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을 한지는 얼마 않되었지만... 늘 보이는 분들이 있어요...

제가 인터넷을 통해 소설이나 사람들을 만난것이 길어도2년이 않되었는대 싸이트나 카페에 이리저리 다니면 항상보이고 활동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빈들넷에도 있고 이런저런 작가님들의 펜싸이트나 무협이나 판타지 작가님들이 모여서 또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만든 싸이트들에가면 몇몇의 사람들이 항상 눈에 뛰이고 활동을 하시는 것을 보면 참 열심히시는구나 글도쓰는것 같고 이런저런 비평이나 품평들을 하시는 것이 난 왜 저렇게 하지않고 그냥 마냥 이렇게 밖같만 나돌며 나도해야하는대하는 생각만할까도생각하기도해봤어요.. 제가 특히눈에 많이 뛰이는 분들이 있었는대 글도 쓰고 카페도 운영하고 이런저런 일(학생분들 같았거든요^^;;)을 하시는것 같은대 마냥 보면 항상있는것 같아서요... 칠정선인,검선지애,등등 몇몇분들인대 다는 기억못하구요... 나두 저렇게 다른 사람 눈에 뛰일까하는 생각이 문듯 들드라구요.. 요즘 비가 많이 내리내요.. 봄비가 많이 내리면 풍년이 든다던데 ^^ 전 비가 싫어요.. 그날은 어디에도 가기싫어지고 마음이 마냥 우울해지죠.. 전 또 햇빛이 내리째는 여름도 싫어요.. 덥거든요.. 그러고 더움이 가시면 장마가 와서 또 비가 내리니 싫어요.. 전 하얀눈이 내리고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겨울이 좋아요.. 늘 건강 건강하며 다른사람들 챙기는 말만하다 막상 제가 아프고 움직이기 힘드니 다 귀찬아지는 것이 저두 욕하던 사람들과 같구나 자기 몸이 아프다고 다른사람은 보이지도 않는구나 하~~~~ 요 몇일 또 병원만 다녔어요.. 약먹고 후~~ 하는일도없이 부모님들 걱정이나 시키고 하~~~~~~~ 아사리 제가 일을 하다 아팠으면 하는생각도하지요... 그럼 돈이라도 벌었 었으니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죄송한 마음이 않 생길탠데... 형님 몸건강이 최고로 중요한것 같아요...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막힘없이 뚤렸으면 합니다... ^^ 싸가지 없고 못된 소문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