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생 이다인양이 2013년 당시 22세의 나이에 동거하던 흑인에게 폭행당하고 전깃줄에 목이 졸려 죽었습니다.
범인은 대니얼 존스라는 흑인 (당시 나이 27세) 입니다.
두사람은 교회에서 만나면서 동거까지 하다가 , 대니얼 존스가 머리카락이 집안에 있다면서, 이다인양이 집안 일을 안해서
죽였다고 합니다.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두 사람은 성격차로 다툼이 많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외국인 남자랑 교제하는 한국여자들은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여자상인 복종과 집안일에 대해 좀 더 충시히 행하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드러면 목숨부지 하기 힘들다는 것을 저 여성분이 보여주시고 가셨습니다.
첫댓글 아니당최 인상만 봐도 전형적인 흑인범죄자새끼구만 저런새기랑 동거를할생각을 어케하는건지
검은 색 고추 맛을 봤구나...
유학가는 한국 여자들 너무 쉽습니다. 여기서 쉽다는 것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 일부분 제약 받는 생할을 하다가 자유로운 유학생활을 하게 되면은 정말 통제가 안 될 정도로 너무 나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와중에 임신,낙태,성병,마약등에 노출되어서 인생 망치는 사례를 본 적이 수 도 없이 많습니다.
정말로 저런 종자들과 동거를 한다는 자체가 이해 불능입니다..
외놈과 팔짱끼고.. 봐라 난 이런 여자야하는 눈빛을 가진 것들 수두룩 합니다.
그러니까 저 깜둥이놈도 한국여자를 여자가 아닌 집안가정부 정도로 같이 살았다는 건가 ?
달튼사건이 더 유명합니다. 달튼이라는 영국남자랑 결혼한 한국여자가 남편에게 살해당해 시체를 냉장고에서 달튼 부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사건입니다. 당시 달튼은 5년형을 받고 2년만에 가석방으로 출소했다죠? 이에 사망한 여자 부모가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백인우월주의 나라 영국 법원에선 기각시켰습니다. 영국한인회도 서명등 여러가지로 뛰었지만 판결을 뒤집지도 못했고 영국 검찰청의 미온적인 태도에 인종차별이라며 항의도 했었던 사건입니다
미국은 불과 40년전만해도 아내 구타가 합법이였습니다. 성경 고린도전서를 보면 <너희 여자들은 아무런 권한이 없다. 오로지 남편만을 복종하고 남편을 통해 들어라> 라고
씌여있습니다. 루터도 여자를 복종시켜라 라고 떠들고 다녔던 사람중에 한명이였습니다
서양의 문화는 아내 구타입니다. 미국에서 부부싸움이 나면 경찰은 방탄복에 완전무장하고 출동합니다
미국부부싸움중 70%이상이 사망사건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배우자에게 순간적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