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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89~93시즌 조던의 플옵스탯과 09시즌 르브론의 플옵스탯
마이클 코비 추천 0 조회 1,161 10.04.26 15:34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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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6 15:38

    첫댓글 인정하실 분이라면 이미 인정하셨죠. 대단하시네요.

  • 10.04.26 15:41

    마이클코비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포기했습니다.

  • 10.04.26 15:42

    일단 90년까지의 시카고는 작년이나 올해 클블과 같은 대접을 받을수 없습니다 같은 우승권팀으로 동등하게 놓을수도 없고요 이건 이미 했던 얘기고 그럼 제 기억에 의하면 시카고가 진정한 리그 1위가 되었던 91년부터 3년간 기록을 보죠 91년은 조던이 확실히 안된다고 스스로 말하셨고 92년이랑 93년인데 조던이 35-9-7 기록 못한거 여기서 봐도 사실이네요 왜 조던에게 없는 어시와 리바를 몇개씩 마음대로 추가하시는건지? 분명 차이가 나잖습니까 자세히 말하자면 득점-리바-어시 전부 조던이 뒤지네요 득점이나 리바 어시 셋중 하나도 나은게 없으니 조던이 작년 르브론처럼 한적이 없다고 한겁니다 올해 르브론 플옵 평균도 기대하세요

  • 10.04.26 15:44

    한번도 없죠 91년은 아예 안되고 92년이랑 93년도 득점-리바-어시 전부 뒤지는게 저기서도 뻔히 보이는데

  • 10.04.26 15:48

    한분한분에게 설명하는것도 좀 번거로운 일이군요 전 아까부터 계속 시즌의 플옵 전체 평균을 말하고 있습니다 설마 조던이 단일경기에서 한번도 35-9-7 기록한적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는거죠 단일경기에선 코비도 81점 했는데

  • 작성자 10.04.26 15:48

    90년까지의 시카고가 작년 클블과 같은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오직 님만의 생각입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전제를 깔고 모든 반론을 차단하면 무슨 논쟁이 됩니까??
    그때 조던의 스탯은 37-7-7입니다. 그거나 35-9-7이나 무슨 차이입니까? 백번 양보해도
    93 조던은 35-7-6을 기록했습니다. 30살에, 트라이앵글 시스템하에서 이미 드림팀에 뽑히고 슈퍼스타급에 오른 피펜과 올스타급으로 성장한 그랜트와 함께한 스탯입니다.

  • 10.04.26 15:50

    35-7-6도 35-9-7에는 안되고 득점도 안되죠 득점-리바-어시 전부 르브론보다 낮습니다 트라이앵글을 핑계대면 안되죠 그렇게 치면 르브론에겐 필잭슨도 없고 트라이앵글도 없고 피펜도 없으니 우승하긴 더 힘든데 뭐든지 조던에게만 유리하게 놓으면 안되죠

  • 10.04.26 15:52

    르브론 제임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한가하게 인터넷 할 시간 없어요..플옵에 집중하셔야죠

  • 작성자 10.04.26 16:08

    필잭슨 얘기는 왜 나오고 우승 얘기는 왜 나옵니까? 제가 언제 르브론이 우승 못했다고 폄하한 적 있습니까? 편의적으로 논쟁한 건 님입니다. 지금 분명히 우승권에 있으면서 09시즌 르브론과 대등한 스탯을 유지했던 89~90시즌 조던의 스탯은 쏙 빼놓고 자신에게만 유리한 잣대를 들이대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93시즌 조던의 스탯이 근소하게 뒤졌다하더라도 압도적인 차이도 아니고, 트라이앵글과 스탯의 상관성은 이미 알려진 바입니다. 그런 측면을 감안할때 조던의 저 스탯은 결코 르브론보다 못한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 작성자 10.04.26 16:08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세요??

  • 10.04.26 16:17

    헐 35-7-7이 왜 35-9-7에 안되나요-_- 혹시 조던이 슈가란걸 모르고 계시나요. 조던은 가드고 르브론은 포워드입니다. 님말은 가드가 리바 7개잡고 센터가 리바 10개잡는거보고 가드가 후지다고 하는거랑 똑같은 말입니다. 아니 농구나 해보셨나요? 해보시면 리바차이는 당연히 무시할줄 알아야죠. 스포랑 슈가 별로 차이 안날것 같아도 박스에 들어가는 빈도자체가 다릅니다. 아무리 날고 기어도 평균적으로 가드가 리바잡기는 스포보단 훨씬 힘들죠.

