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 맛없는 술을...
그래도 끔은 먹고싶다.
아..소심님도 그러시는군요...금단 현상이 담배는 신경질 적인 반면, 이넘에 술은 담배완 틀리게 의욕상실과 맥이 빠지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더군요...지금도 꾸준히 절주(예전에 10%수준)를 하고 있는데요. 거 만만치 않습니다..그래서 한 이주?일에 한번 정도는 조금씩은 마셔 줍니다..ㅎㅎ
ㅠㅠ 저도 그렇습니다...예전엔 소주 3~4병은 기본이였는데 이제 겨우 맥주 500이 제 한계로 정해났습니다...ㅡ.ㅜ
즐기세요 ㅋㅋ
몸이 발전하는게 술보다 더 좋기 때문입니다~ 형님이 그렇지 않다는건 그만큼 몸에 대한 갈망을 하지 않는다는 것... 형님께서 보디빌딩이 먼지 알기 때문입니다~ 여태 알던 상식을 다 버리시고 운동에 다시 빠져보세요~ 홀몬이니 뭐니 다 잊어버리시길...
형님 그냥 드세요. ㅡㅡ;
후후후후.......
17일까지만 참으세요.ㅋㅋㅋ
첫댓글 그 맛없는 술을...
그래도 끔은 먹고싶다.
아..소심님도 그러시는군요...금단 현상이 담배는 신경질 적인 반면, 이넘에 술은 담배완 틀리게 의욕상실과 맥이 빠지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더군요...지금도 꾸준히 절주(예전에 10%수준)를 하고 있는데요. 거 만만치 않습니다..그래서 한 이주?일에 한번 정도는 조금씩은 마셔 줍니다..ㅎㅎ
ㅠㅠ 저도 그렇습니다...예전엔 소주 3~4병은 기본이였는데 이제 겨우 맥주 500이 제 한계로 정해났습니다...ㅡ.ㅜ
즐기세요 ㅋㅋ
몸이 발전하는게 술보다 더 좋기 때문입니다~ 형님이 그렇지 않다는건 그만큼 몸에 대한 갈망을 하지 않는다는 것... 형님께서 보디빌딩이 먼지 알기 때문입니다~ 여태 알던 상식을 다 버리시고 운동에 다시 빠져보세요~ 홀몬이니 뭐니 다 잊어버리시길...
형님 그냥 드세요. ㅡㅡ;
후후후후.......
17일까지만 참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