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재난 속의 인류의 현주소를 보면......... 현역가왕 전은 우리에게 희로애락을 주는 참으로 대단한 프로세서입니다 좋은 환경과 잘 다듬어진 음역대를 가지신 훌륭하신 분들도 계시고 먼 타국에서 혈혈단신 홀로 서기에 승부수를 건 참전 용사 손녀인 마리아 님도 계시고 주체 측 구도에 맞는 TOP 7 가수 선발 어렸습니다 한. 일 현역가왕 전은 글로벌스한 인재등용으로 한 획을 담당되는 프로여야 됩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니까요! 심사숙고 끝에 희망의 메신저님 들이 잘 발탁되어 국위 선양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법에서도 선량한 풍습이 이듯이 예외를 두고. 본 취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625 사변 UN 참전용사 분들의 거룩한 희생은 그 무엇과 바꿀 수 없죠 우리도 월남 전 파월용사가 계시고요 (제 큰 형님이 맹호부대로 1진으로 참여하셨지요) 그 대가로 서울 ~ 부산 간 고속도로가 형성되었고요 독일 간호사. 사우디 근로자 파견 등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원동력의 일조가 되었고요 (제가 미륭건설(젯다현장)에서 3년간 근무했고요) 여러 상황을 고려해 볼 때 마리아 팬카페에 여러 글월(위슬리M경주: 아이디) 계시되어 잇습니다) 쉅지 않은 부탁인 줄 압니다 참전용사 손녀인 마리아 님을 TOP7 일원으로 일본 본토에 태극기 꼽도록 말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음역대. 가사소화력 등 현역가왕전의 조건은 가지고 있다 봅니다 급박한 세대를 앞만 보고 달여온 한 노인에게 희망이 등대가 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왜 면하지 마시길 거듭 당부드리면 현역가왕 프로세서 관련자 모든 분들 가정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취지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프로미스9(?)인가 가요경연프로그램에서 공정하고 투명해야 할 경연 심사에 어떤 입김이 개입되어 불공정하고 불투명하게 심사가 되어 특정 가수 그룹이 혜택을 받아 뉴스에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경연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갖추고 정확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참가자들은 꼭 합격해야만 하는 개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고, 또 경연 프로그램의 제작자 입장에서 미리 계획된 그림으로 당락을 결정해야 하는 속사정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정해야만 하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입장이나 사정들이 당락을 결정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스트롯2에서 준결승 곡으로 미리아님이 부르신 <목포행 완행열차>는 장윤정 마스터님도 무대 후 평가에서 결점 지적 없이 칭찬만 할 정도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고 생각하는데, 조영수 마스터님이 강한 클라이막스의 부족함을 지적해 결론적으로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낮은 평가 점수를 받았고 결국 TOP7에서 밀려났습니다. 참으로 석연치 않은 점수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석연치 않은 일이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경연 프로그램은 어떤 특정 집단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 전문적이면서 정확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마리아님은 이러한 심사 기준과 환경에서도 <현역가왕> TOP7이 될 수 있는 실력과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응원합니다
이곳 분들의 간절한 맘은 마리아가 우승하는 맘이겠지요~??
흐름을 알수 없으니 행운이라도 빌어봄니다.
모두가 건강하시고 즐거우세요.
마리아가수님도 한일 경연에서 한획을 그을수 있는
가수로 우뚝서기를 우리는 응원해야 겠지요,
충분히 잘 할겁니다~^^
좋은 취지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프로미스9(?)인가 가요경연프로그램에서 공정하고 투명해야 할
경연 심사에 어떤 입김이 개입되어 불공정하고 불투명하게 심사가 되어 특정 가수 그룹이 혜택을 받아 뉴스에
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경연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갖추고 정확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참가자들은 꼭 합격해야만 하는 개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고, 또 경연 프로그램의 제작자 입장에서
미리 계획된 그림으로 당락을 결정해야 하는 속사정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정해야만 하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입장이나 사정들이 당락을 결정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스트롯2에서 준결승 곡으로 미리아님이 부르신 <목포행 완행열차>는 장윤정 마스터님도 무대 후 평가에서 결점
지적 없이 칭찬만 할 정도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무대였다고 생각하는데, 조영수 마스터님이 강한 클라이막스의
부족함을 지적해 결론적으로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낮은 평가 점수를 받았고 결국 TOP7에서 밀려났습니다.
참으로 석연치 않은 점수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석연치 않은 일이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 경연 프로그램은 어떤 특정 집단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 전문적이면서 정확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마리아님은 이러한 심사
기준과 환경에서도 <현역가왕> TOP7이 될 수 있는 실력과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안테스M서울님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공감합니다
그부분이 현역가왕 TOP7에서도 걱정됩니다 공정한 심사로
선의의 피해자가 없어야 되지싶은데 그런 사고방식이 이사회에
없어지길 간절히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위슬리님의 말씀대로 <현역가왕>이 끝까지 공정성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벌써 반가희님 탈락에 저를 포함하여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마리아님이 준결승이나 결승에서 또 불이익을 당하지 않아야 하는데라는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