  • 10.04.26 16:15

    조금 못했든 많이 못했든 못한건 못한거죠

  • 10.04.26 16:16

    그렇게 치면 르브론은 슈가가 아니니 조던보다 득점하기가 힘든데 조던만큼 득점하니 더욱 대단하군요 가드보다 어시스트도 많이하고

  • 10.04.26 16:23

    슈팅가드가 아니라 득점을 못한다는 건 어디서 주워들은 얘긴가요...ㅎㄷㄷ 하군요. 그럼 역대 득점왕은 전부 슈팅가드였단 말인가요...-ㅇ-

  • 10.04.26 16:27

    르브론은 조던처럼 득점에 있어 독불장군식 스타일이 아니죠 동료들 플레이를 최상급으로 살려줄정도로 이타적인데도 득점력은 최상급이고 조던보다 어시스트도 많이하고요

  • 10.04.26 18:01

    그만좀 했으면. . . . 안타깝넹 ㅋ

  • 10.04.27 10:10

    조던과 르브론의 어시가 같은데 르브론은 동료를 살렸고 조던은 아니라는 것은 무슨논리..? 적어도 플옵에서 정규시즌보다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건 그만큼 자기가 더 해결하겠다는 마인드가 더 강한거죠. 플옵은 에이스의 능력이 중요하니까.. 르브론이 무슨 어시 13개정도 했으면 모를까,, 그리고 조던이 득점의 아이콘이긴 하지만 득점만하고 동료를 안살렸다뇨.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조던득점하라고 만든 시스템입니까.

  • 10.04.26 15:50

    갑자기 투신 지노빌리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아, 지노빌리 팬분들에겐 기분나쁘셨다면 사과합니다. 저도 현역 슈가중 세번째로 좋아하는 나름 NBA데뷔전부터 관심가지던 팬입니다. 다만 오늘 코뼈가 부러지고도 CRAZY모드로 골밑으로 뛰어들던 그 기백이 생각나서 입니다. 물런 지노빌리는 분명한 명분과 이유가있고 승리라는 목적이있지만 좀 다른이유를 가지신분도 있겠죠. 기백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다면 다른 단어 추천해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여긴 I LOVE NBA 입니다. 농구를 사랑하고 NBA를 사랑합시다.

  • 10.04.26 15:56

    긍정적사고님 나이를 보니 시카고 시절 조던경기를 아마? 못보신분 같군요. 스텟 운운하시는거 보니....네 르브론이 짱입니다. 됐죠?

  • 10.04.26 15:59

    그럼 여기 조던 80년대 얘기하시는분들은 전부 84년부터 보신분들인가요? 나이 30대가 많은축에 속하는거 같은데 30대라 해도 조던 80년대였다면 초등학교나 유치원 다닐 나이인데요 저도 조던 유명한 경기들은 거의 다 봤거든요

  • 10.04.26 16:07

    고독한절대자님의 세컨 아이디가 맞네요 ㅋㅋㅋ
    댓글 다는 뉘앙스나 전개방식 똑같아요 ㄷㄷㄷ
    알럽느바 일방통행의 일인자!!

  • 10.04.26 16:12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 작성자 10.04.26 16:13

    아!! 지금 제 뒷통수를 맞은 느낌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고독한절대자들 님이군요..

  • 10.04.26 16:17

    누구를 지칭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여기 근거없이 맘대로 생각하시는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대단합니다

  • 10.04.26 16:24

    긍정적사고// 그 말씀 그대로 돌려드리지요...-ㅇ-

  • 10.04.26 16:39

    고독님 활동중지는 얼마정도인가요???
    징계 풀리면 긍정님도 조용해 지시겠죠~ ^^;;

  • 10.04.26 18:03

    헐 나만생각한게 아니었던가;;

  • 10.04.27 08:19

    제가 봐도 어떤분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멀티아이디쓰시는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4월20일날 가입하신분이 저런 공격적인 뉘앙스로 글을 쓰는 것이 가능한것 같지 않은데요?

