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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대중교통수단
치앙마이에는 전철이나 대형 버스망은 없고 대신 지역 특색이 강한 대중교통수단들이 운영되고 있다.
1. 그랩(Grab) • 볼트(Bolt) • 인드라이브 (inDrive)
편의성이 뛰어나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방식이다. 한국의 콜택시나 카카오 T와 유사하다.
Grab • Bolt • inDrive 호출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해 두고 이용하면, 목적지를 미리 입력할 수 있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이나 바가지요금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앱은 사용 언어를 영어로도 설정할 수 있다.
그랩은 카드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며, 현금 결제도 널리 이용된다. 볼트는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우가 많고, 인드라이브는 앱에서 제시받은 권장요금을 승객이 기사와 협상하는 방식이다.
⬆️ 그랩이 다소 비싸지만 제일 안전하다. 그랩은 손을 흔들어 택시를 세우는 동작, Grab a taxi를 모바일 클릭 한 번으로 해결한다는 직관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차량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택시(GrabBike)도 호출할 수 있어, 교통 체증이 심한 시간대에 빠르게 이동하기 좋다.
치앙마이를 포함한 태국 전역에서 그랩이나 볼트 같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반드시 별도의 자격과 면허가 필요하다.
과거에는 일반인들이 자신의 승용차로 영업하는 경우가 많아 법적 회색지대에 있었으나, 현재는 태국 육상운송국의 규제에 따라 합법화 과정이 완료되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일반 자가용 면허가 아닌, 승객을 태울 수 있는 공공(영업용) 운전면허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그리고 태국 정부의 허가를 받은 플랫폼에서 영업하려면 공공 운전면허증과 영업용 차량 등록이 필수이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운영되는 방식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랩은 태국 정부로부터 가장 먼저 공식 승인을 받은 업체로, 등록 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소속 기사들의 합법화 비율이 가장 높다.
볼트와 인드라이브는 나중에 승인을 받았거나 승인 과정 중에 있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합법적인 틀 안에 들어와 있지만, 여전히 개인 자가용(흰색 번호판)으로 몰래 영업하는 기사 비중이 그랩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 볼트(Bolt)는 영어로 번개를 의미하며, 동사로는 갑자기 아주 빠르게 움직이다라는 뜻이 있다. 번개처럼 빠른 배차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기사들이 면허나 등록 요건을 갖추지 않고 영업할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치앙마이 경찰이 공항이나 유명 관광지 주변에서 불법 영업 차량(자가용 면허로 영업하는 경우)을 단속하곤 한다. 이 경우 기사가 벌금을 내느라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
⬆️ 개인 승용차로 불법 영업을 하다 교통경찰에 단속되는 모습.
정식 영업용 차량으로 등록되지 않은 자가용(볼트 • 인드라이브 일부 차량)을 타고 가다 사고가 나면, 승객이 태국 법에 따른 충분한 보험 보상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볼트와 인드라이브가 그랩보다 저렴한 이유는 기사가 플랫폼에 내는 수수료가 적거나, 위와 같은 공적 비용(면허 • 보험 등)을 들이지 않은 기사들이 낮은 가격에 운행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 인드라이브는 회사로고가 차량에 부착되어 있지 않다. 그냥 일반차량이다. inDrive는 Inner Drive라는 뜻으로 내면의 추진력을 강조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본래는 Independent Driver의 약자인 InDriver였다.
앞 유리창에 차량 호출 서비스 허가(RY.18)를 의미하는 노란색 사각형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합법적으로 등록된 차량이다.
그리고 앱 상의 기사 얼굴과 운전석의 기사가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결론적으로 법적 의무 사항은 모두 동일하지만 신뢰도와 합법적 운영 측면에서는 그랩이 가장 안정적이며, 볼트나 인드라이브는 가격 면에서 유리하지만 상대적으로 기사의 관리 상태가 복불복일 수 있다. 특히 장거리 이동 시에는 가급적 정식 등록된 차량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드린다.
2. 썽태우(สองแถว)
가장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치앙마이를 상징하는 빨간색 트럭형 합승 택시가 주를 이룬다.
