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마임빌리지라고 함 극중 오스카 집으로 나온 화이트 하우스는 2007년 건축 대상 수상작이라던데 13년지난 지금도 세련되게 느껴짐

외관 크






극중에서는 ㅋㅋㅋ 그 일대 전부가 김주원 집으로 나왔던데 땅값이 얼마야 ㄷㄷ

이제 내부




곡선 형태 디자인 요즘 유행하던데 유행을 앞서나갔다 ㄹㅇ



여기 서재 진짜 부럽 책장도 ㅜㅜㅜㅜ

렬루 세련 미쳤다

집사면 김주원도 옵션으로 주라! (여기 연수원이라 못산대,,,ㅠ)
이제 오스카집

캬 춥겠다 근데 뭐 예쁘네...

층고도 높은듯

저 2층 궁금했는데 비하인드 보니까 다 못지어서 못보여줬대

여기!!!!! 이거 저 호수 ㄹㅇ 부러움 너무 예뻐 조경도 신경 엄청 썼나봐

캬

ㅋㅋ 그와중에 피아노 영창 푸하하

나 주라,,,,

여주군 마임빌리지라고 함니다
갠적으로 내취향은 오스카집!
첫댓글 서재가 진짜 부러워 김주원 때문에 내 인생 목표 저만한 서재 두고 살기임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책 빼오는거 진짜...
여기 집은아니고 마임 화장품 그 연수원같은곳으로쓰임! 엄마가갔다왓는데개좋대 글고 여기서 그거도찍음 칸타빌레 그 들마 ..
응응 연수원이라고 들음 .... 내 드림집이었는데
여기서 진짜 살아보고 싶다
옷벗고 못돌아다니것다
와 장면 하나하나 다 기억나
서재 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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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여주군이었는데 시로 승격됐대 저 당시에는 군이었나봐
저 서재.. 인어공주 얘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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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웅앵
인생 존나 재밌겠다
춥겠다 오들오들
지금보니깐 뭔가 시월애에 나온 집 같다
와.. 꿈의집
ㄹㅇ 김주원집 아직도 기억나ㅠㅠㅠ
시가 생각난다.. 아련
근데 맨날 입김나오고 배우들 코빨개서 진짜 별루였어
난 김주원집 왜케 촌스러운거같지 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이거 생각나서 너무 웃겨 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여기 배용준 소유라고 했어서 존ㄴ 부러웟는데 ㅠㅠㅠ
이거 기업 소유야!
@YERlNB 아 겨울연가에서 배용준 별장으로 나온걸 내가 배용준 소유로 봤나봐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ㅋㅋㅋㅋ우리 엄마 시가 쳐돌이었어서 저기 동네 이모들이랑 놀러갔다옴
피아노 영창이 왜 웃음포인트야??
오스카 개부자라서 피아노도 무슨 엄청 비싼 외국꺼 쓸 줄 알았는데 국내 브랜드 써서 ㅋㅋㅋ
안그래도 정주행하고잇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거 보니까 떠오르는 장면 한 100개 되는듯...
만취해서 지그재그 걷다가 물에 딱 쳐박히기 좋네....
여주군 마임빌리지 오스카집 멋지네
예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