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당하는 [변화와 혁신리더십 개발]이란 과정 교재를 개발하는데... 전문위원님이 만드신
교재중에, 교육 INTRO에 간단히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있다.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강의하는 사람의 역할이 물론 제일 중요하지만, 같이 교육을 받는 수강생입장에서도 도와주어야,
같이 참여하는 자세가 되어야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 우리농구와 환경이 다소 다른면도 있겠지만..
좋은 예가 될듯하여 옮겨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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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의견이 없어도 의견을 말합니다.
l 간단, 명료하게 구체적으로 본론 위주로 말하려고 노력 합니다.
l 현업 걱정은 잊고, 지금, 여기에 몰입 합니다.
l 강사, 동료를 존중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l 시간을 준수하고, 즐겁게 임합니다.
l 현업에 적용방안을 찾아 봅니다.
(Ⅹ)
l “다 알지, 허나 현업은 달라”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l 혼자서만 마이크 독점하지 않습니다.
l 휴대폰 통화를 하거나 중간에 나가지 않습니다.
l
우리에게는..마이크 말고 농구공을 독점하지 않습니다..라고 할까? ^^
또 무엇이 있을까?
첫댓글 의견이 있어도 지도자에 말을 먼저 경청합니다.. ㅋ
시합할때 말만큼.... 다들 카페에서도 말하기를..ㅎㅎ /팀원소개글도 보기만 하지말고 덕담도 하나씩 적어주고...^^
덕담!!!덕담!!! 누가 시켜서 하지말고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