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똥싸개야, 우리 노래부르장"
"아..네^-^"
나는 바다오빠를 따라 오레방어l 들어갔다
"야야, 이백원"
손가락으로 돈넣는더l를 가르키며 나에게
말했ㄷ├ -_-*
차칸나능 한번째려보고 이백원을 넣어줬다-o-^
그러자 ,
바다오빠는 번호를 꾹꾹 눌렀다
노래가 시작되고,,,,,
"♬♪♩♭♬♪♩♭♬♪♩♭♬♪♩♭♬♪♩♭"
간주가 흘러나오고.......
어어?!
ol노라l는,
나l가 너무좋아하는 ..........
안재모의 한사람을 위해♬
오빠가 노라l 부르기시작한다..
내 심정이 왜이러지,.....!?
쿵쾅쿵쾅 거린다...
"♪이젠 내품에 안겨 힘겹겠지만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사랑할 사람 네 앞에 있잖아.......
마지막까지 한사람을 위해.........^-^"
노래가 끝나자,
바다오빠가 나에게 씽긋 ! 웃어주었다.
^o^*우잉,너무 멋졍>o<*
"키키, 똥싸개양,,나 멋있냐?"
"네^o^*........
아얏!"
바다오빠의 커다란 손이
내머리를 쥐어박았다-o-*
그런더l
기분 나뿌지는 않다^-^*
"나가자,"
"아, 너l^-^*"
[#오락실앞]
"똥싸개, 어디갈래 ??"
"아무때나요^-^ "
"아무때나가 어딨는더l?!
아무때나야,아무때나야-"
"-_-^"
"아무때나야,,,,아무때나야-어딨니?"
"-_-^"
10분짜l 아무때나야를 찾고있는,
바다오빠-o-*
순진한건지, 단순한건지-_-*
배도 출출한더l
그냥 밥이나 먹으로 가자고 할까?
"저기 바다 오빠, 밥먹으로 갈래요?"
"어어?! 똥싸개 , 니내이름 어떻거l 알았는더l?!-_-a
내스토커가??"
"-_-*아까전어l 게임하기전어l 들었는더l요,"
"ㅇ├,그럼그렇타고 말을하든가-o-*!!
똥싸개 배고푸냐?"
"쪼끔요,.;"
"그럼 아주 고플때까지 참아라,
밥은 아주고플때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당,!"
"아,네-_-^"
뭐 이런사람이있어-0-^
사실은 배 마니고픈데 ㅠoㅠ*
"똥싸개, 우리 PC방 가자"
"네ㅠOㅠ*"
"왜 우냐?"
ㅠ_ㅠ배가고파서 그런당 , 왜?!
"그냥요,좋아서요^-^;"
[#사이버리아PC방]
"어서오세요^O^*"
"두자리요,붙여서요"
"네, 저쪽 가서 앉으세요^-^*"
"터벅터벅,."
"바다형, 안녕하세요_"
"어"
어어?
쟤는, 강승훈ol너l
초등학교때,
내가 3년동안 짝사랑해온,
끝까지 내맘을 몰라주고 다른얘랑
사겨서 포기했던
강승훈
초등학교때는 저렇게 안생겼는데
대게 멋있어졌땅>o<*
"안녕^o^*"
승훈이가 나한테 인사를 했다
"어, 그래,승훈이 안녕^-^"
"와, 은빈이 많이 이뻐졌다^-^*"
"그,.그래,.고마워^-^"
"어이,똥싸개 빨리와//,
강승훈 내꺼 그만 건들이고 빨리 꺼져라"
바다오빠는
저쪽 컴퓨터에 앉아
옆자리를 툭툭치며 오라고했다
그런데,뭐뭐?
내꺼 건들이지말라고??
-_-a ,..무슨말ol지?
"네, 바다형, 안녕히계세요(꾸벅)
은빈아 나갈께^o^*"
"어,어,그래...승훈아,.,잘가"
나는
바다오빠 옆자리에 가서
앉았다
바다오빠는 열씸히 버디를 하고있었다
15분후,,,,,,,
-_-^오라고 할땐언제고,
15분동안 자기혼자 버디만 하고있어-_-^
"어어,똥싸개 왓냐?"
온지가 언젠데!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다-o-*
"네^-^*"
" 똥싸개 버디아디가 뭐냐??"
"제 버디아디요?"
"그래,똥싸개, 니!"
"이푼은빈이★, 요거요"
"똥싸개가, 미친똥개가 됬네-_-^"
뭐뭐?
미친똥싸개?!
-o-^
나는 무시하고 조용히
버디를 켰다,
보자보자,누구 누구들어왔나~~~~~^o^*
아무도 없네-_-^
20분후......
ㅠ0ㅠ할것도없고......
쪽지도 않오고.....휴우-
"띵동,"
앗!! 쪽지 오는 소리>o<*
보자보자~~~~~~
어..........어...........어?
" 니 항상 내옆에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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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틀린그림찾기 No.3
공쥬마마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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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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