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히브리 율법 하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는 음료나 모든 종류의 포도 생산물을 섭취하지 않기로 서원한 남자와 여자. 그들은 머리를 자르지 않았고 죽은 사람을 만지지 않았으며 혹시 자기들 앞에서 우연히 사람이 죽으면 자기들이 지금까지 거룩히 구별한 것을 무효로 하고 다시 시작하였다. 이 같이 나사르 사람이 되리라는 언약은 여드레나 한 달이나 혹은 평생토록 지속되었다. 나사르 사람의 서원이 끝나는 때에 당사자는 여러 가지 예물을 가지고 성전에 왔고 제사장은 그 사람의 머리를 자르고 태웠으며 그 후에 그 사람은 자유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민6:1-27; 암2:11-12).
영원히 나사르 사람이 되는 경우에는 대개 사무엘의 경우처럼 부모가 출생 때부터 나사르 사람으로 키우겠다는 약정을 하였다(삼상1:11). 그들은 이런 상태로 평생을 지내며 포도즙도 마시지 않고 머리를 자르지도 않았다. 삼손과 침례자 요한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삿13:4-5; 눅1:15; 7:33).
나사르 사람의 서원에서 풀려날 때 바치는 예물이 대단히 많았으므로 가난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나사르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대신 경비를 대었다.
=> 나실인은 스스로 자기가 서원하고 할수 있지만.
부모가 그 자식을 온전히 받침으로 나실인이 된 사람도 있죠.. 사무엘
오은환이 성경이 무식하다는 것은 삼손을 예로 들었다는 것이죠
삼손의 경우를 통해 아이의 구원론을 더 굳게 세울 수 있습니다.
1.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삿13:5)
하나님께 드려진 아이 곧 나실인의 시작을 태에서 나오는 때라고 묘사합니다.
원문에는 민(from) 합베텐(태에서 나옴 혹은 태에서, 모두 번역 가능)이며,
이것을 번역본으로 보면, 두 가지로 정리됩니다.
오은환이는 나실인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
하나님께 드려진 아이 곧 나실인의 시작을 태에서 나오는 때라고 묘사합니다.
삼손은 머리를 자르지 않은 것만 빼고는 나실인으로 살지 않았어요.
나중에 그 머리도 잘라졌죠.
나실인은 하나님께 받쳐진 사람을 말하는 것이지 거듭남과는 상관이 없어요
거듭남은 성령으로 난 영을 말하는 겁니다.
삼손은 아이의 구원론이 반대가 되죠..
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삼손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때는 이때이죠.
첫댓글
무식아 ....
구약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예표야....
거듭남이 뭔지 모르는 초딩나그네....
ㅋㅋㅋ
구약성도가 아니고 구약의 선지자들가 예수님의 예표
이 무식아
구약의 선지자들이 구약의 성도을 알려주듯이
예수님이 신약의 성도를 알려주는 것이지
이 무식아
그래서 모세가 나같은 선지자라고 하지
@나그네1004
구약성도가 뭔뜻인지도 모르는
초딩 나그네
ㅋㅋㅋ
@베냐민
너도 성경에 무식함은 다른 사람 못지 않으니까
찌그러져 있어
어설픈것이 먼 선생짓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