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음주면 대망의 AFC챔스가 시작하는데
중계는 커녕, 대회의 존재자체가 사람들에게 인식이 안돼있음
언제나 그렇듯이 한국언론은 아예 언급도 않하는
아마 경기결과도 그냥 몇초 자막으로 내보낼거고
(골장면도 옛날 자료화면으로 떼울듯)
담주 경기 있는 사실자체를 k리그팬
아니, 그 중에서도 케톡인이나 일부러 일정 찾아본 사람 정도만 알고 있는게 현실
(나도 오늘 케톡 들어와서 알았음..케톡 안들어왔으면 아예 모르고 지나갔을듯)
K리그도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AFC챔스는 너무 노골적으로 다루지를 않음
다루기만 한다면 a매치급으로 인기 얻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AFC챔스가 대중들한테 주목 받으면 K리그에도 그 파급효과가 올텐데
언론은 야구가 완전 회생불가능할 정도의 인기가 되지 않는 한, 계속 K리그는 언급도 안할 것 같고
뭔가 좋은 방법을 찾아야함..너무 심함
첫댓글 유명한선수들을... 주닝요 데닐손 히바우두 스콜라리 빌헬름손 등...유명한선수들 아시아에서 뛰는선수를 홍보방법으로... 약하나 ..
그니까 그걸 언론에서 해줘야하는데 말이죠ㅜㅜ
아챔의 인기를 높이려면...우선 K리그부터 높아져야 자동적으로 관심이 가질거 같은데...
반대일수도 있어요..전 오히려 아챔으로 사람들 관심 끌어들이고 그걸로 k리그인기 높일 수도 있다고 봐요. 특히 국가대항전에 관심을 갖는 한국에서는 더욱..
반대로 독이 될수도 ㅋㅋ 관심 안가지고 있다가 이기면 방송내보내고 지면 오일달러에 지다 일본에 돈xx에 지다. 등등 ㅋ 지면 오히려 관심이 더욱더 아래로..
일본과 중국팀을 부각 시키면 됨ㅋㅋㅋㅋ '복수'라던가 그런 말을 이용해서...하지만 절대 언론에선 안해준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