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親館友章第八十七
(親族以用爻為主,他人以應象為憑。)
濟難扶危,卻是留恩於世上;憐貧敬老,豈非積德於陰中。誠恐恩中招怨,還須卦裏求明。奉尊奉長,宜扶我以扶身。撫幼撫卑,忌子孫而伐世。
施粥是賑濟留恩,舍資亦憐貧,積德當聞受惠,效勞豈可以怨報德?奉尊長之有德者,父必扶我以生身。養卑幼之無義者,子必忘恩而剋世。
養族養親,怕見用神來剋。膳朋膳友,喜逢應象相生。凶則鬼兄皆動,吉則財子咸強。
養吾宗新,忌用之來剋。善吾朋友,喜應象之相生。鬼兄動則咸凶,財福興則皆吉。
世陷世空,己恐屯難雇彼,應沖應動,他多更變豈酬勞。世應沖非久遠,卦爻合最綿長。
世遭死絕或值空亡,日後家業蕭條,恐難雇彼。應若交重或遭衝破,他時彼意變更,必致忘恩,決不酬惠。卦值六沖非久遠,卦爻逢六合最延長。
合處變沖,花非結果;凶中化吉,樹必成林。扶人之難,用逢生助可相扶。救客之危,應破剋傷須莫救。遭禍遭殃遭損害,應剋世爻。得名得利得禎祥,外生內卦。
合處變沖,不結子之花豈能結果?凶中化吉,無心處之柳不意成林。用逢生助,斯人有難可扶。應被剋傷,厥後縱危莫救。應剋世以招殃,外生內而多吉。
龍值福興,行止獲財而進喜。雀臨兄發,始終費本以生非。武鬼剋身憂失脫,蛇官傷世慮牽連。
進喜得財,子值青龍而發動。生非破鈔,兄臨朱雀以交重。鬼臨玄武,失脫難逃。官遇騰蛇,牽連禍至。
念憂恤孤,宇內修心之道,施恩布德,環中積善之家。然雖整吾雖實意以無私,倘若彼心有害,未知後患,故叩先天。
施恩布德,誠積善之人;恤寡憐貧,乃慈心之玉。吾雖實意以無私,或彼虛心而有害。仰先天之不負,庶終吉之有微,倘凡庶之侮人,豈聖賢之欺我。
양친관우장 제<>조
(친족은 주로 지렁이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은 코끼리를 기반으로 한다.)
고난을 구제하고 위태로워지지만 세상에 은혜를 베풀고,가난을 불쌍히 여기고노인을 도리어 덕을 쌓아 음에 쌓이지 않겠는가. 은혜를 두려워하여 원한을 품고, 아직도 험담을 하며 명실을 구해야 한다. 장로를 모시니 나를 부축하여 몸을 부양하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를 보듬고 비천하게 쓰다듬고, 자손을 기피하여 세상을 파벌하다.
죽을 주는 것은 은혜를 베풀고, 사비도 가난을 불쌍히 여기고, 덕을 쌓으면 수혜를 입는 것이니, 공로를 하면 어찌 덕을 원망할 수 있겠는가? . 장로를 모시는 데 덕이 있는 자는 아버지께서 나를 도와 생신을 주시리라. 어린아이를 키우는 의로운 자는 은혜를 망각하고 세상을 멸할 것이다.
가족을 키우다가, 신으로 은근한 것을 볼까 봐 두렵다. 식사 친구, 행복한 만남은 상생과 같다. 흉악하면 귀형이 다 움직이고, 길은 재자 함강이다.
나의 종신을 기르고, 그것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선우우, 기쁨이 서로 맞다. 귀형이 움직이면 함흉이 되고, 재물과 복이 흥하면 모두 길하다.
세상이 세상에 함락되어 있어, 자기가 다른 사람을 고용하기 어려울까 봐 두려워서, 그가 더 많이 변하면 어떻게 보상할 수 있겠는가. 세상은 오래 가지 않아야 하며, 가장 긴 험담을 해야 합니다.
세상이 죽거나 죽을 때가 되면, 나중에는 가업이 침체되어 다른 사람을 고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일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나 씻겨나가면, 그는 그 때에 그 뜻을 바쳐서 배은망덕하게 하고 결코 은혜를 베풀지 않을 것이다. 험담은 육충이 오래가지 맞지 않는 것이니, 험담은 육합이 가장 길어진다.
합처가 씻겨나가면 꽃은 열매가 아니며, 흉중화길은 나무가 반드시 숲이 된다. 사람을 돕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생도를 만나면 서로 도울 수 있다. 구급대원에게 위급한 것은 상처를 깨뜨려야 한다. 재앙을 당하고 피해를 입으면 세상과 닥칠 것이요. 이 이름을 따서 이득이 상서롭고, 외생이 내담을 한다.
함께 돌진, 어떻게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흉중화길, 무심한 버드나무가 뜻하지 않게 숲이 된다. 생도의 도움을 받들면, 스인은 부축하기 어렵다. 그램상을 입어야지, 그 후에는 위독하여 구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이 재앙을 불러일으키고, 외인은 내적으로도 길하다.
용은 복흥을 받고, 행은 재물을 얻는 것을 멈추고 기뻐할 것이다. 참새가 형에게 임하면, 언제나 본을 낳고 잘못을 낳는다. 무귀는 몸을 흐트러뜨리고, 뱀 관리들은 세상 걱정에 연루되어 있다.
기뻐서 재물을 얻으면, 자식은 청룡을 모시고 발동한다. 생비가 깨지지 않으면, 형은 주작에게 임하여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다. 귀신이 현무에 임하여, 실탈하여 도망칠 수 없다. 벼슬이 뱀을 튼튼히 만나면, 화를 연루하여 다가온다.
근심이 고독하고, 우내가 마음을 다잡는 길, 슈엔부드, 고리에 선한 집이 쌓인다. 그러나 비록 내 뜻이 이타적이지만, 그 마음이 해롭다면, 후환을 알 수 없으니, 따라서 선천적이다.
시엔부드, 선한 자를 쌓는 자,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자비로운 옥이다. 나는 이타심이나 허심탄회함으로 해롭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선천적으로는 지지 않고,결국에는 길조가 미미하며,만일 어떤 사람이 있다면,어찌 현자의 속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