⬆️ 치앙마이의 상징인 빨간색 썽태우의 뒷칸에는 마주 앉는 두 줄 좌석에 승객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썽(สอง)은 숫자 2를, 태우(แถว)는 줄을 뜻한다. 즉, 두 줄이라는 뜻이다. 픽업트럭 뒤쪽 짐칸을 개조하여 양옆으로 긴 의자를 두 줄로 마주 보게 설치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필리핀의 지프니와 비슷하다.
정해진 노선을 가거나 방향이 맞는 승객들이 자유롭게 타고 내리는 합승 택시 겸 버스 역할을 한다.
치앙마이의 좁은 골목이나 언덕길을 다니기에 최적화된 이동 수단이라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교통수단이다.
무더운 날씨에 창문 없이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태국 특유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좋다.
치앙마이에는 빨간색 • 노란색 • 파란색 • 흰색 • 초록색 • 주황색의 6가지 썽태우가 있다.
빨간색 썽태우는 시내 전역을 자유롭게 다니는 부정기 노선 차량이며,
나머지 5가지 색의 썽태우는 와로롯 시장 터미널 또는 창푸악 터미널에서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일정 구간을 오가는 정기 노선 차량이다.
빨간색 썽태우는 길가에서 지나가는 썽태우를 향해 손을 흔들어 세운 뒤, 운전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한다. 기사가 가는 방향과 맞으면 탑승하며, 내릴 때 요금을 지불한다.
시내 구간은 보통 인당 ฿30(약 ₩1.5천) 정도이며, 거리가 멀어지면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 노란색 썽태우는 주로 시내와 외곽을 잇는 정기 노선으로 운행되며, 북쪽으로는 매림 지역을 간다. 매달려 있는 외국인 여성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 파란색 썽태우는 치앙마이 시내와 남동쪽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용 노선을 운행한다.
치앙마이와 인접한 소도시인 람푼까지 가는 노선이 가장 유명하다.
⬆️ 흰색 썽태우는 시내에서 동쪽 싼캄팽이 주된 노선이다. 다른 색의 정기 노선 썽태우처럼 정해진 노선 번호나 목적지가 차량 옆면에 태국어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출발 전에 시장 사람들이나 터미널 기사들에게 다시 한번 확인하면 더욱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다.
3. 툭툭(ตุ๊กตุ๊ก)
태국의 대표적인 3륜차이다. 노선이 정해져 있지 않고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단독 택시 개념이다.
툭툭이라는 이름은 아주 재미있는 유래를 가지고 있다.
이 명칭은 3륜차가 달릴 때 엔진에서 나는 ‘툭, 툭, 툭(Tuk, Tuk, Tuk)’ 하는 소리를 본떠 만든 의성어이다.
앞바퀴가 하나, 뒷바퀴가 두 개인 3륜차로, 보통 운전석 뒤에 2~3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차체가 작고 가벼워서 좁은 골목길을 아주 빠르게 누빌 수 있다. 태국의 도심 교통 체증 속에서도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는 것이 장점이다.
⬆️ 다양한 색과 무늬를 입은 툭툭이들이 거리 위를 수놓듯 달린다.
합승 시스템인 썽태우와 달리, 승객 한 팀이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택시 개념이다.
미터기가 없기 때문에 타기 전에 반드시 목적지를 말하고 가격을 미리 흥정해야 한다. 관광객에게는 시내권 기준으로 보통 ฿60~100(약 ₩3~5천) 정도를 부르곤 한다.
툭툭이는 창문이 없고 사방이 뚫려 있어 치앙마이의 공기를 느끼며 달리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도로의 매연이나 먼지에 직접 노출될 수 있으니 짧은 거리 이동이나 기념사진용으로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밤에 화려한 조명을 켜고 달리는 툭툭이를 타보는 것도 태국 여행의 색다른 묘미 중 하나이다.
4. 오토바이 택시(Motorcycle Taxi)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 택시는 태국어로 윈 모터사이(Win Motorcy)라고 불리며, 좁은 골목이 많고 교통 체증이 잦은 도시 특성상 매우 유용한 이동 수단이다.
태국어로 윈(วิน)은 영어 단어 Win에서 온 외래어지만, 태국 실생활에서는 정류장 혹은 오토바이 택시들의 거점(Station)이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태국에서는 오토바이를 영어 ‘모터사이클(Motorcycle)’의 줄임말인 ‘모터사이’라고 부른다.
