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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함께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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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체험담/ 일기쓰기 1주일 기공수련 체험 내용을 보고합니다.
가을산 추천 0 조회 371 12.06.26 10: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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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26 10:46

    첫댓글 운영자님! 이 체험수기를 체험담/일기쓰기 방에 게시가 아니되어, 일반게시판 방에 올렸으니 운영자님께서 체험담/일기쓰기 방으로 옮겨서 올려 주세요

  • 12.06.26 17:54

    사실 처음 항암 및 방사선 치료에서 대부분 효과를 보지만 그것이 암을 온전히 치료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일정기간이 지나면 내성이 생기고 다시 다른 항암제를 쓰고 전이가 되고 등등. 정말 어떤 치료를 하던지 기적의 수치인 3% 이상의 완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카페 회원이 만명 이상이니 흔히 말하는 기적의 수치 3%만 완치했더라도 300명 이상이 완치 되었어야 하는데.....그러나 항암기공을 연공하신 분들을 잘 살펴 보시면 너무 절망할 일은 없다고 봅니다.물론 병원치료도 열심히 하면서 병행해야겠지요.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가 안된다면 그땐 기공 수련만 해야겠지만...감사합니다.

  • 12.06.26 13:55

    긴 글이지만 체험담이라 읽으면서도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상세하게 적어주신 것 정말 감사드리며 기공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1주일간 익히신 동작을 꾸준히 하셔서 효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근황도 가끔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12.06.26 17:37

    가을산님은 정말 정식으로 배우기만 한다면 앞으로 항암기공을 온 국민운동으로 보급하고자 하는 저희들의 목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은 모든 환우분들이 비용의 부담없이 항암기공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니 그때 참여하셔서 제대로 배워 보시지요. 그리고 효소등 약초 만드는 법 이곳에서 제대로 배웠을 것이라 믿습니다. 정말 저희들이 만드는 효소가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이고 방법도 정확합니다. 배운대로 열심히 연공하시다가 다음기회에 꼭 다시 뵙겠습니다. 님의 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환우분들이 님의글을 진심으로 믿어 주었으면 합니다.

  • 12.06.26 17:46

    이곳에 있는 환우분들은 정말 가을산님이 보신 그대로 말기암 환자라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항상 즐겁게 웃으며 희망찬 생활을 하는 것은 진정 암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몸의 변화를 느끼고 알기 때문입니다.늘 말씀 드리지만 독한 항암제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영양제도 암을 온전히 극복하지는 못합니다.(물론 3%정도의 기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있어 왔습니다.) 우리몸의 암을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바로 우리몸 그 자체입니다. 다 가르쳐 주시면 제가 제가 굶게됩니다. 하하하.같은 믿음안에서 형제됨을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샬롬.

  • 12.06.26 18:05

    정말자세히도 제가참석하지뫃해지만참석해서갇이교육받은것갇은느끔으로읽어읍니다좋은글감사합니다
    저도8월에입소할람니다

  • 작성자 12.06.26 23:10

    체험프로그램을 주관하신 데이비드님, 중원기공님께 감사드립니다. 기공수련을 통하여 몸의 기혈이 막혀있는 암덩어리가 풀리어 암치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중원기공님! 저의 위 수기내용 글중에서 기공의 본질과 수련방법의 표현이 잘못이 있다면 정정하겠으니 알려주세요.

  • 12.06.27 09:37

    정확합니다. 제가 쓴다고 해도 이보다 더 잘쓰기는 어렵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 12.06.27 17:21

    가을산님이 넘 정확,자세하게 쓰셔서 중원기공님이 감탄하셨는데 이론과 실제는 다르니까 수련원 선생님들이 넘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읍니다.

  • 작성자 12.06.26 23:06

    제가 이수기를 자세히 현장감있게 쓴 이유는 야행무님과 같이 기공에 관심을 갖고 미리 대강 프로그램을 파악하는 자료가 되기를 원해서 입니다. 차후에 입소하여 열심히 하시면 암치병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 12.06.27 19:29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주시니 수련받았던 모습과 같이 했던 환우분들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열심히 수련 하시죠? 효소 반드는 것도 관심이 많아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12.06.27 19:46

    가을산님, 백공님, 파랑님, 3분이 제2차 일주일 체험입소 동기분이시네요. 짧은 일주일이지만 절박한 상황에서 한솥밥 먹으며 일주일 함께 지낸 추억 영원히 잊지못할 것입니다. 3분 모두 암에서 해방되셔서 30년 혹은 40년 후에라도 서로 만나 그때 그 시절을 얘기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이곳을 거쳐간 분들과는 함께 영원한 추억을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우리, 지난 일주일 무척 아름다웠지요? 하하하. 3분 모두 사랑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저희 기공센타를 가끔씩이나마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12.06.27 21:03

    귀한 수련시간, 좋은 인연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12.06.27 20:08

    너무자세히쓰셔서.복습해도되겠네요.부디운동많이하시고.건강찾아.다시만날날을.기대합니다.백공님두요~~

  • 12.06.27 21:03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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