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박지성이 수원에서 나질 않았으나,고향이 수원이나 마찬가지죠.</P>
<P>요 며칠전 수원 망포동 박지성 길옆에 박지성축구센터 지나간적 있는데,한창 공사중이더군요.</P>
<P>작년 10월초에 착공하여 올해 언제인지 모르겠으나,올해 공사 다 마무리 짓는다 하더군요.</P>
<P>박지성 선수가 이공사가 다 마무리되고,센터를 열면 유지를 해야되는데요,</P>
<P>박지성선수가 어디엔가 또 빌딩 지은걸로 알고있는데요.</P>
<P>거기서 나온 임대료로 센터를 유지 한다고 합니다.</P>
<P>박지성의 신중한 성격만큼 긴 안목을 보고 내린 결정이더라구요.</P>
<P>수원시민으로써 좀 자랑스럽더라구요.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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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저기 싸이트를 돌아보던중 스포츠인 사상 최고로 연봉을 많이 받았던 박찬호 선수는</P>
<P>국내 야구에 머했나 싶었는데,박찬호 야구장이 있는데,지금 거진 망한 분위기네요.</P>
<P>박지성은 직접 자기 지어 유지까지 생각하는데,</P>
<P>아무래도 박찬호 야구장은 고향 공주에서 전시행정으로 만든곳인거 같더군요.</P>
<P>박찬호는 자기 이름만 빌려준거 같구요.</P>
<P>완전 풀밭.박찬호는 그 많은 돈을 다 머했을까.ㅋㅋ</P>
<P>빌딩짓고,앞으로 사업계획도 있고,정치에 관심이 많다고 하더군요.</P>
<P>박지성에 비해 연봉을 몇곱절이나 많이 벌었는데 말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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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blacktv.tistory.com/315">http://blacktv.tistory.com/315</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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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선수만 보더라도 두 스포츠간의 전망이 나오겠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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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나저나 수원은 박지성 축구센터까지 완료되면 축구도시로 더욱 더 공고해질듯 하네요.</P>
<P><A href="http://blacktv.tistory.com/315"></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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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들이 유소년센터 같은 건립에 대해 밝은거지죠 다른스포츠 선수들은 돈을 비슷하게 벌어도 경기장 짓는거 유소년 센터같은 야구장 농구장등 짓는거 드물죠.. 근데 인식자체가 축구계에선 그렇게 해야한다 야구계 농구계에선 그런거 크게 없다..지들알아서해라 그런거 신경 잘안쓰게되는 이런인식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축구장은 지으면 적자가나도 신청하는사람이 많지만.. 야구농구는..;;
저도 야구를 참 좋아했었는데,나름 성공했다는 선동렬,이종범,이승엽,박찬호 등 어느 누구하나 유소년클럽 투자하거나 운영하는 사람이 없더군요.본의아니게 박찬호 선수를 까게 되었지만,9시 스포츠뉴스에 박찬호나 이승엽등 해외파라고 나온 선수들이 한두시간 타격,투구코치만 해주고 유소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말하는 뉴스를 보면 실소를 금할수가 없더군요.유소년 야구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현실인거 선수본인들도 알텐데요.아에 관심이 없는듯.
장비같은건 지원을 많이해주는 편이죠 선수들이 선진야구시스템이 최근에 도입되고 유소년에 대한 선수들 인식이 조금씩 바뀐것이 최근 야구의 현실입니다 축구계는 유소년에 투자해야한다 등 전반적인 그런인식이 재대로 있죠..그래서 선수들 은퇴하고 돈좀 남은걸로 유소년 축구필드 2면정도를 조성하거나 하죠../ 야구 농구계는 그렇지 않은 현실이라는 칼럼을 본적있어요.. 야구계는 그래도 조금은 최근 제가볼땐 유소년에 조금씩 신경쓰는것같더군요 예능이나 TV출연 전액을 유소년 장비나 유소년에 도움되는곳에 모두 기부하고
첫댓글 공감 ^^ 박지성 참 대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박찬호 야구장 머임??? 저건 그냥 흙바닥인데
헐..박찬호 야구장은 첨들어보는데....시설이;;
제가 살고있는 경산에도 k리그팬들에게 유명한(?) 손정탁前수원선수가 풋살장을 만들어 유소년축구교실뿐아니라 조기축구회원들이 이용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성인용과 유소년용 2면을 직접만들고 운영중입니다.
그렇다고 박찬호는 까지맙시다..
축구인들이 유소년센터 같은 건립에 대해 밝은거지죠 다른스포츠 선수들은 돈을 비슷하게 벌어도 경기장 짓는거 유소년 센터같은 야구장 농구장등 짓는거 드물죠.. 근데 인식자체가 축구계에선 그렇게 해야한다 야구계 농구계에선 그런거 크게 없다..지들알아서해라 그런거 신경 잘안쓰게되는 이런인식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축구장은 지으면 적자가나도 신청하는사람이 많지만.. 야구농구는..;;
축구계라고 처음부터 그런 인식이 있었던건 아니죠.. 차범근감독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박지성에 이르기까지 축구인들 스스로 노력한 결과로 유소년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분위기가 형성된거라 다른종목과 비교되는거 같네요..
저도 야구를 참 좋아했었는데,나름 성공했다는 선동렬,이종범,이승엽,박찬호 등 어느 누구하나 유소년클럽 투자하거나 운영하는 사람이 없더군요.본의아니게 박찬호 선수를 까게 되었지만,9시 스포츠뉴스에 박찬호나 이승엽등 해외파라고 나온 선수들이 한두시간 타격,투구코치만 해주고 유소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말하는 뉴스를 보면 실소를 금할수가 없더군요.유소년 야구가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현실인거 선수본인들도 알텐데요.아에 관심이 없는듯.
장비같은건 지원을 많이해주는 편이죠 선수들이 선진야구시스템이 최근에 도입되고 유소년에 대한 선수들 인식이 조금씩 바뀐것이 최근 야구의 현실입니다 축구계는 유소년에 투자해야한다 등 전반적인 그런인식이 재대로 있죠..그래서 선수들 은퇴하고 돈좀 남은걸로 유소년 축구필드 2면정도를 조성하거나 하죠../ 야구 농구계는 그렇지 않은 현실이라는 칼럼을 본적있어요.. 야구계는 그래도 조금은 최근 제가볼땐 유소년에 조금씩 신경쓰는것같더군요 예능이나 TV출연 전액을 유소년 장비나 유소년에 도움되는곳에 모두 기부하고
대신에 빌딩들을 짓는게 더 우선이죠...빌딩에 비하면 그건 푼돈, 얼마전에 빌딩샀다는 기사 뜨던데..이승엽선수..빌딩산걸 모라하는게 아니라... 야구인과 축구인의 유소년투자와 비교했을때 그런부분이 아쉽다는 거에요
박찬호 선수 고향은 충주가 아닌 공주인뎅
죄송..공주로 고치겠습니다.
익산에도 전 수원 경남 선수가 어린이 축구교실같은거 운영하는거 같든데
축구가 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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