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도 명절도 다 부질없더라.."
60~70대 이후 형제자매가 남이 되는 이유?
한 뿌리에서 태어나 함께 시간을 보냈던 형제자매도 60~70대를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거리가 생기기도 한다.
나 주막아찌는 팔십대 중반에 들어 서니 친구도 없고 형제도 연락하면 겨우 멏마디 두 누나 들은 먼저 하늘나라로 휴 ~~
주위 친구들은 치매걸려 양노원에 있고 혹은 무지개 다리 건너 갔고
혼자 외로히 YouTube 로
옛 3~40년 드라마 보면서
또는 세상 돌아가는 소식듣고 있네여 ~~
큰 갈등이 없었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마지막 통화가 언제였는지 떠올리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이것은 정이 식어서라기보다, 서로를 이어주던 환경과 역할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60~70대 이후 형제 관계에 변화가 생기는 다섯 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형제 관계를 지탱하던 가장 큰 기둥은 부모님이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안부를 묻고 명절에 모일 명분이 있었지만, 그 기둥이 무너지는 순간 형제들은 각자의 자기 궤도로 흩어진다.
부모라는 공통의 화제가 사라진 자리에 남는 건 어색한 침묵뿐이다.
이제는 억지로 모일 이유를 찾지 못하는 시니어들에게 형제는 피가 섞인 타인이 되어간다.
60~70대가 되면 누구나 자기 집안의 최고 어른이 된다.
내 배우자, 내 자식, 내 손주를 챙기는 것이 형제의 안부를 묻는 것보다 압도적인 우선순위가 된다.
나이가 들어 자신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지켜야 할 내 울타리는 견고하다 보니 형제라는 존재는 자연스럽게 순위 밖으로 밀려난다.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생존의 무게중심이 옮겨간 결과다.
부모님이 남긴 유산이나 병원비 분담, 제사 비용 같은 현실적인 문제가 개입되는 순간 형제애는 급격히 식는다.
누가 더 고생했네, 누가 더 가져갔네 하는 해묵은 감정들이 터져 나오면 혈연은 금세 원수지간이 된다.
재산이 많으면 싸워서 멀어지고, 재산이 없으면 서로 부담스러워 멀어지는 것이 60~70대 형제의 서글픈 초상이다.
어릴 땐 다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60년이 지난 지금 형제들의 삶은 천차만별이다.
경제적 수준, 정치적 성향, 자식들의 형편이 달라지면서 대화의 공통분모가 사라진다.
만나서 자랑질로 들릴까봐 조심하고, 상대의 사정에 눈치 보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차라리 안 보고 사는 게 속 편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형제는 태생적인 관계지만, 유지하는 데는 지독한 노력이 필요하다.
안부 문자 한 통, 생일날 건네는 작은 선물 하나조차 귀찮아지기 시작하면 관계의 동력은 멈춘다.
남남이 되는 건 큰 사건 때문이 아니라, 사소한 성의를 포기한 순간부터 시작된다.
혈연이라는 이름에 안주해 방치된 관계는 결국 고독한 노후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약
사람들이 묻습니다.
나이 들면 어떤 약을 챙겨 먹어야 하냐구요.
그런데 사실 병원 약보다 더 중요한 약들이 있습니다.
1.최고의 항생제는
“잘 걷는 다리“입니다.
가만히 누워있으면 병이 먼저 옵니다. 천천히라도 매일 걷는 사람이 끝까지 버팁니다.
2.최고의 피부약은
“햇빛을 피하는 지혜“입니다.
젊을 때는 몰랐지만 자외선은 조용히 늙게 합니다. 모자하나
가 비싼 화장품보다 낫습니다.
3.최고의 피 보약은
“깊은 숨“입니다.
한 숨 말고, 천천히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는 숨, 이게 혈관을 살립니다.
4.최고의 장수 약은
“자주 웃는 얼굴“ 입니다.
억지 웃음 말고 사소한 일에도 웃을 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이 오래 삽니다.
5.가장 확실한 노후 약은
큰돈이 아니라
”통장에 쌓인 작은 여유“입니다.
많이 모으는 것 보다 꾸준히 남겨두는 것이 약입니다.
6.최고의 만병통치약은
”물“입니다.
배고플 때보다, 목마를 때 ,
병이 먼저 옵니다. 하루 물 몇 잔이
약 한 봉지보다 낫습니다.
7.가장 좋은 보약은
"발을 잘 쓰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한층.
버스 대신 한 정거장 걷기. 발이
살아 있으면 인생도 살아있습니다.
8.최고의 미용약은 ”잠“ 입니다.
밤을 새우면
몸은 꼭 값을 받아 갑니다.
잘 자는 사람이 제일 젊어 보입니다.
9.최고의 정신 안정제는
“자연“입니다.
약보다 좋은 건 나무 보고, 하늘 보고, 바람 느끼는 시간. 마음이 먼저 쉬어야 몸도 회복됩니다.
10.가장 좋은 건강관리는
“마음가짐“ 입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남과 비교 하지 않고,
오늘 하루를 괜찮게 넘기는 것
이게 진짜 약 입니다.
약은 병을 고치지만,
습관은 인생을 고칩니다.
첫댓글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되면
형제간의 사이가 멀어지는것은 사실이지요
제가 봤을때 큰 이유는
내 아들과 딸 한테
남의 가족이 썪여있어서
일어난다고 봅니다 ㅎㅎㅎ
주막어러신 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면장 선배님
또.
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나는 미국
둘째는 도쿄
막내는 한국
그래서
서로 시간 마추기도
어렵고 생활 시간도 마추기
어렵고
서로 가정과
사회생화도
차이가 나서
연락 한번 하기도 어려움이 있네요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하실요
대글 고맙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형제도 때로는 남보다
못하고 서운할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내려놓으니 이제는
마음편한것같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댓글 고맙습니다
프로방스 님
그렇쵸 ?
살다보면
주위에서도
같은 생각
이더라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