과 함께 다니죠

  • 작성자 10.08.19 11:22

    저도 바이크맨님처럼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10.08.19 04:40

    그렇죠.. 바이크 주차장서 혼자 놀게 되지요. 전 토욜은 할리 타고 출근합니다. 한달중 한번 주말에 투어 가구요, 물론 돌아와서 가정에 봉사 하지요. 그리고 한달의 다른 주말은 가족가 함께 함니다. 그리고 정 타고 싶은면 2~3시간 정도 근교 바람 맞으러 가구요. 이렇게 작년을 보냈습니다. 내가 가족들에게 나만의 시간을 가진다는 것에 좀 미안한 마음이 있어, 더 잘하게 되더군요. 투정하는 마무라 한테 말 한마디 라도 따뜻하게 하게 되구요. 좀 이기적이란 생각 저두 지금도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더 배푸시면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0.08.19 11:23

    제가 바이크 살때 설득한 얘기네요.. 할리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고마우니 가족에 더욱 잘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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