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신문=박용진 기자) 새로운 계절 봄이 찾아 왔다. 이에 따라 면역력과 몸보신을 위해 많은 이들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맛거리를 찾고 있다. 이에 맛과 실용성을 두루 겸비한 우리나라 전통의 ‘한우’ 음식점들이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원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백송한우’가 알려지고 있다.
원주 혁신도시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즐비해 있어, 혁신도시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주변 많은 직장인들이 회식 장소 및 모임 장소로 찾고 있다. 그 중 원주혁신도시 맛집으로 불리는 ‘백송한우’는 상차림은 물론 최고급의 고기 등급으로 혁신도시 부근 직장인들의 회식장소, 가족의 외식장소로서 우리나라 소고기의 맛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만을 연출하기 위함이 아닌 밑반찬들이 더욱 ‘백송한우’의 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모든 음식 하나하나가 얼마나 그 손이 많이 갔는지, 어느 정도의 고기를 사용하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의 질을 자랑해 원주맛집 리스트에도 자주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밖에 한우 양곱전골을 포함해 식사류와 후식류 또한 그 맛이 깔끔하기로 평가를 받았다.
백송한우 관계자는 “원주혁신도시에 최근 많은 맛집들이 등장한 만큼, 보다 높은 질의 음식을 고객들에게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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