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어백짱 니키짱입니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질문이군요! 일자리! 그리고 현실.. 기타 등등 여러가지 질문네요. 또한 정답 없는 질문이기도 하구요.
워킹홀리데이만의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일하는 것에 대한 현실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든 일하는 것!! 캐나다에서 유급으로 일하는 것은 만족도 = 영어실력 입니다.
영어가 원할하지 않고선 내가 캐네디언들과 원할하게 대화하면서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허상일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우리가 회사나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을 고용하려고 할때, 언어는 필수사항이 아닐까요?
영어를 못하고 사고방식도 크게 다르고 업무하는 것만 가르켜야 하는 것이 아님으로, 실질적으로 고용주 입장에서는
영어못하는 분들을 고용한다는 것 자체가 굳이 그럴 필요도 없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모든이가 호주워킹홀리데이처럼 고생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캐나다는 국적별 다양성과 인종차별이 적고
많은 이들이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최고의 만족을 보이기도 하지요!
그럼 제가 생각할때는 본인의 영어수준에 따라 기회도 그 많큼 넒어지고 좁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워킹홀리데이 책이나 카페에서 글을 남기는 분들!! 10분지에 1정도 성공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어째든!!
지금은 연수 성공을 위한!! 준비 바로 연수전 공부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만족스러운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 캐나다 가시면 한국학생들만 워킹홀리데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호주나 뉴질랜드 친구들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와서
일을 합니다! 또한 이민자들도 아르바이트 많이 하기도 하구요 캐네디언 대학생들과도 일자리 경쟁을 해야 하겠지요.
일자리 구하는 방법에 대한 답변,,,,,
여러 방법이 있지만 한국하고 그닥 다르지는 않습니다.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요.
신문이나 지역 무료 구인광고지 이용/리크르트 회사 이용/학원에서 알선해주는 곳 이용 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혼자서 모르는 것을 하나부터 열가지 하시려면 고생만 많이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학원을 통해서 알선해주는 곳 또한 비용적인 부분도 들어가구요!
카페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캐어백] 워킹홀리데이 합격자를 위한 대박이벤트!!-무료항공권제공 ★
옵션 A와 옵션 B 를 보시면 옵션 B는 직업을 소개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단지 12주 등록했을시에만요~ ㅋㅋ
2. 옵션 B
a. 취업처 무료 알선 or 아르바이트 자리 무료 책임 알선 (밴쿠버 직영취업센터제공)
b. 홈스테이 소개비 및 픽업 무료
c. 홈스테이 불만족시 재배정 무한 무료
d. 유학생보험 우대
e. 캐나다 휴대폰 제공 (임대폰 – 추후 반납조건)
f. 국제전화 카드 5000원권 제공
g. 출국세미나 및 세미나 자료 제공
h. 벤쿠버 현지 사무실 이용권 제공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유익한 정보였음녀 좋겠습니당 ㅋ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므하하하하하하
010-4523-6231
knynikki@nate.com
[클릭] 니키한테 메일 보내기
http://www.cyworld.com/knynikki (싸이방문바람) ㅋㅋ
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ㅋㅋ (실물은 어려보일 수 있음-동안클럽 부회장)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1년 정도 다녀오려고 계획중입니다.
3개월 공부만 하며 지내고 그 뒤부터 일,, 그리고 봉사활동을 하며 캐나다 생활 1년을 마무리할까 생각중입니다.
3개월 공부하는 것은 지역과 학원 구해서 간다치고,
그 뒤에 일자리는 어떤식으로 구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상과 현실사이에서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흔히들 유학원을 통해 프로모션 정보를 얻고, 3~6개월공부 후 + 워킹자리알선, 이런 코스를 보신적이 있을텐데,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느정도 컬리티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개인의 영어실력차에 의해 일의 정도가 구분되겠지만, 평균적으로 어느일을 권한다.. 이정도 알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일을 해도 영어를 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고,
더해서 한국에서 흔히들 할 수 있는 주방일, 식당보조, 피시방알바, 등등의 일 말고,
호텔일[방청소에서부터 호텔 레스토랑 웨이터, 또는 호텔리어,,] 또는 관광관련일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어떤식으로 이런 기회를 만들 수 잇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상과 계획에선 유학원의 학원+일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영어실력이 되면 대부분 가능하다,
또는 이런 일들을 한국에서부터 접촉했던 현지 유학원지사를 통해 알아봐달라고 도움을 청하고, 일자리를 들어갈 수 있다.
등 워홀에 대해 어쩌면 막연한 그런 기대와 계획을 대부분은 해보실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선 학원 등록은 끝났고, 그 때가서 일자리가 없다던가 영어실력 등의 이유로 못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직접 전화하면 발품팔며 알아보다가 결국 실패하고,
현실?적인 도시내 주방일, 맥도날드 등에서의 일 등을 하며 지내다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 얼마나 차이점이 있습니까?
P.S)
여담으로 어학원을 캐나다가서 직접 등록하는 것과[제가 개인으로 알아보고 직접컨텍 또는 현지유학원통해]
한국에서 등록하는 것과 차이가 있는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