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지금은 다른 블레이드로 옮겼지만 2년 정도 주력으로 썼었습니다.은하 아폴로 5 / 넥시 카리스 H였네요.손목이 아프신건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무게가 그 중 하나이기 쉽지요.MX-K(H) / DNA-H 조합이면 적어도 100그램은 됩니다.스타일에 따라 타협할만한 쪽의 러버를 가벼운 것으로 바꿔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네.. 후면 러버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떤 라켓을..?^^
@멋찐넘이야 비스카리아랑 린가오위엔ALC를 쓰고있네요^^
뒷러버를 무난하고 가벼운러버로 바꾸시지요..dna h 는 너무 무겁습니다.쉐이크사이즈 52g 나오더군요.아우루스 셀렉트나 아우루스 소프트파스탁 s1(이건 안써봤으나 추천을 많이하네요)이정도 추천드립니다.
추천해주신 러버 중 고민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지금은 다른 블레이드로 옮겼지만 2년 정도 주력으로 썼었습니다.
은하 아폴로 5 / 넥시 카리스 H였네요.
손목이 아프신건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무게가 그 중 하나이기 쉽지요.
MX-K(H) / DNA-H 조합이면 적어도 100그램은 됩니다.
스타일에 따라 타협할만한 쪽의 러버를 가벼운 것으로 바꿔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네.. 후면 러버 고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어떤 라켓을..?^^
@멋찐넘이야 비스카리아랑 린가오위엔ALC를 쓰고있네요^^
뒷러버를 무난하고 가벼운러버로 바꾸시지요..
dna h 는 너무 무겁습니다.
쉐이크사이즈 52g 나오더군요.
아우루스 셀렉트나 아우루스 소프트
파스탁 s1(이건 안써봤으나 추천을 많이하네요)
이정도 추천드립니다.
추천해주신 러버 중 고민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