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창세기전 시리즈는 2편-회색의 잔영-밖엔 플레이 해보지 못한터라
해동에 전해지는 구전설화(달의 선녀?와 인간의 사랑)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모르지만, 그래도 메뉴얼이랑 공략집을 읽고지내다 보니
대강 루시퍼의 환생 - 모험왕 유구도파인(유그드페인)과 리리스(맞던가?)에 대한 이야기 같던데 왜 구전설화가 두갈래로 나뉘는지는...으음...잘모르겠더군요-_-;;
(환생전과 환생후의 이야기가 각각 나뉘어서 그런가아?;;;)
그리고, 낭천의 품속에 있는 은장도(?)의 주인도 궁금하고^^;
(깊은 한을 가진 사람이라...)
낭천에게 역천염낙성사식을 전수해준 사람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교룡과도 싸웠다던데?)
그외 조금씩 언급되는 옛이야기라니...+_+;
그리고...명천(冥天)이라..
감질나게 궁금하도다!!
...........윽...지금 가족이 함께 외출을 가게 되는군요-_-;
그럼 요기까지만~-_-/;;;
첫댓글 으음..전 천기서생과 헤어진 후가 엄청 궁금하다는...초향이가 언젠가 다시 낭천과 인연이 닿아 가슴아픈 러브스토리를 보여줄것 같은데. 그것도 기대되고요.^^
연화선녀 최조은양도 궁금~*-_-*
낭천과 초향은 나이차가...; 그러고보니 구전설화를 루시퍼와 리리스의 이야기로 해석할 가능성도 있겠군요. 단 루시퍼와 리리스의 이야기에는 디아블로(다불로)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아 그러고보니 나이차가 열살이 넘던가?-_-;; 뭐 초향이랑 다시 만날때쯤은 5~6년 후쯤이되지 않을까싶기도.. 그때면 이미 안타리아로 건너갔을려나?-- 으음 나이차를 제대로 생각안했군요.-_-;; 역시 은장도의 주인과 엮어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