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페이스북 인기페이지, SBS스페셜(191103)

우리나라는 옛부터 개인 방이나 책상에서 공부하는 '1인 공부' 경향이 컸었지만 최근 바뀌는 추세라고 함.

[1인 공부 문제점]
- 공부 자체가 고독하고 어려운 일이기에, 환경까지 고독하게 되면 괴롭고 거부감이 들게됨
- 집중력이 매우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타인과 분리된 개인 공간에서 오히려 의욕이 떨어지고 게으름을 피게됨
- 앉아서 휴대폰을 만진다거나, 다른 생각을 하거나, 거실에서 가족들이 TV 보는 소리에 신경 쓰이는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분리된 공간이 주는 문제
- 공부는 개인의 의지보다는, 환경에 의해 함께 하는것이 중요함
- 혼자서 "이제부터 공부해야지!"하는 의지는 어렵지만, 공부하는 사람들의 환경속에 섞여 '자연스럽게 펜을 드는 것'은 훨씬 쉬운일이 됨
- 도쿄대생의 70% 이상이 거실과 같은 오픈된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함
- 일본에서도 '자녀 4명 모두 도쿄대 의대를 보낸 공부법'으로 화제가 되었음(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울대 의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마찬가지로 개방된 형태의 학습 환경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터디카페도 오픈된 형태 (사진 초심스터디카페)
우리나라 독서실은 법적으로 좌석 당 비용을 받을 수 밖에 없어서,
돈을 벌려면 최대한 많은 좌석을 넣어야 하니까 좁고 다닥다닥 1인실을 만들었던게 시초가 되어 전해졌다고 함.
독서실들이 답답하게 1인실을 많이 넣는 이유

개방된 형태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편하게 집중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제일 안좋은 환경 - "들어가서 공부 해" 자녀를 방에 밀어 넣고, 가족들은 거실에서 TV보는 환경
나 그래서 거실에서 공부하는데 문제는 나 공부할 땐 아빠 거실에서 티비보면 안됨 안방에서 봐야됨(쒸익
개좋은글이다
원래 타인시선있는곳에서 공부해야지 스스로좀 컨트롤을하는데, 홀로 고독하게하는게 맞는거라고 강박적으로 생각했나봐 ..존나유익해
ㅁㅈ 난 도서관이 공부 제일 잘됐었음 칸막이가 없어서 딴짓하려다가도 사람들 공부하고 있는거보면 5분 이상 못쉬겠곸ㅋㅋㅋ
카페가 좋은게 남들 열심히 하는 거 보고 나도 열심히 하게 돼 ㅋㅋ
난 코파면서 공부할래료ㅠ
ㅁㅈ 나도 그래서 대학생때 공부 젤 잘됐고 열심히 하기도 했어 학교 도서관에서 다들 공부하고 있으면 놀기 민망해서 계속 공부함,,, 그리고 도서관 분위기 자체가 너무 젛아,,
확실히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면 그냥 속으론 너무 핸드폰하고싶은데 나도모르게 폰봐도 금방 끄고 펜들고 공부시작함 그래서 스터디카페 가는데 참... 요샌못가니..
같이 공부하는게 더 잘 돼... 혼자 하면 딴짓하게 되고 독서실 끊더라도 1인실 대신 다인실 끊음...
헐 독서실 1인실 한달 얼마야? 나한테 존나 필요하다... 혼자 중얼대면서 해야돼
독서실 1인실도 조용히 해야할걸? 보통 1인실이라 하면 아예 다 막힌 방이라기 보단 한 방에 옆 뒤 칸막이 해놓고 위랑 다리쪽은 뚫려있는걸 여러개 둔게 많아서.. 걍 다른 사람이 날 못보는거지 소리 내면 문에 포스트잇 존나 붙어있음 ㅠㅠ
나도 오픈형이 좋더라.. 저번중에 독서실 잠깐 다녔눈데 오래앉아있으니까 숨막힐것같았어..
나도 도서관형태가 좋더라
아 난 독서실파... 스터디 카페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밖에 공부 안되던데 신기하네
유럽에서 대학 다닐때 도서관 가면 거대한 개방형 책상들 있었는데 생각보다 집중도 잘되고 너무 좋아서 한국와서는 스터디카페 다님 ㅋㅋㅋ
와 난 절대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