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한국어와 히브리어는 닮았다
처음처럼 추천 5 조회 1,943 17.01.02 21:5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01.02 21:58

    첫댓글 상당 부분
    공감이 감돠.

  • 작성자 17.01.02 22:01

    출처 클릭 하시면
    일루미나티카드도
    보시겠네요.

  • 17.01.02 22:32

    단어 비교는 비약으로 밖에 볼 수 없네요

  • 17.01.02 22:46

    이런 식이라면 다른 나라에서도 언어발달과정에서 다 유추가 가능합니다.
    일본이 만주에다가 유대국을 세우려 했다는 속설이 있었는데 그게 미국을 따돌리려는 걸로 인식하여 포기했다는 말도 있죠.
    그런데 러시아의 하바로브스키에 유대인 정착촌이 있다고 합니다.블라디보스톡에서 위로가면 대륙쪽에 있는데
    어떤 연유로 이들이 동방에 왔는지는 일본의 정책으로 인지는 모릅니다.
    우리의 삼국은 중국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의 포항근방은 신라와 무관한 문화재들이 많이 출토된다고 하는데
    이런 글들은 너무 비약하여 써진 게 아닌가합니다.

  • 17.01.03 04:20

    복어계획..이었던가요??
    2차대전당시 유대인이 일본에 군자금을 지원하고 만주땅을 받기로 했는데 일본이 패하는바람에 무산됐다는.....
    아마도 유대인들이 한반도에 눈독들이게된 계기가 된듯하죠^^
    한반도에 만주 및 옛고구려영토까지 차지해서 이주하려한다는 일련의 음모론....
    그래서 유대인이 한반도에 정착할것을 대비해서 작업한 토양작업이 다문화정책과 포경수술이라죠..
    참고로 유대인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포경수술했는가..라고합니다..
    이런 일련의 작업의 연계선상 아닐까요??
    알고보니 유대인과 한민족은 같은 뿌리였다는 세뇌공작....
    앞으로 유대민족이 우리나라에 이주할것에 대비해서 거부감을 줄이려는..

  • 작성자 17.01.02 23:23

    이스라엘의 13번째 부족... 현 이스라엘 사람들은
    진짜가 아니랍니다.

    전에 얘기했던 구약의 창세기는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북극성, 북두칠성을
    말합니다. 우리 할매, 하네가 장꼬방에 정한(화)수
    떠놓고 빌고 빌던... 저 교수의 주장이 허무맹랑한
    주장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도마가 인도에서 예수를 만납니다.
    분명 도마가 인도에 예수를 전합니다.
    인도와 신라는 아주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저도 세계조선, 대륙조선을 믿고
    있습니다만 , 일만 오천년의 볍씨
    라던가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같은
    한반도의 역사가 많습니다.

    동국은 한반도와 중국 동남쪽을
    말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동국정운, 동국사략...

    아람어, 히브리어는

  • 작성자 17.01.02 23:22

    우리말과 발음과 글자가
    매우 비슷합니다.

    나름 찾아 보시고 반박
    하삼.

    저도 넘 두서없음.

    Arthur Koestler - The Thirteen Tribe

  • 작성자 17.01.02 23:12

    @처음처럼 도마가 예수가 죽었다는 소릴듣고
    흩어져 인도 남부에 예수의 가름침을
    설파합니다.

    예수가 죽은후(예수는 마취되어 ...)암도
    모르게 인도카슈미르 지방으로 피신을 합니다.
    거기서 도마를 만납니다.

    ...

    근세에 서양놈들이 기독교를 전파
    하러 갔는데 이미 기독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서양 놈들이 전파한 기독교가
    아니라고... 최하의 천민으로 지금 살고 있답니다.
    역사적 사실이며 도마가 인도에서 한반도로 왔을 확률이
    아주 높다 합니다.

    무조건 반론 하지 마시고
    공부좀 하시고...

    참고로 전 현재 기독교인
    아닙니다.

  • 작성자 17.01.02 23:38

    @청량산 천지창조는 천자문에 젤
    먼저 나타납니다.

    산스크리트어를 연구하시면
    제네시스의 어원이 북두칠성임을
    아실겁니다.

    choice, choosen
    조선의 발음이 중앙아시아로
    가면 쥬스(choice와 유사합니다)로
    발음 됩니다.

    choosen people는 선민 입니다.
    조선이 선택한 민족 즉, 조선의
    연방?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자신들을
    choosen people라고 부릅니다.


