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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우유’ 버리지 마세요 우유는 신선식품인 탓에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다. 구매 후 자칫 때를 놓치면 상한우유를 먹자마자 뿜을수 있다. 하지만 우리 몸에 좋은 우유는 유통기한이 지나더라도 유익한 역할을 해준다. 냉장고에 넣어둔 우유의 유통기한이 지나면 보통 버린다. 이번 시간을 통해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버리지 말고 유용하게 활용해 보길 바란다. 놀라운 활용법 10 가지에 대해 공유하겠다. 1. 화초에 거름 분무기에 물과 우유를 섞어서 시들시들한 식물에 뿌려주면 색이 더 진해지고 싱싱해지게 된다. 식물의 나뭇잎에 쌓인 먼지를 우유로 닦아내면 윤기나게 닦을 수 있다. 2. 냉장고 탈취 냉장고에는 여러 음식물들이 섞여있기 때문에 문을 열면 악취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밥그릇 등에 우유를 담아둔 상태로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우유속 지방이 냄새 분자를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3. 가죽 광택제 더러워진 구두나 오래된 가죽제품을 닦을 때 상한 우유를 활용해보라. 지방분은 광택을 내주는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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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통기한이 지나면 무조건 버렸는데 꿀팁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해요
오호~정보 고맙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우유도 버리면 안되겠네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배우고 갑니다.
유통기간 지난 우유 잘 활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