⬆️ 손님을 태운 윈 모터사이가 분주한 거리를 힘차게 가로지른다.
윈(win)은 그 뜻과 같이 과거 태국에서 오토바이 택시들이 특정 구역의 영업권을 따내기 위해 경쟁을 하여 그 구역을 차지했다는 의미에서 쓰이기 시작했다는 설이 있다.
지금은 의미가 확장되어 오토바이 기사들이 조끼를 입고 단체로 대기하는 대기소나 그 지역의 오토바이 팀 자체를 일컫는 말이 되었다.
치앙마이나 방콕의 시장 입구 • 백화점 앞 • 큰길의 골목 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가보면 눈에 잘 띄는 주황색 조끼를 입은 기사들이 텐트 아래나 의자에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장소가 바로 윈이다.
보통 도착한 순서대로 손님을 태우는 규칙이 있다. 그래서 기사들이 자기들끼리 잡담을 나누다가도 손님이 오면 순번에 맞는 기사가 벌떡 일어나 손님을 맞이한다.
윈 모터사이는 특정 거점(윈)에 소속된 오토바이(Motorcycle) 택시라는 뜻이 담긴 명칭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 큰길의 골목 입구 윈에 윈 모터사이 기사들이 모여 있다.
자동차가 들어가기 힘든 좁은 골목 안쪽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출퇴근 시간 정체 구간에서도 차 사이로 갈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된다.
대기 중인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가격을 미리 흥정한 뒤 탑승한다. 보통 가까운 거리는 ฿20~40(약 ₩1~2천) 정도에서 시작한다.
최근에는 그랩이나 볼트 앱을 이용해 윈 모터사이인 '그랩바이크(GrabBike)'나 치앙마이의 상징인 썽태우를 부르는 것이 대세이다.
앱을 쓰면 요금이 미리 정해져 있어 흥정할 필요가 없고, 목적지 설명의 번거로움도 없다.
안전을 위해 기사가 제공하는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치앙마이는 경찰의 헬멧 미착용 단속이 매우 엄격한 편이다.
윈 모터사이는 사방이 뚫려 있으므로 스마트폰이나 가방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하며, 특히 옆으로 메는 가방은 소매치기 방지를 위해 안쪽으로 메는 것이 좋다.
뒷좌석에 앉을 때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 타는 것이 정석이며, 치마를 입었을 경우 옆으로 앉기도 하지만 안전을 위해 가급적 바지를 입었을 때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혼자 여행 중이라 썽태우나 택시 요금이 부담스러울 때, 교통 정체가 심한 시간대에 급히 이동해야 할 때, 걷기에는 조금 멀고 차를 타기엔 애매한 골목 안쪽 카페 등을 찾아갈 때 이용하기 좋다.
윈 모터사이는 치앙마이의 정취를 느끼며 시원하게 달릴 수 있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니 가급적 앱을 통해 검증된 기사의 오토바이를 이용해 보길 권해드린다.
5. 승용차 택시(Taxi Meter)
치앙마이에도 일반적인 승용차 형태의 택시가 존재하지만, 방콕처럼 길거리에서 흔하게 잡아타기는 어려운 편이다. 대신 치앙마이만의 독특한 교통 수단과 편리한 호출 앱이 발달해 있다.
⬆️ 시내에서는 승용차 택시 잡기가 쉽지 않다.
주로 치앙마이 공항 • 버스 터미널(아케이드) • 기차역 주변이나 대형 쇼핑몰 앞에 대기하고 있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올 때는 공항 내 택시 카운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6. RTC 치앙마이 시내버스
RTC는 Regional Transport Corporation으로 지역교통공사라는 뜻이다.
파란색 • 빨간색의 에어컨 버스로, 쾌적하게 이동하고 싶을 때 좋다.
⬆️ RTC 치앙마이 시내버스
공항 • 님만해민 • 올드타운 • 나이트바자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R3 노선(적색/청색 루프) 등이 대표적이다.
거리와 상관없이 회당 ฿30(약 ₩1.5천) 내외이며, 현금이나 비접촉식 결제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7. 오토바이 대여
치앙마이는 도로가 평탄하고 외곽으로 나가는 길이 아름다워 오토바이를 대여해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특히 시내 곳곳을 편하게 이동하려면 오토바이가 가장 유용한 수단이다.
