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hAYbTu9nk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p><p> If the Moon were a rock - we certainly would!!! I have come to the conclusion that the Moon is not a solid rock, rather a "projection". It could be acting as a lens making the sun looking huge when it is in front of it - that is at new moon. I have also recorded the sunrise on the 1st September 2016 and the sun was huge. I do not remember seeing it this big. Was the moon indeed in front of it as science says and shown in painted diagrams? But acting as a transparent lens, making the sun appear bigger??? <br>Please like \ subscribe, if you do not like the truth; move on :D.</p><p> </p><p>Nicon coolpix P900 으로 촬영한 달인데 단순히 태양빛을 받아 반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p><p>초승달이라고 해도 희미하지만 달 전체면이 보이는 사진도 있고(달이 발광체임을 의미) 반사경에 반사되어</p><p>보이는 모습같은 것은 달 위에 돔형(반구형) 궁창이 있어 궁창이 반사경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p><p>흥미롭고 6분 45 초 밖에 안되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p><p>원저자는 이 외에 태양의 흐름도 추적하며 사진을 찍은것도 있습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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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달 밝은날 달그림자진 곳과 달빛이 비추는 곳의 온도를 측정하였는데 다르게 나왔습니다. 태양의 반사광이라면 낮에 뜨는 달도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 아마추어가 찍은 것이 NASA의 자료보다 신빙성이 있어 보이고 실제로 달뒤로 별들이 간혹보이는 사진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승달과 별을 국기로 사용하는 나라들도 많이 있는걸로 봐서 지도층들은 다들 비밀을 공유한다고 봐도 됩니다. 당장에 받아 들이기 힘들더라도 무조건 아니라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https://youtu.be/fH7BjIzXWOg
@마르튀스한말씀만 더 드리자면 각국에 우주과학단체들의 심볼을 보시면 7,^,V 이런 모양이 공통적으로 들어갑니다. 그 의미는 다들 NASA의 하부조직으로 대충짜고 친다고 보면 됩니다. 거짓도 100번 말하고 주입시키면 그것이 진실이 됩니다. 그런것이 지금우리가 배우는 교육이며 정보인 것입니다. 답답할 따름입니다.
14.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15.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6. And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17. And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18. And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
->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 Go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
초승달 뒷면 (어두운 부분)은 우주와 똑같은 시꺼먼색으로 보여야 할것 같은데요.우주색갈과 구분이 될 수 없어야 되는 것인데 구분이 되는게 이상합니다. 돔형의 투명(불투명?)한 매끄러운 궁창의 곡면에 반사되는 모습같은 것으로 짐작케 하는 것도 있는데 저는 카메라에는 문외한이니 설명을 좀 해 주시죠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두 광명체 (lights)을 만드시고 태양은 낮에, 달은 밤에 빛을 비추라고 했습니다. give light upon the earth. 태양과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태양은 태양으로서 할일만 하면 됩니다. 달은 달로서 밤에 빛을 비추면 됩니다. 이것이 rule입니다.
@마르튀스아무리 배운지식으로 성경말씀를 꺼꾸로 해석하더라도.. 저는 단순하게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각의 발광체.별개의 발광체를 만드시고, 큰 것은 낮에 빛을 지구위에 비추고, 작은 것은 밤에 빛을 지구위에 비추라고 했으면..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따라서 누가 뭐래도 달도 빛을 내는 발광체라는 것을.
마르튀스님, 만약에 지구가 구형이면 하나님께 큰상급을 받겠지만/ 구형이아니라면 마르튀스님은 지옥 가겠네요. 왜냐하면 가나안 땅를 정탐으로 간 12명중 10명은 자기들 생각으로 가장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고 보고 했잖아요. 그래서 10명은 가나안땅에 못들어 갖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반역한 사탄의 인간 거인 족속(아낙자손의 후손)를 원수로 생각했는데. 사탄의 작품 나사를 찬양히니...........,
@마르튀스The earth takes shape like clay under a seal 땅의 모양은 진흙에 인을 찍은 모양이다 진흙에 인을 찍은 모양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동영상 화면을 캡춰할줄 몰라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만 오들목사의 동영상 앞부분 5분정도 보세요
첫댓글 과다 노출 시켜서 발광체 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를 쓴 것 입니다.^^
속임수를 분간하지 못하시다니!
