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하늘만큼 땅만큼 엄청!! 생일 축하드립니다아름다운 별빛처럼 (성천 김성수)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웃음소리수줍어서 손을 흔들며 뿌리치지만서로 알고 있기에 함께 웃어봅니다그리움이 찐해지면 별이 된다는데내 사랑 내 님을 보고 싶었나 봅니다금방 채워질 사랑이라지만 지금은텅 빈 가슴처럼 비워진 집안 곳곳에당신의 향기가 가득하고 충만하네내일이면 볼 텐데 그리도 그리운가별들도 아는 듯 내 어깨를 감싸주네어린아이 같은가 봅니다 내 사랑은하나하나 말해주며 잘 먹으랍니다하나하나 말해주며 잘 자라 합니다아침에 유난히도 빛나는 별빛처럼언제나 함께해 주는 당신의 찐 사랑김성수 올림 24.01.25 목요일https://band.us/@poetkimsungsoo010-5254-3016
출처: 시와그림 성천김성수시인 예수 이레씨엠 오케이시공 하나윈건축 원문보기 글쓴이: hanawin
첫댓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웃음소리수줍어서 손을 흔들며 뿌리치지만서로 알고 있기에 함께 웃어봅니다그리움이 찐해지면 별이 된다는데내 사랑 내 님을 보고 싶었나 봅니다
첫댓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웃음소리수줍어서 손을 흔들며 뿌리치지만서로 알고 있기에 함께 웃어봅니다그리움이 찐해지면 별이 된다는데내 사랑 내 님을 보고 싶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