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많은 젊은이들 피흘려 죽어갈때 병역기피한 역적 죄인들'
* 민주화의 부작용과 후유증=대한민국의 백년대계가 뿌리채 흔들림 *
문학사 윤 완 상(충남 태안출신)
요지음 각종 매스컴과 신문에서는
김영삼과 김대중이 대한민국을 민주화 시킨것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부와 자유.
그리고 행복의 요람을 만들은 것처럼 야단 법석이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은
중병에 걸려서 생사를 넘나드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다.
그 예를 하나하나 들어 보겠다.
ㅡ. 우선 젊은이들이
힘들고 어렵고 더러운일을 기피한다.
따라서 30세~40세가 되어도
부모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캉가루족이 엄청나다.
그러다 보니 부모를
살해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
ㅡ. 돈이 된다면
사람의 목숨은 파리목숨과 같이 취급받는 세상이 되었다.
ㅡ. 지방자치제로 인한
전국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으로 난립된
대학들로 인하여
대졸 실업자가 50만명이 넘는다.
ㅡ. 귀족노조의 출현으로
그들은 철밥통직장을 향유하고 있으나,
그 후유증으로 등장한
비정규직은 기아선상에서 신음하고 있다.
비정규직은 결혼도 못해.
아이 출산도 기피해,
집을 작만할 꿈도 희망도 없다.
ㅡ. 노동조합 천하를 만들어
국가의 통치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공무원.교직원.공기업에
노조가 설립되면서
국가 기강이 엉망이되어
사회가 혼란에 빠져있다.
ㅡ. 종북좌파가 10년간 정권을 남용하여
그 세력은 독버섯으로
국가의 전반적인 기관에
튼튼한 기반을 잡음으로써
국가 재앙의 시한폭탄이 되었다.
ㅡ. 국회선진화법으로 인하여
사실상 국회가 식물국회로서 마비상태다.
ㅡ. 출산 기피로 인구가 감소됨에 따라
국가의 잠재 성장력의 퇴보로
국력이 축소되고 있다.
ㅡ. 외국인 근로자가 아니면
3D업종은 가동이 불가능하다.
# 사태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김영삼과 김대중이 국가의 영웅으로
국민의 영웅으로 대접 받으면서
당당하게 국립묘지에
명당을 골라서 묘자리를 차지해야 하는지 묻고싶다.
더구나 그 둘은
1950년6월25일 북한공산군의 불법남침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낙동강 이남으로 피난생활을 해야하는
국가가 백척간두,풍전등화에 놓인 상황에서,
특히 17세의 고등학생들도 교복을 입은채로
전선에 투입되어 피를 흘리며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키고 있을 때
부산에서 정치파동이나 구경하면서 숨어지내며
병역을 기피한 대 역적죄인들이기에
극도로 분개하는 것이다.
그 때 김영삼은 23세. 김대중은 25세의
피끓는 젊은 나이인데 말이다.
과연 이런자들이 진정으로
국가와민족에게 무슨일을 했단 말인가.
정말 퉁탄스럽다.
아무리 민주화가 중요하다해도
국가가 전쟁중인데
국가를 지키는의무를 저버리고
국가와 국민들을 배신한 자가
과연 훌륭한가 묻고 싶다.
즉 국가가 망한 후에 민주주의가 무슨 필요한가 묻고 싶다.
# 과거 박정희 전두환 시절엔
비정규직이 없었고,
아무리 말단이어도
모두 꿈과 희망이 있는
예금통장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 배가 부르고
특히 세월호 희생자에겐 7억원 이상을 보상해 주는 마당에
전쟁도 아닌 수학여행 가다가 배가 침몰하여 죽은것을
어떻게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려고 발광을 하는지
역시 종북좌파들은 구제 불능이다.
방법은 탱크로 밀어서 청소하는 것이 최선이다.
2015년11월24일 화요일
최 님이 주신 글
*** 송태기 편집 ***
출처: 강서구영남향우회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서보희 (원로 고문)
첫댓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스크랩 했네요.
속이 시원한 내용입니다.....
논밭갈아 업듯 모든 것을....
첫댓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스크랩 했네요.
속이 시원한 내용입니다.....
논밭갈아 업듯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