실제로 달 밝은날 달그림자진 곳과 달빛이 비추는 곳의 온도를 측정하였는데
다르게 나왔습니다. 태양의 반사광이라면 낮에 뜨는 달도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
아마추어가 찍은 것이 NASA의 자료보다 신빙성이 있어 보이고
실제로 달뒤로 별들이 간혹보이는 사진도 있습니다. 그리고 초승달과 별을 국기로 사용하는 나라들도 많이 있는걸로 봐서 지도층들은 다들 비밀을 공유한다고 봐도 됩니다. 당장에 받아 들이기 힘들더라도 무조건 아니라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https://youtu.be/fH7BjIzXWOg
PLAY
@대한 온도가 다르게 나왔다?
당연히 온도 다릅니다.
그런데 어떻게 측정 했답니까?
낮에 뜨는 달이 설명 불가능하다구요?
중학생만 되어도 그것이 왜 가능한지 충분히 알 수 잇을 겁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에 백열전구 밑에서 공 가지고 실험해서 스스로 깨우쳤습니다.
@마르튀스 한말씀만 더 드리자면 각국에 우주과학단체들의 심볼을 보시면 7,^,V 이런 모양이 공통적으로 들어갑니다.
그 의미는 다들 NASA의 하부조직으로 대충짜고 친다고 보면 됩니다. 거짓도 100번 말하고 주입시키면 그것이 진실이 됩니다. 그런것이 지금우리가 배우는 교육이며 정보인 것입니다. 답답할 따름입니다.
@대한 다른것은 거짓이 있을 지 몰라도...
지구는 둥급니다^^
님이 음모론에 빠져서 그들의 역정보를 믿는 것 입니다^^
@대한 달 온도 체크 한 방법좀 알려 주세요?
제가 전자 공학 전공해서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는데,
너무 황당한 주장을 하셔서요!
@마르튀스 대한님의 댓글 동영상에 달빛의 온도 체크하는 것이 나옵니다.
햇볓은 받으면 물체의 온도가 올라가고 달빛은 받으면 온도가 내려갑니다.여러 실험결과가 있던데요.
flat earth moonlight 검색하면 많이 있습니다.
@마르튀스 https://youtu.be/37y-MSBU6iY
간단한 테스트로도 확인되는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마시고 그럴수도 있구나하면 좋을껀데요. ^^
PLAY
@대한 ㅎㅎㅎ
그럴 줄 알았습니다.
잘 못 아셨습니다^^
제품 메뉴얼 다운로드 받아서 확인해 보세요!
그 것 가지고 달 온도 체크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공장에 문의 해 보세요!
가능한지!
저도 적외선 이용한 온도 체크 하는 것 3개나 있습니다.
[다번역성경찬송]
Genesis 1장
14.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15. An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6. And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17. And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18. And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
->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 God let them be for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 God mad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light to rule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rule the night: [he made] the stars also.
-> God set them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give light upon the earth, to rule over the day and over the night, and to divide the li
이런것이 발광체라면...
저는 모든 사물 가지고 발광체 만들 수 있겠습니다^^
병, 그릇, 접시, 컵 등등...
초승달 뒷면 (어두운 부분)은 우주와 똑같은 시꺼먼색으로 보여야 할것 같은데요.우주색갈과 구분이 될 수 없어야 되는 것인데 구분이 되는게 이상합니다.
돔형의 투명(불투명?)한 매끄러운 궁창의 곡면에 반사되는 모습같은 것으로 짐작케 하는 것도 있는데
저는 카메라에는 문외한이니 설명을 좀 해 주시죠
@관찰자 노출을 과다하게 하면 미약한 빛도 사진에 잡힙니다.
달에도 반사 광선이 도달합니다.
지구에서라든지...
반사된 광선이 달 어두운 부분에 도달한 것입니다.
창세기 1장은
하나님께서 두 광명체 (lights)을 만드시고
태양은 낮에, 달은 밤에 빛을 비추라고 했습니다. give light upon the earth.
