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어시티제주는
공항에서 차로 9분 거리에 있고,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숙소 입니다
지하 3층 지상 18층의 호텔은
로비 한쪽에는 편의점이 입점해 있고,
지하에는
주차장, 연회장, 아로마 테라피를
할 수 있고요.
2층에 도향레스토랑에서 식사 가능해요.
3층부터 17층까지 객실인데
한층에만 해도 객실이 30개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2인 1실로 룸은
더블침대와 싱글침대로 더블침대가
무척 넓습니다
청소 상태는 물론 침구류도 무척 깨끗하고
실내도 무척 쾌적합니다.
창가쪽에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
TV도 무척 컸어요.
그러고보니 저희는 TV시청을 안했네요.
객실 내부가 생각보다 무척 넓었어요.
욕실 사진을 깜박했는데요.
욕실 문은 여닫이로 되어 있고
어메니티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치약과 칫솔은 각자 준비해야 하고요.
생수는 하루 한병 기본으로 제공해줍니다
.
건포도 , 해바라기씨 , 아몬드슬라이스
등을 요거트에 넣어 먹었는데
맛이 훌륭했어요.
첫날은 황태해장국과 전복게우죽이
나왔고, 둘째날은 된장국과
전복게우죽이 나왔어요.
황태해장국 무척 맛있어서 고개를
끄덕이며 잘 먹었어요.
샐러드용 야채 , 콘 등 싱싱한 재료를
제공하여 주시고, 소스도 키위소스를
비롯하여 여러가지가 나오고 나물이나
반찬은 다 간이 세지 않고 맛있어요.
양쪽으로 같은 음식을 놓아 복잡하지
않았어요.
빈과 양파, 브로콜리, 비엔나소시지가
들어간 요리는 맛도 좋고 간이 적당하여
맛있게 먹었어요.
출처: 그랜드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원더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