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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2018년 10월 정기 모임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278 18.10.05 19: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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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5 22:24

    첫댓글 아유 벌써 올리셨네요 옥덕언니의 부지런하심은 아무도 못따라가요 비오면 비오는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언니들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는 시간들이 넘 즐거웠습니다 항상 이렇게 올려주시니 그동안 말씀 안드렸지만 너무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뛰어나신 문장력도
    언제나 한 몫 했습니다 인터넷 동호회 만세 !!!

  • 작성자 18.10.10 08:38

    아우님 오랫만에 만나 너무나 반가웠어요.
    센스있게 서빙하는 바람에 우린 편안하게 식사를 잘 했어요.
    수세미구매도 고마웠어요.

  • 18.10.05 23:08

    하필이면 이 좋은 날에 비가 와서 운치있고 아름다운 경치를 마음껏 보여 주지 못해 아쉬웠어요.
    우중에도 명수 아우를 제외하고 전원 참석 해 주어 감사했어요.
    언제나 발 빠르게 탁월한 문장력으로 그 날의 동정을 자세하게 올려 주는 옥덕씨 감사해요.
    복지관 공연 때문에 못 오겠다던 혜옥 아우님 인물이 제일 뛰어나게 화사하니 이쁘게 찍혔네요.

  • 작성자 18.10.10 08:40

    회장님의 탁월한 선택에 호강했습니다.
    가성비가 엄청난 대만족의 식사였습니다.
    비가 와서 좀 아쉬웠습니다.

  • 18.10.05 23:20

    창문을 통해 바라본 바깥 호수 경치가 참~좋았는데 비때문에 거닐지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게 선택한 회장님!수고 하셨어요.명수님 다음번 모임에는 함께해요.

  • 18.10.06 05:51

    규행어니 사진 잘 찍었네요. 한폭의 산수화!

  • 작성자 18.10.10 08:41

    날씨만 좋았다면 백운호수 둘레길과 청계사도 가봤을 텐데요.
    나중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 18.10.06 05:47

    못갈뻔하다가 가게되어 순간순간이 다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비오는 백운호수 운치있고 전복촌 실내도 우아하고 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정이 들대로 든 언니 아우님들과 함께 해서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문강 친구 송자 아우님 반가웠어요. 회장님 옥덕아우님 수고했어요.

  • 작성자 18.10.10 08:43

    일정이 있어 불참하신다더니 참석하셔서 더 많이 반가웠습니다.
    언니 건강 유의하세요.

  • 18.10.06 05:53

    규행 언니 사진 잘 찍었네요. 한폭의 산수화!

  • 18.10.06 12:27

    저만 참석했으면 전원참석인데 대단히 죄송합니다 ~~ 큰아들네 식구들이랑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잘하고 돌아왔읍니다
    여행기와 사진을 올려볼려고 하니
    까페에 익숙하지못해서 잘안되네요
    다음번엔 꼭 참석하겠읍니다

  • 18.10.07 22:06

    명수 못 본지가 몇년 된듯하네. 이번 모임에는 전복을 먹으니 아우 생각이 더 많이 나드라.
    아들 가족과같이 즐거웠다하니 우리도 좋구나...건강 조심하고 단합대회 때 볼 수 있을까?

  • 작성자 18.10.10 08:44

    아우님 행복한 모습 보니 좋으네요.
    다음엔 꼭 함께 해요.
    예쁜 손녀가 많이 컸네요.

  • 18.10.10 09:18

    @36회 김옥덕 가까이 살면서 언니도 자주 못뵈었네요,
    죄송합니다 ~
    언니도 늘 건강하세요 ^^


  • 18.10.13 18:27

    명수아우님 너무 오래 못봤는데 가족과 함께 한 여행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보니 덩달아
    좋으네요. 다음번엔 꼭 나와요.~

  • 18.10.06 20:59

    옥덕님 역시 빨리 잘 올렸네요. 그런데, 음식가격 틀렸어으니 살짝 고치세요. 25000원/1인당 이랍니다.
    선옥언니가 큰맘먹고 한계급 위의 것을 시켰으니, 그리들 아시고...^^ 갈비찜은 한냄비당 49000원씩이고요.

  • 작성자 18.10.08 09:19

    금지언니, 점심특선 15000원에 갈비찜 추가주문이 맞습니다.
    회장님께서 확인해주셨습니다.

  • 18.10.07 21:59

    ㅎㅎ 굵은 빗방울속에 우산을 바쳐들고 경기도 북쪽 일산에서 경기 남쪽 의왕시로 2시간을 가지만 옆에
    숙희친구랑 가니까 눈 깜짝 할 사이처럼 빨랐어요 ㅋㅋ 반가운 얼굴들과 전복으로 푸짐하게 잘 먹고
    비 내리는 백운호수를 바라보면서 "가을 호수가 아름답다 " 우산쓰고 걸어도 좋겠다 생각이 나드라고요
    조금 아쉬움을 남기고 혜어졌지만 회장이 우리와함께 사당역까지 배웅을 해 주어서 오는 길도 지영숙,
    최숙희, 정선옥 ,나 넷이서 좋았습니다 ㅎ 낙엽이 쌓일 때 번개팅 한번 해도 좋겠네요 .....ㅎㅎ

  • 작성자 18.10.10 08:46

    언니, 건강하신 모습에 후배인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보는 사람마다 기운 없어 보인다, 어디 아프냐고 물어서 난감할 때가 많거던요.

  • 18.10.09 15:59

    10월 전시 준비로 바빠 동호회 모임 신경 못 썼는데 ,선옥이가 다 준비하구 컴에 올려줘서 고맙고 미안했어요
    . 우중에도 명수만 못오고 다 모이니 반갑고 흐뭇했습니다.
    올여름같이 폭염으로 고생들 했을텐데 모두 훤하니 건강해 보여 좋았습니다.
    즐은 참 신통해요 ! 이 더위가 언제나 걀까 ? 했었는데 쉬원해서 살 맛 납니다. 번개팅인지 ㅎㅎ
    날 받거들랑 연락 줘요. 풍경이 참 좋네요!!

  • 작성자 18.10.10 08:48

    지난 여름 폭염은 정말 대단했지요.
    여름에 더위가 심하면 겨울에 추위도 심하다고 합니다.
    기온이 급강하할 모양이니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18.10.09 18:34

    추위가 오기전에 날씨 청명한날 번개팅해서 호수 주변산책과 청계사 구경하고 싶어요.

  • 18.10.12 22:14

    상세하게 모임이야기 적어주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0.13 08:45

    비오는 날 사당역까지 편하게 와 고마웠어요.
    차안에서 이야기도 구수하고 재밌었고,
    합창연습으로 늦게 온 아우님 혼자 식사해 안스러웠어요.

  • 18.10.13 18:33

    비오는 날 백운호수의 낭만과 전복촌의 구수한 맛 넘 좋았습니다.
    숙아우님이 늦게 와서 사진 못 올리는 줄 알았는데 옥덕님이 어느새 이렇게 잘 찍어 올렸네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아름다운 곳 선옥님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8.10.13 20:26

    그날 날씨가 좋았더라면 호수둘레길 산책도 하고 더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18.12.09 13:18

    모두 많이 참석한 그날모임 유명수 아우 빠졌지만 가족끼리 여행 한 사진보니 반갑네요.
    규행씨 사진 보니 그곳이 경치좋은 곳임을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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