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이기에 ㅡ타밴드서 퍼왔습니다 ㅡ꼭 읽어보세요

[영식.]

#질문 ㅡ수정본

김소희님의 질문

♡♡♡리더님 안녕 하세요.

레슨 받고 있는 사람을

탁구장 가장 기본적 예의에 속하는

부분인데 이걸 어기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탁구장에서

함부로 가르치고

연습실에 함부로 들어와 시간을 뺏고 가르치는 척 하면서 손을 잡거나

코치님이 연습 해 오라는 부분을

연습하고 있으면 다르게 가르치는

이상한 탁구장이 있다고 친구가 그래요.

그런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고

거의 다 낮 시간대에 직업도 없는

퇴직하신 분들이 모여 있고

그런 일들이 일반화 되어 있데요.

도움 좀 주세요.

안녕 하세요 리더 백 정삼 입니다.

말도 안 되는 일 이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나 해서

경찰 친구들이 많아 문의

변호사 친구 

타구장의 선수 출신 관장님들의 의견들

함께 탁구선수 했던 친구들 등등

다 종합해서 말씀 드립니다.

무조건 안 되는 일들 이다

기본적으로 탁구장에 왔으면 그냥 자기 운동만 하고 가는게 전국 탁구장의 기본 입니다.

혹시나 누가 물어면

약간의 도움을 줄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들 보는 앞에서

지도자 이외의

부수 여하를 망론하고 여성이나 초보를 세워 놓고 스트레스 주며

코치님의 지도와 다르게

이간질 시키면서 가르친다?

길 거리에 걷기 운동 하러 나왔는데

조금 나 보다 잘 걷는 다고

당신 걸음 걸이가 이상해 이리 걸어 막 만지면서 나 처럼 걸어 보라고

골프, 헬스장, 등등의 공공 장소

탁구 치러 왔으면 기분 좋게 매너 있게 치고 가고

레슨 받으러 오신 분은 레슨 받고

지도자 이외 누구의 터치도 간섭없이

연습하다 상쾌하게 귀가 하는게

정상적 삶이 잔아요.

개를 탁구장에 풀어 두어도

개도 그런 짓 안해요

왜 탁구장만 예외가 되나요

상식적 아닌가요?

코치님에 대한 업무 방해 죄

5년이하의 징역 1500만원 이하의 벌금

성폭력 10년 이하의 징역 이나

1500만원 이하 벌금

스트레스 받아 떠나 영업에 지장을 준

영업 방해죄

얼굴도 성도 모르는 사람이

도와 달라 말도 안했는데

불쑥 들어와 그리 손 잡고

가르치면 사생활 침해죄, 성폭력

그 탁구장에 누가 용기 내어

단 한사람의 여성이 고발해 버리면

해 보라 해도 못 합니다.

레슨하는 교실 옆에서 레슨자 들을 데리고 함부로 가르 쳐도 업무 방해 죄 입니다.

그리고 그런 탁구장에서 일

해 보았는데

이 사람 저 사람 말들에 수 년간

세뇌 당해 레슨을 해드려도 늘지가 않아요

연습 해 오라면 말도 안 듣고

실력은 평생 하위 부수

입은 1부 수준이고

코치 위에서 놀려는 증상만

시키면 나는 이리 안 배웠는데요?

따지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자기 반성 들은 안 하고

코치님과 탁구장을 비방하며 다녀요.

그 탁구장은 오염 정도가

지나쳐 탁구치러 오는 것이 아니라

탁구를 다 가르치러 오는 사람들의

탁구장이 되어 버립니다.

공공 장소의 매너를 지키며 살았던

사람들이 그런  이상한 탁구장 가면 얼마 못 있다가 다 떠나 버려요.

이미 섞어버린 곳에는 그런 사람들이 주류가 되어 있고

오랜 시간들 관장과 한편이 된

동호회 관계라

시정을 요구 하고 

건의 해도 안되요.

탁구장에서 필수 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코치님, 관장님이

지적 했는데 고함 치며 무시 하며

탁구장에서 소란을 피운다?

모욕죄, 영업 방해죄, 업무 방해죄

자세한 것은 

♡♡♡♡♡♡♡♡♡♡

제 번호 이니 연락 주세요

친구 변호사 공짜로 소개 해 드립니다

여성 센터나

경찰 신고도 대신 해 드립니다

제 3자 신고도 법으로 가능해요.

공공  장소의 기본 질서가

명확히 잡혀있고 여성이 웃고

초보자가 즐겁게 배우는

그리고 돈 안 되고 고생 하시는

관장님, 코치님과 서로 존경하며 다들 배우는 탁구장은 폼 들도 좋고

전원이 말썽 없이 돌아가요.

가만히 보세요

엉망인 탁구장 들요.

관장, 코치님들 말 다 무시 하고

자기들 멋 대로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곳 입니다.

저는 코치 일 10년 동안 딱 한 곳에서 경험 했어요.

탁구장을 떠나면서 제게 가장 많은 문자 들을 남기고 간 분 들의 심정들

입니다.

그 당시 관장님께 건의 해도 안 받아 

들여요.

그 사람들도 나쁘지만

건의 해도 받아 들이지 않는 관장은

학교, 고향, 군대, 동우회

그런 결속으로 이루어진 악인들과 결탁해서 함께 괴롭히는 결정권 자가 가장 나빠요.

