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만 같아라
우리는 삶이 힘겨울 때면 마음에기원을 한다.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은 추석보름달만 같아 다오, 하고 간절히기원한다.
이제 내일이면 추석이다.가진 자나 부족한 삶의 모두에게공평한 추석 명절이다.
삶의 방 애용하시는 모든 회원님께추석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9월 16일“ 나의 비망록에서 ”
첫댓글 나는 늘상 아침 햇살에 나의 하루를 빌어본다특히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을 기원한다
아침 산책길에 만나는구름은 나의 가슴에그리움을 안긴다그리고 그 그리움은 또 다른 나의 일상이다
첫댓글 나는 늘상 아침 햇살에
나의 하루를 빌어본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을 기원한다
아침 산책길에 만나는
구름은 나의 가슴에
그리움을 안긴다
그리고 그 그리움은 또 다른
나의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