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살아 생전 단 하나의 작품만 헐값에 팔아보았던 화가. 치열.. 고통...자학.. 사랑... 열정...그리고 그림 그림 그림. 이 세상 살기에는 너무 아름다웠던 사람.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고통으로 파인 시든 얼굴 For they could not love you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지만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그래도 당신의 사랑은 진실했죠 And when no hope was left in sight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On that starry, starry night. 그 별이 빛나는 밤에.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정사(情死)하듯 당신 스스로 목숨을 끊었죠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하지만 빈센트, 그 순간 내가 말해줄 수 있었을 텐데요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이 세상은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살 곳이 못 됐다는 걸..
1874.1 ...산책을 자주 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예술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다. 1881.11.10~11...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니까. 1882.5.3~12,,, 겨울에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임신한 여자..(...) 하루치 모델료를 다 지불하지는 못했지만, 집세를 내주고 내 빵을 나누어줌으로써 그녀와 그녀의 아이를 배고픔과 추위에서 구할 수 있었다...늙고 가난한 사람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들을 묘사하기에 적합한 말을 찾을 수가 없다. 1882.7.21... 인물화나 풍경화에서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으로 우울한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이 화가는 깊이 고뇌하고 있다고,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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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벽, 이 노래를 듣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
살아 생전 단 하나의 작품만 헐값에 팔아보았던 화가.
치열.. 고통...자학.. 사랑... 열정...그리고 그림 그림 그림.
이 세상 살기에는 너무 아름다웠던 사람.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고통으로 파인 시든 얼굴
For they could not love you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지만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그래도 당신의 사랑은 진실했죠
And when no hope was left in sight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On that starry, starry night. 그 별이 빛나는 밤에.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정사(情死)하듯 당신 스스로 목숨을 끊었죠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하지만 빈센트, 그 순간 내가 말해줄 수 있었을 텐데요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이 세상은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살 곳이 못 됐다는 걸..
아직 늦가을인가요?
매서운 추위는 느껴지지 않네요. (아시다시피 해양성기후의 부산의 겨울은 늘 그렇지만요.ㅎ)
어제 새벽에는 지팡이 짚어가면서 해양길걸어 해양대학들어가는 긴 직선 오솔길 걸어 하리까지.
그곳 언덕배기에 유명한 장군돼지국밥집(이른 아침부터 문을 여는)에서 9천원짜리 돼지국밥 한그릇 뚝딱.
버스타고 돌아왔다우.
한 5킬로 걸었을까....
해양길 중간 배안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서 한참을 멍때리기.... 엊그제 왕선생 올린 명상음악 들으면서.
시방 동녘에 희뿌윰한 아침놀.
우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입시더~~~ㅎ
좀 전 읽은 고흐의 편지 몇구절.
1874.1 ...산책을 자주 하고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것이 예술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이다.
1881.11.10~11...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니까.
1882.5.3~12,,, 겨울에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임신한 여자..(...) 하루치 모델료를 다 지불하지는 못했지만, 집세를 내주고 내 빵을 나누어줌으로써 그녀와 그녀의 아이를 배고픔과 추위에서 구할 수 있었다...늙고 가난한 사람들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들을 묘사하기에 적합한 말을 찾을 수가 없다.
1882.7.21... 인물화나 풍경화에서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으로 우울한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이 화가는 깊이 고뇌하고 있다고,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산책 그리고 고흐.
우수와 낭만의 가을을 거닐고 있네요.
-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라 -
고흐의 말을 보탭니다. (사랑하는 것을 종종 무시해 버리니)
어제는 딸내미 생일이라,
꼬맹이들 할미, 할비 사는 좁은 집에서 cake-cutting.
집 구석구석 다 헤집어 놓고, 할애비 진 다 빼 놓고
그래도 happy day !
벗님들,
좋은 한 주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