  • 10.04.26 16:22

    NBA를 첨본건 초등학생이던 89년, 그리고 NBA관련 책을 사면서 어설프게 선수 기록들 관심갖기 시작한건 .. 고딩때인 95년 무렵이니 이제겨우 20년 정두 NBA를 보아온 농구팬입니다. 중딩때부터 AFN+SBS 중계되는 경기는 거의 다 본방사수+녹화해서 보고 (이사하면서 비디오 테잎을 모두 잃어버렸다는.. ㅠ.ㅠ) 고딩때 인천지역 학교간 아마추어 농구대회 우승도 해볼만큼 농구 많이 보고 많이 해왔고, 지금도 직장인 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필요없는 제 소개를 길게 한건.. 농구 많이 보고, 하다보니 바스켓은 산수가 아니다라는걸 절실히 느끼게 되어서 입니다. 스포츠에서 스탯은 선수 평가의 가장 큰 잣대가 됩니다. 하지만 그

  • 10.04.26 16:23

    를 절대적으로 평가하기엔 스탯+@가 필요합니다. 그 @는 여러가지가 될 수 있기에 단정할 수 없지만, 제가 겁없이 단언하건데 분명히 르브론은 아직 조던도, 버드도, 자바도, 채임벌린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는 진행형입니다. 지금의 발자취를 본다면 건강하게 은퇴한다는 가정하에 언급된 레전드 외의 위대한 100인 모두를 넘어서는 금자탑을 세울만한 자질의 선수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벌써 르브론이 누구누구 급이네라고 하는건 시기상조일 뿐입니다. 현역선수들과 비교하는건 또다른 논쟁의 불씨를 던지는 일이기에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런의 본인 주장만 마구하는 논쟁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 10.04.26 16:25

    스탯 이상의 플러스알파는 오히려 르브론이랑 다른 선수가 비교가 안되죠 르브론이 파생하는 공격옵션들은 역대최강이란 소리들까지 나오고 조던도 르브론의 시야를 가지지 못한건 기정사실로 여겨지는데 말이죠 님은 넘어서지 못했다고 생각하세요 전 넘었다고 생각할테니

  • 10.04.26 16:44

    결국 이게 본심이군요. 남들이 뭐라건 난 넘었다고 생각할거다.
    그러면서 주구장창 내가 언제 조던 능가한다고했냐 하는식의 변명은 왜 하시는지??
    혼자 자기가 내세운 논조 흐리고 변명하고 반박하고 남의 덧글 이해못해놓고 자기가 이해못하게 쓴 글쓴이가 잘못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긍정적인 사고님은 자기가 굉장히 논리적으로 타당한 소리하는데 남들이 인신공격한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결국 가장 자기의견을 왜곡하는건 본인입니다. 자기자신부터 돌아보시죠.

  • 10.04.26 17:04

    뭐, 더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만은... 제가 말한 +@라는건 긍.사 님이 말씀하는것처럼 단순하게 코트비젼이나 뭐 이런거에 국한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뭐 본인이 그렇게 믿고 싶으시다니 그러시지요. 울 나라는 믿음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근데.. 참 체력좋으시군요. ㅎㅎ

  • 10.04.26 16:33

    정말 삼국지에서 조자룡이 혈혈단신으로 적군들과 싸우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그런데 틀린것 하나는 자기편 군사들과 싸우고 있네요.

  • 10.04.26 16:33

    차라리 고독한 절대자님이 반편이라도 나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절대자님 활동중지 시기와 묘하게 맞물려서 활동 시작하셔서 오해받으시는 것 같기도 한데. 어찌됐든 까페를 사랑하시는 회원 분이 참 많고. 우리까페가 참 착하다는 생각과 함께 깝깝하기도 하네요. 애초에 말이 통할리 없는 사람에게 뭘 기대하시고 이리 열심이들인건지. 무관심. 무플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 10.04.26 16:46

    76년생 조던 경기 봤음 조던이 짱임. 클블에겐 10점만 리드하면 이길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시카고에겐 10점 리드하고 있어도 이긴다는 생각이 안듬 끝

  • 10.04.26 17:05

    인터넷 개통 하신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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