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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G7 정상회담 방문을 폄하함.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G7 정상회담을 방문한 것에 대해 러시아가 그 의미를 폄하함.
- 5월 21일 러시아 외무부는 반(反)러시아, 반(反)중국 히스테리에 빠진 국가들이 프로파간다 쇼를 개최한 후 젤렌스키 대통령을 초청했다며 G7 정상회담을 비난함.
☐ G7 국가들은 중국이 러시아를 멈춰 세워야 한다고 주장함.
- G7 국가들은 정상회담을 마무리한 후 발표한 공동 성명문을 통해 중국이 러시아가 더 이상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지 않도록, 그리고 러시아가 즉각적으로,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철군할 수 있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함.
- G7은 중국이 유엔 헌장의 원칙과 목적에 따라 영토성에 기반한 항구적인 평화를 지지해야 한다고 덧붙임.
☐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 및 파일럿 훈련을 제공할 예정임.
-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프랑스의 지원을 받아 G7 정상회담이 개최된 히로시마를 방문함.
- 일본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난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F-16 전투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으며, 우크라이나 파일럿에게 훈련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힘.
출처
The Moscow Times, AP
원문링크1
https://www.themoscowtimes.com/2023/05/21/russia-says-zelensky-made-g7-a-propaganda-show-a81222
원문링크2https://apnews.com/article/g7-japan-china-russia-663e32354b3da24bd633be4fe2c046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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