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수집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주된 스펙업 요소 중 하나다. 요구하는 아이템 종류와 강화 정도를 일치시킨 뒤 등록하면 되는데, 등록한 아이템은 사라진다. 이 중 안전 강화 이상을 요구하는 항목들은 달성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다. 이에 국민트리가 안전 강화만 해도 달성할 수 있는 아이템 수집들을 효과별로 정리했다. 일단 아이템만 획득하면 리스크 없이 아이템 수집 항목을 채울 수 있으니, 아직 진행 전이라면 본문의 표를 보고 캐릭터 스펙을 올려보자.
대미지 증가
안전 강화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대미지 증가 관련 아이템 수집은 총 6개이며, 유형별로 대미지 증가 옵션이 1개씩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맞는 대미지 증가 1개와 스킬 대미지, 보스 대미지 증가의 총 3개를 챙기면 된다. 여기서 ‘파르바의 강철 방어구’는 달성하면 좋지만, 난도가 높으니 우선순위를 가장 뒤로 미루는 걸 추천한다.
명중
명중은 최우선으로 올려야 하는 스탯이다. 몬스터 레벨이 오를수록 공격 빗나감 확률이 높아져 메인 퀘스트 진행이 어려워지거나, 던전에서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안전 강화만으로 달성할 수 있는 아이템 수집은 총 3개로, 공격 유형에 따라 1개씩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맞는 옵션을 잘 확인하고 달성하자.
방어력, 회피
안전 강화로 달성할 수 있는 아이템 수집으로 가장 많이 올릴 수 있는 스탯이 ‘방어력’이다. 방어력 상승 아이템 수집은 총 4개이고, 요구하는 장비가 많아 달성이 쉬운 편은 아니다. 보스 장비가 아닌 경우 거래소에서 10 다이아로 구매 가능한 장비도 있으니 우선 확인하자.
대미지 감소
대미지 감소 또한 대미지 증가 옵션과 비슷하게 속성별로 1개씩 마련돼 있다. 다만, 대미지 증가 옵션과 달리 감소는 모두 챙겨두는 것이 좋다. 특히, PvP를 즐기는 유저라면 해당 아이템 수집을 우선 달성을 권한다.
기타 옵션
이 외에도 물약의 최대 갯수, 회복량을 늘려주는 아이템 수집이 눈에 띈다. 이는 자동사냥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관련이 있다. 자동사냥 중 물약이 떨어지면 마을로 귀환해야 하는데, 앞서 언급한 수집을 달성하면 효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MP 자연 회복량, 경험치 추가, 최대 HP/MP량 증가 등 다양한 스탯이 상승하는 아이템 수집이 있는데, 이 중 ‘검은 모래 무기 1, 2’는 제작만으로 달성 가능하다. 던전, 필드 등에서도 재료를 획득할 수 있지만 비효율적이고 난도가 높기 때문에 제작 이용을 추천한다.
※ 추가 기사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오딘: 발할라 라이징 최신 랭킹 정보]
[오딘: 발할라 라이징 직업 점유율]
[오딘: 발할라 라이징 최신 기사]
[오딘: 발할라 라이징 투표소]
첫댓글 좋은디 댓글이 없다..
굿굿 추천!
추천!
추천합니다!
ㅇㄷ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