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27일(목)에는 국회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1인시위에 동참하기위해 단국대학교 강성빈학생외 3명이 국회남문 출입구에서 133일차 1인시위를 전개하고 계시는 한국전쟁전후민간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유족님들을 방문하여 1인시위에 동참하여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윤호상님으로부터 간단히 한국전쟁시 국가의 폭력에 의해서 저질러진 민간인학살의 실태를 설명하여 주었으며 학생들은 솔선하여 1인시위용 피켓을 목에 걸고 국회에 출입하는 의원님들과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하며 1인시위의 의미를 되새기며 년로하신 유족님들을 위로하여 주었습니다. 이런 젊은 학생들이 있는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민족의 역사를 가르키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이 무겁습니다. 대학생들이 한국전쟁의 비참한모습을 전혀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알지못하게한들의 책임은 역사의 심판을 면할수없을것입니다.우리는 자라는 젊은 학도들에게 우리들이 겪어야했던 전쟁의 아픈상처를 물려주어서는 않될것입니다.
첫댓글 늙고 힘 없는 우리 유족 님들께 힘을 보태 준
단국대학생들, 대한민국 미래의 밝은 희망입니다.
학생들에게 희망찬 장래를 축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부끄러운 우리 유족들을 대표하여
연일 1인시위에 앞장 서 주시는 유족 님들의 건강을 빕니다.
학생들에게 민족의 역사를 가르키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이 무겁습니다. 대학생들이 한국전쟁의 비참한모습을 전혀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알지못하게한들의 책임은 역사의 심판을 면할수없을것입니다.우리는 자라는 젊은 학도들에게 우리들이 겪어야했던 전쟁의 아픈상처를 물려주어서는 않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