    예수는 13살에 출가하여 흰두교와 불교를
    배웁니다. 그가 설파한 많은 말들이 불교의
    법화경과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신약의 예수 그리고 구약의
    창세기가 이스라엘의 것이
    아니라면 님 얘기대로 다
    짜깁기한 것이 됩니다.

  • 17.01.03 07:37

    누가 최근에 아니면 근세에 카톨릭또는 기독교가 들어온 이후로 민중을 기만하기위해 새겨 넣은것 같다.

  • 작성자 17.01.03 07:54

    @추석도명절인가 이스라엘이 우리의 제후국
    이라는 소린데, 무신 ...,
    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는...

    우리민족은 대단한 민족입니다.
    왜구들이 심어놓은 식민사관에
    젖어 열등의식과 패배감에 사로
    잡혀 스스로 침뱉는 어리석은
    역사관을 갖고 있으니 그런말이
    나오지요...

  • 17.01.03 08:52

    지구대조선, 지구연방의 부속편이군요. 아메리카 인디언의 언어 풍속도 유사점이 있다고 하죠.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영주 도마상은 근처 주민들은 원래 모두 알고 있던 건데,
    87년에 고등학교 기독교 교사가 가서 꿈 속에서 계시를 받고 가서 이끼에 덮인 현대히브리 글자를 발견하고,
    명나라시대 처음 만들어진 "야소(예수)라는 한자도 발견합니다.

    이런건 정황적 조건은 역사 조작임을 말해주죠.
    '야소'한자가 성리학적으로 엄격하여 죽음에 이르렀던 조선시대의 동시대인 명나라에 만들어진 한자단어입니다.

  • 17.01.03 09:01

    87년 당시는 민족종교와 수련 붐이 일어서 기독교세력이 보기에 위협적이었고
    이러한 도마상 글자 조작에 이어 90년대에 영주에서 단군상 목자르기도 일어납니다.

    중국 당나라 때 경교에서 메시아를 彌시가로 번역했는데 미륵불로 인식했다는 것이고,
    고대로부터 그러한 미륵불의 원형이 호루스도 되고 예수도 되고, 미트라로 번역소설이 되었을 뿐인 셈이죠.

    이 모든 걸 시원하게 알려면 플라즈마우주물리론의 이해해야 진정한 오행, 도참, 종교 예술, 상징, 설화, 신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무지렁이 상태가 지속됩니다. 광명할려면 플라즈마우주물리론...

  • 작성자 17.01.03 09:42

    @분석관 글자 조작이라는 부분에 대해선
    저도 의심은 했습니다.

    제가 그 글을 올린 이유는
    언어에 대해 , 언어의 유사성과
    우리의 역사에 대해 말하고자
    올린 겁니다.

    그리고 도마에 대해선 ...
    한반도에 왔었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 17.01.03 12:20

    예수가 캐시미르에서 죽었다고 하는데 그게 진실인지 아리송하죠. 왜냐면 1970년대에 영국법정에서
    예수를 파헤친 적이 있습니다. 예수는 승천하지 않았고 프랑스인가에 무덤이 있고 후손들이 많이 퍼졌다고
    법정에서 판결을 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 뒤로 영국은 기독교신자가 거의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슬람교으로 교체중이라죠.
    우리역사를 보려면 동아시아역사의 발달과정에서의 언어, 풍습, 유물 등을 봐야 합니다.
    지난번에 정론직필님이 그런 역사 중에 키르키스탄을 소개하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1.03 13:43

    전에 댓글에서도 썼는데...

    예수의 첫째 마누라가 막달라
    마리아, 마리아는 예수를 팔았다는
    가롯 유다와 같은 열심당원이었는데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여, 정치적 노선이 달라 이혼하여
    프랑스쪽으로 가서 살고 둘째 마누라는
    라디아라는 여잔데 후사가 없고 싯째 마누라는
    카슈미르지역서 거의 강제?로 장가를 갔는데
    73대 후손이 살고있습니다.

    그 얘기는 들었지만 제 얘기가 더
    정확 할겁니다.

    결론은 예수가 거기 안살았다.
    그리고 신도 아니다.
    뭐 그런 결론...

  • 작성자 17.01.03 15:30

    @추석도명절인가 거기 안살았다고
    하니 인도에 안살았다고
    하는줄 아십니다만

    거기는 이스라엘을
    말하는 겁니다.

    기독교를 미워하는것은
    알겠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받아 들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개연성이 있으니 더
    연구를 해야하지 않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