그러니 평생 그 탁구장은

그렇게 슬프게 돌아 가는 것 입니다

사람도 코치도 자주 바뀌면서

약자와 착한 사람들을 함부로 하는

마치 범죄자 들을 양성하는

탁구장요.

우리가 무슨 일을 판단 할 때는

헌법을 기본으로 판단 하는 시대

잔아요.

법에도 범죄 행위 라고 분명히 나와 있어요.

그래도 그렇지 너무 한거 아닌가?

천만에 말씀

그런 작은 일 들이 나중에 엄청난 결과로 이어져요.

인권 유린, 사생활 침해, 성폭력, 추행 등등

탁구장에 레슨 받으러 오시는 분 들은

관장님의 손님 이자 코치님의 공동 손님 입니다.

코치님들도 지켜 주어야 할 책임과 권리가 있어요.

전국의 코치님들 돈 보다

정의로운 탁구장을 만들고 약자가 함부로 무시와 간섭 당하지 않게

힘쓰 주세요.

특히 지방 작은 탁구장

큰 도시는 이런 일이 없잔아요 상상도 못 할 일들 입니다

서울,경기등 대도시 여성들께 그렇게 해 보세요

바로 그 자리에서 신고 해 버립니다.

용감한 여성을 보았는데

어디서 못 배워 쳐 먹고 와서

공공 장소에서 어딜 함부로 만져

당신 부모가 가정 교육을 그리 쳐 시키 더냐며

따귀를 풀 스메싱 저는 레슨 하다 깜짝 놀러서 멍하니 그 쪽을 한참

쳐 다 보았어요

왜 그리 그 여성이 멋있어 보였는지

아주 작은 하모 탁구장 이 였어요.

여자 관장님 탁구장 이라고 만만히 보고 여성들에 가르치는 척 하면서 만지는 그런 재미로 탁구 배우러 오는 간혹 이상한 남자들이 등록해서 실수 하거던요.

그런 한 두사람이 신성한 탁구장을

우울하게 만들고 다녀요.

지금은 관장님이 바뀌었지만

친 누님 처럼 참 좋으신 관장님 이셨어요.

지금 제 밴드에도 계세요

관장님 보고 싶어요.  

관장님 그 땐 정말 고마웠어요.

특히 초보 1년은 코치님께 배운 것을 연습실에서 하는 시간들 보다

함부로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시간들이 많으면

당장은 아닌 것 같지만

절대 탁구는 이상한 반대 방향 으로 흘러 가요.

백지 같은 초보 분들 이나 진짜 순수 하게 배우고 익히는 사람 만이 늘어요

그 간 경험의 진리 입니다.

그냥 공 잘 받아 주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 만 가까이 하세요

그런 분들 탁장에 많아요.

혹시 잔소리 왕들 만나면요

저 어릴 때 약을 잘못 먹어 귀가 안 들려요 하세요.

죽는 날 까지

안 되는 사람은 안되요.

저도 살아 보니까요

그러나 고소 해 버리니

다시는 못 그래요.

그래서 저도 그 분들 앞 날을

위해 고소 몇 번 하고 살았어요

너무 미워는 마세요

자신 에게도 상처가 되요.

그런 모습 들이 추해 보이면

생각 있는  분 들이 진실과 정의를 말하고 외쳐 가야 그 분들 마음 속의

마귀 들이 분동을 못 해요.

그 분 들이  왜 그런 탁구장에 모여 있는지 아세요?

다른 탁구장 가서 그런 짓 하면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그 속에서 평생을 자기들 방식들이

맞는 줄 알고 착각하며 함부로 간섭하고 타인에 상처를 주며

사는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끼리 끼리 노는 거죠.

세상은 도전과 응전

선과 악

진실과 모함들의

영원한 투쟁 이라고

제가 대학 시절 가장 존경하는 스승님의 말씀 입니다.

법을 무시하는 악인들이 많은 장소는

슬픈 장소가 되니 

꼭 친구분께  용기 내어 고소 하라 하세요.

저는 고소 합니다

그것이 때론 하느님의 사랑

부처님의 자비가 될 수도 있다 라고

부모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다시는 타인을 괴롭히는 죄를 그만 멈추게 그 사람을 위해

착한 사람들이 머무는 탁구장을 위해

다음에 올 초보와 여성들을 위해

한 사람은 용기 있는 외침이

수 많은 피해자를 막아 낸 다는

선구자의 역활요.

역사에는 용기있는 여성의 고발이

온 사회 부당 함을 알리고 헌법을 개헌 할 정도록 힘이 있었잔아요.

악은 많아도 일선을 이길 수 없다.

오래 전에 읽었던 고전이 생각 나 네요.

도움이 되셨는 지요.

늘 건강, 다복들 하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 시구요.

탁구 1부가 아닌 탁구장에서 인간성

1부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 밴친 님들

함께 노력해요.

저두 글을 올리면서 다시 사색 합니다

나는 과연 탁구장에서 인간성 몇 부 일까?

석명 ㅡ 무제

리더 백정삼

[미소천사.]

하수입장에서 가르쳐주면 무지 고맙죠ㅎ
그런데 도를 넘거나 방법이 나랑 안 맞으면 담부터 같이 안침니다 ㅎ
살살 피해다녀요
힘들다하고요ㅎ
하수도 석택할 권리가있죠~~
코치님게 배운거랑 다르게 가르쳐주면 바로 아웃~~
요령껏 거절하죠
코치님은 앞에서는 ' 네'하라구 그래야 쳐준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