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문 만평 (2019년 11월 18일)

[최동명(3반 대구)]

오늘의 신문 만평    (2019년    11월    18일)

[물둘레]좌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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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만평 이공명 2019년 11월 18일자]물갈이 신호탄

미스터 달팽이 2019년 11월 18일자(이공명)

월인천강지곡 2019년 11월15일자

인천일보

[오성수의 툰] 자유한국호

아시아 경제

[광남만평]11월18일

[광남만화]11월18일

[최경락 만평] 미끼…

지소미아 종료

[매일희평] 때늦은 자유한국당 침몰 위험 경고 탈출 행렬

 

[천지만평] 2019년 11월 18일자

천지일보

[김용민의 그림마당]2019년 11월 18일

경향신문

[장도리]2019년 11월 18일

[만평] 조기영 세상터치

11월 18일 한겨레 그림판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19년 11월 18일

국민일보

[박용석 만평] 11월 18일

중앙일보

배계규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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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만평-정윤성]재수 도전?...

새전북신문

[전북일보 만평] 한미 연합 공중훈련 연기

전북일보

매일경제

​[제주만평] 장사가 체질...

제주일보 2019년 11월18일자 제주만평(트럼프 방위금 대폭 증액 압박!)

또 끊어진 소통의 줄...금강산 두고 南 “대화 강조” 北 “최후통첩”

 [시선만평]

북한은 지난 11일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에 대한

최후통첩을 보냈으나 남측 당국이 침묵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우리는 11월 11일 남조선당국이

부질없는 주장을 계속 고집한다면 시설철거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고

 일방적으로 철거를 단행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여전히 대화를 강조하고 있다.

 정부는 15일 북한이 금강산 시설철거에 대한

 '최후통첩'에도 남측 당국이 침묵하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금강산 관광 문제는 남북이 서로 합의해서 처리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동안 소통과 평화의 줄이 이어진 것 같았던 남과 북. 하지만 소통의 부재가 이어지며

금강산과 비핵화실무협상 등 향후 문제들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선뉴스

최민의 시사만평 - 평화의 빠루

민중의 소리

[대학세평] 임기 반, 모두 성공적?

한국대학신문

이번엔 추다르크?-만평(1063호)

법률저널

[만평] 전세계에 민폐 끼치는 미국?

정경두 국방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15일 한미안보협의회의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논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 등과 관련해 대립각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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