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경북중고 39회 동기 여러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지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러 사람들이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줄 압니다. 더욱이 금년도 재경 경북중고 39회 회장을 맡았던 이재우 회장께서도 활동에 지장을 받을 정도가 되어 회장직을 지속하기 어려워 여러 사람에게 부탁했지만 모두들 사양하여 부득이 본인이 맡게 되었습니다. 성의껏 대행해보고자 하오니 여러분들이 다 자문위원이 되어 지도 편달해주셔서 공동적인 협력으로 동기동창모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2022년 5월 20일 이석곤
첫댓글 오랫동안 동창회를 위해 봉사해온만큼 동창 모두가 이회잠의 회장 취임에 기대를 걸며 전임 이회장 쾌유도 함께 기원합니다
어려운 때 번거롭다고 생각마시고 동창모임의 사정을 양찰하시어 잘 도와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정성진 삼가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