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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 연구보고서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 GTX ) 수송수요 예측 연구 (한국철도공사, 2013)
station™ 추천 1 조회 2,109 14.03.07 01: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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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7 11:05

    첫댓글 결국 일산, 동탄, 분당 지역의 광역버스를 거의 없애다시피하면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GTX 역으로 집중시키는 것과, 기존 경의선, 3호선, 분당선, 2호선 등과의 환승을 최대한 편리하게 만들어서 출퇴근시 혼잡도를 200%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이상, 경제성이 그다지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겠군요.

  • 작성자 14.03.07 12:09

    보고서 원문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몇 환승역의 통로길이가 200~300m 정도 되었습니다. 환승통로는 짧게 하기가 꽤 힘든가봅니다.

    예타 보고서에서는 다르겠지만 철도공사는 그렇게 예상하더군요.

  • 14.03.07 12:11

    삼성동탄 중간예정역은 기존 신분당선/분당선과 환승거리가 700~800m나되고 40m깊이 역이라 환승 문제점에 따른 적자가 큰 사업이될것같네요.




  • 14.03.07 15:39

    @station™ 5호선 신금호역이나 공항철도 서울역의 사례처럼, 환승용 고속 엘리베이터를 다수(4대~6대 이상) 설치하여 환승 수요를 감당토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 14.03.08 23:59

    @SMF~ 그렇습니다. 주거지에서 또 다른 외곽 개발지역으로 이동(킨텍스, 대곡, 판교, 구성 모두 기존 중심지와는 상관없음)->환승통로 이동, 지하진입->GTX로 이동->지상진출, 환승통로 이동->강남역, 시청, 광화문, 을지로 등 목적지로 이동인데 어차피 지어봐야 별로 시간단축 안 됩니다.

    더하여 사업비가 4조 5천억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삽도 안 떴는데 토지보상 문제부터 삐그덕이네요), 이 보고서에서는 기본거리 없이 거리요금만 잡았는데, 기본거리를 제공하면 그만큼 수입이 줄어듦으로 기본거리 10km 기준, 저 수익에서 연간 260억 정도를 감액해야 하는 건 오히려 지엽적인 문제이고요.

  • 14.03.07 15:39

    그리고 GTX C선은 의정부 출발이 아니라, 포천읍-진접지구-별내지구-구리-천호-잠실-신논현(논현, 신사)-과천-인덕원-금정-화성 봉담지구로 이어지는 노선을 만드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의정부에서 청량리-용산으로 가는 수요는 연천(혹은 동두천)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 RDC를 활용해서 고속화하는 방안이 훨씬 좋을 것이고, 굳이 의정부에서 GTX를 이용토록 하려면 경전철을 진접지구까지 연장하여 연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C노선은 의정부연장 KTX와 노선공유하면 충분히 타당성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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