⬆️치앙마이 시내 대여소에서는 주로 110cc에서 125cc 사이의 혼다 클릭(Honda Click) • 혼다 스쿠피(Honda Scoopy) • 야마하 그랜드 필라노(Yamaha Grand Filano) 같은 자동 변속 스쿠터가 가장 대중적이다.
하루 ฿200~300(약 ₩1~1.5만) 내외로 가장 자유롭게 다닐 수 있지만, 국제면허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태국에서는 법규상으로 모든 이륜차 운전에 오토바이 면허를 요구한다. 사실 태국 현지에서 렌트하는 스쿠터들은 대부분 110cc~125cc 이상이다. 태국 경찰은 배기량을 따지기보다 국제면허증 A칸에 도장이 있는가를 기준으로 단속한다.
치앙마이 올드타운 주변 해자 도로 • 마야 몰 근처 • 님만해민 등 주요 관광지 길목에서 수시로 단속한다.
위반 시 보통 ฿500~1,000(약 ₩2.5~5만) 사이의 벌금이 부과된다.
8. 자전거 대여
올드타운 내부를 천천히 둘러볼 때 적합하며, 하루 ฿50~100(약 ₩2.5~5천) 정도로 대여 가능하다.
⬆️ 자전거는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너무 빨라 놓치기 쉬운 골목 안쪽의 예쁜 카페 • 오래된 사원 • 현지인들의 소소한 일상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곳이 나오면 언제든 멈춰 서서 사진을 찍거나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자전거 여행의 가장 큰 묘미이다.
● 시내 중심가(올드타운 • 님만해민)로 이동할 때에는 썽태우나 그랩을, 외곽의 자연 경관이나 카페를 찾아갈 때는 그랩이나 개인 드라이버 고용을 추천드린다.
🟢 치앙마이 차량 전세 및 개인 드라이버 고용
치앙마이의 대부분의 호텔이나 리조트에서는 운전기사가 포함된 차량 전세 서비스(Private Car Charter)를 예약해 줄 수 있다.
특히 매림 지역과 같은 외곽 지역에 머무는 경우, 시내로 나오거나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때 아주 유용하고 안전한 방법이다.
호텔 데스크에 "Private car with driver for a day"를 요청하면 호텔과 제휴된 믿을만한 기사를 연결해 준다.
클룩(Klook) • 마이리얼트립(MyRealTrip) 같은 앱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이 경우 한국어나 영어가 가능한 기사를 선택하기가 더 쉽다.
⬆️⬆️ Toyota Camry 2.5 하이브리드
⬆️➡️ Toyota Fortuner 2.8V SUV
⬆️⬇️ Toyota Mini Van 11인승
보통 시간 단위로 계약하며, 차량 종류(승용차 • SUV • 미니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반나절 (4시간) : 약 ฿1,200~1,500(약 ₩6~7.5만)
하루 (8~10시간) : 약 ฿2,000~2,500(약 ₩10~12.5만)이다.
유류비는 보통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처음 출발할 때 기름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시작해,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기 전 다시 가득 채워주는 방식이다
기사 팁은 필수는 아니지만, 하루 종일 고생해준 경우 보통 팀당 ฿200~300(약 ₩1~1.5만) 정도를 주는 것이 매너이다.
도이인타논 같은 먼 산간 지역이나 치앙라이 등 타 지역으로 갈 때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차량 전세를 하면 골프장으로 이동 • 꽃 구경(식물원) • 유적지 탐방 등 본인이 원하는 경로를 마음대로 짤 수 있다.
치앙마이는 도로 폭이 좁고 일방통행이 많아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현지 사정에 밝은 기사에게 맡기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현지 베테랑 기사의 운전은 피로도를 크게 줄여준다.
당일 아침에도 가능하지만,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하려면 전날 미리 호텔 측에 요청해 두는 것이 좋다. 출발 전 기사에게 가고 싶은 곳들을 보여주면 기사가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짜준다.
기사의 식비는 보통 요금에 포함되어 있어 따로 챙겨줄 필요는 없으나, 같이 식사하기를 원하다면 그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즐기기에 차량 전세는 가장 품격 있고 편안한 이동 수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