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신문 한장..........

[김영수]

진실규명 간데없고 고함. 윽박 " 그들만의 청문회 "  " 靑 지시 거절 어려워 "  " 대가성 없었다 " 반복  국정조사 특위 1차 청문회  재계 원로들  " 靑 강압 있었다 "  몰아붙이고 윽박.....성과 全無.                          " 금융위기 이후 최대 "  中企 살생부,  176개사 빌표.  

당혹. 참담한 JY(이쟁요 부회장)  " 책임질 일 책임징 것 "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전경련 탈퇴 등 다양한 발언 내놔  최고령 정몽구,  " 오래 있기 힘들다 "  사전에 의견서 제출  조양호 " 김종덕으로부터 평창올림픽 조직위 사퇴 통보 "  청문회   정몽구 - 정의선 父子 동행.  

삼성. 현대차. SK. LG 탈퇴.......전경련 존폐위기.   " 사회공헌 반대급부 없었다.......재단 출연 거절 어려워  이재용 " 박근혜 대통령과 두번 독대......그룹 경영 컨트롤타워도 해체할 것 "  구본무 " 기금 모금 요청 거부 못해 .....세세한 부분 청와대서 많이 관여했다 "

시민들 " 청문회, 진상규명 큰 도움 안돼 " 싸늘  일부 의원들 고압적 질의에 눈총  정경유착 근절. 재벌 개혁 목소리.

순실 빠진 자리 총수 망신주기......청문회 무용론까지  일해재단은 " 미르. K 스포츠재단 " 으로  5공 특위는 " 박근혜 특위 " 와 닮은 꼴  28년 前 역사 그대로.....대답도 반복.                    朴 의 마이웨이 " 탄핵, 헌법대로.......헌재 지켜볼뿐 "      

야 3당,  탄핵 사흘 앞두고 " 공조 " 총력  與 비주류 탄핵 표결 찬성에 분당 가능성.

추가 면세점 발표 임박........청문회 등 변수 많아 " 안갯속 "  면세점 재승인에 사활건 롯데. SK  대형 변수에 업계는 여전히 " 혼란 "

중기청,  내년 " 창업 도약기 " 두배로 " 생존률 옾인다 "  초기기업 → 성장기업으로 " 대전환 "  " 스케일업 " 포커스.....글로벌화 유도.

막차탄 낙하산도.......임기 지난 행장도......." 좌불안석 "  정권 바뀔때 마다 실세 사리져  정찬우 이사장 거취 최대 관심. 임기말 주변 밥그릇 챙기기  " 국가 경제 좀 먹는다 " 비판도.  탄핵정국에 " 조퇴 " 우려 전전긍긍.                      드론시장 2025년 까지 20배 확대.

" 끼니걱정 " 머리카락 파는 베네수엘라 女  저유가. 포플리즘 집권  매일 200명 콜럼비아 국경 찾아.

10명 중 9명이 비대면 거래  은행권 " e-트렌드(인터넷. 모바일서비스) " 총력전.....편의성으로 고객 잡는다 홈페이지. 모바일앱 등.

아파트 " 힐링 " 바람.....조경으로 차별화 나선다  분양. 집값 영향....업계, 특화경쟁  수변공원. 텃밭. 산림욕장 등 조성.

한화. 우비. 금강주택 등 주요건설사 채용 잇따라.            활기 되찾은 아웃도어....추위. 화려한 컬러 트랜드 " 한 몫 " 다운자킷. 패딩 등.

" 제2 고속철 시대 " SRT 9일 개통  동탄 - 강남 20분대......교통 혁신 일으킨다  KTX 대비 요금 저렴. 시간 단축 강남-강동권 출퇴근 개선.

섹스피어 서거 400주기  문화 콘텐츠(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로 되살아난 " 로미오와 줄리엣 "  드라마. 만화. 광고 등 끝없이 변신  원작에 집중하거나 새 느낌도 담아내.                 추운 겨울,  옆구리 시리다면 메가박스로  솔로 탈출 블룩버스터 " 솔로관 시즌3 " 진행.

자 - 떠나자 !  남쪽 나라로......얼리버드의 실속 겨울여행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도에 집중  오키나와. 동남아 등 이벤트 살사.

전북,  멕시코 넘으면 레알(레알 마드리드) 보인다  전북,  11일 클럽아메리카와 경기  이길땐 레알마드리드 경기 성사.

박성현,  올해 KLPGA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도 함께  고진영 대상. 이정은 신인상.      " 음주운전 강정호 " 바른길로 인도 할 것 "

한화,  나카시마. 이철성. 최태원 코치 영입  2017 코칭스태프 인선 안료.                   넥센 신재영,  연봉 " 1억1000만원 ' 재계약.

장학생 여러분 !

오늘도 신문 한장 잘 읽으셨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여선경]

감사합니다!!!!!

[김영수]

여선경 장학생 !
학교에 가지 않었어요. 이 시간에 카페를 방문하여 주시다니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기억에 남을 하루..... 남을 돕는 선행을 한번이라도 행한 하루.....
한번 만이라도 남을 칭찬한 하루.......
보람된 하루를 보내세요.

[여선경]

그날 학교에서 어디가서 그 시간에 카페를 올 수 있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