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문제 없이 쓰던 컴퓨터가 삶을 다한것 같습니다
<br>
사실 2년이면 전혀 오래 쓴건 아닌데 갑자기 시동도 안걸리네요ㅜㅜ
<br>
<br>
그래서 본체만 저렴하게 하나 맞추려고 하는데....
<br>
<br>
과연 용산 현장에서 조립하는 것과 부품만 사다가 집에서 조립하는 것이
<br>
가격차가 많이 날까요?
<br>
<br>
그리고 컴퓨터를 조립해보지 않은 사람도 책보고 조립하면 잘 될까요?
<br>
<br>
용산에서 일하시던 분이나 잘 아시는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
제 친구가 쉬어터진 노트북을 처리하고 데스크 탑을 준비했는데, 조립 맡겨오는 것이나 부품 사는 거랑 별 차이 없다고 합니다. 다나와 사이트를 검색해 보시고 가격대 성능비를 잘 맞춰보세요. 전 얼마전 메인보드가 나가는 바람에 CPU p4 2.26G 13만원 메인보드 ASROCK 6만 7천원 램 256 DDR 5만원에 구입했습니
DDR램 듀얼 지원하는 방식의 메인보드에서 PC 2700 3200 등의 클럭 수는 동일해야 무리없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저는 256 PC 2700 하나 갖고도 좔 사용하고 있고요 ^^. 삼성껄 사야 나중에 중고로 팔 때 팔리는거 아시죠? 결함있어도 삼성이면 받아주더군요. -_-
사실 앞으로를 위해서라면 자신이 직접 조립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주변에 아주 친한사람이 컴터에 대해 좀 알아야하죠..(아주친한 사람아니면 나중에 욕나옴니다..-_-;) 아무튼 저도 처음에 조립할때 문제가 생겨서 결국 5만원주고 맡겼지만 지금은 a/s하고 있죠! ^^
첫댓글 전원이 안들어 온다면 파워서플라이가 나간거고 그것만 교체하면 되는데, 전원이 들어오지만 CMOS가 안뜬다면 메인보드가 나간듯하군요.
제 친구가 쉬어터진 노트북을 처리하고 데스크 탑을 준비했는데, 조립 맡겨오는 것이나 부품 사는 거랑 별 차이 없다고 합니다. 다나와 사이트를 검색해 보시고 가격대 성능비를 잘 맞춰보세요. 전 얼마전 메인보드가 나가는 바람에 CPU p4 2.26G 13만원 메인보드 ASROCK 6만 7천원 램 256 DDR 5만원에 구입했습니
그래픽 카드, 사운드카드, 랜카드, 하드드라이브 등은 멀쩡할테니 메인보드와 CPU만 교체하면 새 컴퓨터가 되는거죠. 다나와 사이트가 용산에서 판매하는 가격 그대로 나온것이기에 그곳을 참고하면 견적이 나옵니다.
DDR 램을 사용할 경우에 제가 사용하던 Pc 2700 램과 PC 3200 램과 혼용 사용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기왕 사는거 좀 무리해서 그래픽카드까지만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침 NBA LIVE 2005를 전 그래픽카드가 제대로 구현해주지 못하는 모델이라^^ RADEON 9000 이었죠...
DDR램 듀얼 지원하는 방식의 메인보드에서 PC 2700 3200 등의 클럭 수는 동일해야 무리없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저는 256 PC 2700 하나 갖고도 좔 사용하고 있고요 ^^. 삼성껄 사야 나중에 중고로 팔 때 팔리는거 아시죠? 결함있어도 삼성이면 받아주더군요. -_-
사실 앞으로를 위해서라면 자신이 직접 조립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주변에 아주 친한사람이 컴터에 대해 좀 알아야하죠..(아주친한 사람아니면 나중에 욕나옴니다..-_-;) 아무튼 저도 처음에 조립할때 문제가 생겨서 결국 5만원주고 맡겼지만 지금은 a/s하고 있죠! ^^
조립해 보시는 것도 좋죠 가격을 떠나서요. 다만... 컴퓨터라는 것이 오묘해서 조립하다 뚜껑 열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부품 교환하러 용산 다시 갔다올 정도의 각오는 해 두시는 것이 좋죠
조립 추천.. 경험만큼 세상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는 것은 없죠^^ 잘 아시죠? ^^
조립이 그렇게 힘든 것은 아닙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이라도 한시간 정도면 간단히 할 수 있어요~ pc2700램과 3200램은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 램 모두 2700으로 동작하죠~
그리고 위에 조던11님.. 조립하는데 5만원이나 주셨다구요!! 가서 화를 내심이.. 추가로 2만원이면 조립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