태양과 아무런 관계없습니다. 태양은 태양으로서 할일만 하면 됩니다. 달은 달로서 밤에 빛을 비추면 됩니다. 이것이 rule입니다.
달이 낮에 보일 때도 있고, 밤에 안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해석 하시겠습니까?
@마르튀스 아무리 배운지식으로
성경말씀를 꺼꾸로 해석하더라도..
저는 단순하게
창조주 하나님께서 각각의 발광체.별개의 발광체를 만드시고,
큰 것은 낮에 빛을 지구위에 비추고,
작은 것은 밤에 빛을 지구위에 비추라고 했으면..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따라서 누가 뭐래도 달도 빛을 내는 발광체라는 것을.
@baker 당연히 달도 발광체 입니다^^
누가 그것을 부정합니까?
눈에 확실히 보이는...
낮에 보이는 달이라든지, 밤에 안보이는 달이라든지, 그것은 어떻게 설명 하시렵니까?
마르튀스님, 만약에 지구가 구형이면 하나님께 큰상급을 받겠지만/ 구형이아니라면 마르튀스님은 지옥 가겠네요.
왜냐하면 가나안 땅를 정탐으로 간 12명중 10명은 자기들 생각으로 가장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우리는 메뚜기와 같다고 보고 했잖아요. 그래서 10명은 가나안땅에 못들어 갖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반역한 사탄의 인간 거인 족속(아낙자손의 후손)를 원수로 생각했는데.
사탄의 작품 나사를 찬양히니...........,
지구 평면설이나 구형설이 구원과 연관 있습니까?
구형설 믿고 가르치는 사람은 다 지옥 간답니까?
10명의 정탐군이 왜 명망 당했는지 성경적인 관점에서 공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단의 인간?
사단의 인간이라?
ㅎㅎㅎ
정말 갈 수록 가관입니다...
열 정탐군이 재앙으로 죽은 이유!
http://blog.daum.net/martuis/283
@마르튀스 구형인지 평면인지는 왜 성경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시지 않는지요
욥기 38:14 는 땅의 모양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백히 평면이라고 하는데요
@마르튀스 어찌 한마디도 안질려고 하네요.
단서를 달며 글을 쓰자나요.
그런데 무슨걱정, 그대는 지구구형설을 확신하면서........,
@관찰자 “땅이 변화하여 진흙에 인친 것 같고 만물이 옷 같이 나타나되”(욥 38:14)
대단하십니다^^
이 구절에서 지구 평면설을 찾아 내시다니!
@아침 안개 지구가 구형이라면 하나님이 저에게 상급 주실까요?
지구가 구형이 아니라면 제가 지옥갈까요?
상급, 구원과 지구 평면, 구형과 무슨 관계가 있지요?
10명의 정탐군이 현실적으로, 과학적으로 분석 했다구요?
그들은 거짓, 과장으로 보고 했습니다.
글을 읽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blog.daum.net/martuis/283
@마르튀스 The earth takes shape like clay under a seal 땅의 모양은 진흙에 인을 찍은 모양이다
진흙에 인을 찍은 모양이 무슨 뜻인지 아세요?
동영상 화면을 캡춰할줄 몰라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만 오들목사의 동영상 앞부분 5분정도 보세요
@관찰자 https://youtu.be/hIMIAdyWEIg
오들목사의 동영상 입니다
욥기 38:14 절을 입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PLAY
@마르튀스 진짜 말이 많다.
@관찰자 성경을 말 하다가 결국에는 유튜브?
ㅎㅎㅎ
@아침 안개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저를 잘 모르시지요?
ㅎㅎㅎ
이 카페에서 토론, 논쟁 할때는 정확하게 표현 하셔야하고, 실수가 없어야합니다^^
그렇게 못하시면 빠지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님은 헛점이 너무 많습니다...
님 같은 분은 이 카페에서 활동 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마르튀스 성경내용을 해설하는 것입니다
지구 평면론을 통해 알곡과 가라지가 확실히 가려지네요
예수님을 믿는다지만 아버지의 말씀을 부정하고 의심하는
이중적인 사람들이 꽤 많은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