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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팝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패션을 사랑하는가? 런던으로 떠나라 ~~~
에디베더 추천 0 조회 638 07.08.20 04:4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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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0 06:38

    첫댓글 리버티 가봤었는데... 장갑 하나 만져봤는데..엄청 엄청..보드랍더군요.. 귀부인들 끼는 긴장갑...

  • 07.08.20 12:19

    비비안 웨스트우드 아..너무 좋아요 톱숍도 구매대행싸이트에서보고 지름신이 강림하셨으나 재고가 없어 못샀었는데..ㅎㅎ

  • 07.08.20 22:11

    건담 지름신부터 어떻게 좀 말려봐요. ㅋ

  • 07.08.21 08:16

    훗 건담은 일단 포기했다 너무 비싸 줵일

  • 07.08.22 17:16

    ㅋㅋ 알아서 접어주셨네~~

  • 07.08.20 21:39

    역시 언니들의 로망은 출근시간의 뱅크지역이 아닐런지,

  • 07.08.21 12:17

    출근시간보단 점심시간?ㅋㅋㅋ 수트차려입은 훈남이님들 보는재미를 아시는 분이군요

  • 07.08.20 22:52

    저기 도버스트리트 마켓....꼼데가르숑으로 도배되어있더군요...저번에 무슨 밴드애들이 자주간다고 들었는데...기럭지좋은 남정네들이 잔뜩...쿨럭 -ㅅ- ㅋ

  • 07.08.21 12:03

    비비안 웨스트우드 ..... ㅠㅠㅠㅠㅠ

  • 07.08.21 12:52

    비비안과 웨스트우드 둘다 브랜드지.(이거 이해가능한사람은 노땅임)

  • 07.08.21 16:07

    아 ㅋ 불과 10년전만 해도 웨스트우드 청바지 캐간지였는데 ㅎㅎ

  • 07.08.21 16:55

    암.웨스트우드 청바지 리바이스 뺨때리던 시절이 있었쥐

  • 07.08.22 07:58

    음 ... 비비안과 웨스트우드가 따로따로 ? ;;;

  • 07.08.22 17:16

    우와 저 이해가여~~!!

  • 07.08.21 16:54

    저는 한때 비비안웨스트우드의 로킹호스발레리나 슈즈에 완전 버닝했던.,,,60만원도 넘었어. 어쩌라고. -_-;

  • 07.08.21 21:57

    아 대체 여기서 무슨말 하는건지 한마디도 못알아 듣겠다;;;;;

  • 07.08.22 00:21

    이런 언벌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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