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기 아카데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정보를 전달해 드려볼까 합니다.
현 서울시장 박원순은 “소셜 디자이너”라는 명함을 지니고 다녔다고 하는데요.
머리 속의 막연한 아이디어를 모델화 하고, 구체화하며,
자신뿐만 아니라 투자자를 효율적으로
설득할 수 있도록 스토리와 시나리오 개발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요즘~!!
어떻게 보면 우리 모두가 비즈니스 종사자들인데요…
여러분들은 자신의 비즈니스에서 디자이너가 되고 계신가요? ㅎㅎ
오늘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디자인 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 알려드리는 정보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비즈니스 모델 디자이너란?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가치 있는 그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야 한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디자이너”다.
2. 아이데이션 프로세스
1) 팀구성
– 구성원들은 가급적 직급/나이/경험/분야/고객정보/전문지식의 다양성
2) 몰입
- 팀 전체가 몰입
- 일반적 형식의 조사, 고객/잠재고객 연구, 신기술 검토, 기존 비즈모델 검토
3) 확장
-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 이 단계의 목표는 질보다 양
4) 기준선정
- 비즈니스 모델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
- 수많은 아이디어의 우선 순위
5) 프로토타이핑
- 각각의 압축된 아이디어에 따라 완성된 비즈니스 모델은 어떤 모습인가?
- 도출과 토론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사용한다.
3. 혁신에 대한 수익을 실현하기 위한 물음들…
- 무엇이 나의 새로운 비즈니스의 경쟁 우위가 될 것인가?
- 자원을 관리하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서 수익을 더욱 쉽게 실현할 수 있을까?
- 명성을 쌓으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서 수익을 보다 쉽게 실현할 수 있을까?
- 선도기업이 됨으로써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수익을 보다 쉽게 실현할 수 있을까?
- 경쟁업체보다 학습곡선을 앞세움으로써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여 발생하는 수익을 보다 쉽게 실현할 수 있을까?
- 보완자산을 관리할 수 있을까?
아니면 기존 대기업들이 내가 필요로 하는 보완자산을 관리함으로써
나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서 발생하는 수익을 실현하지 못할 수도 있을까?
어떠신가요?
비즈니스 모델을 디자인하기 위해
단순한 고객의 생각을 아디데이션 프로세스를 통해 구체화하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고민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모델 디자이너가 할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여러분이 하는 일에서 이러한 프로세스를 생각해보고 도입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이런 노력을 꾸준히 하신다면
나중에 내 사업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크리스기 아카데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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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용커플 원문보기 글쓴이: CHRI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