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오후 상림에서의 고은이 가은이

[이황수]

[임병택.]

이샘!!!!! 큰애는 영판 애들 엄마 소시적 얼굴이구먼!!!!!!!!! 잃어버리진 않겠구먼...그리고 둘째는 이샘 판박이로다.....잘보고 가네...행복하겠수......왠만하면 힘 있을때 삼세번 도전해보시지...ㅎㅎㅎㅎㅎㅎ

[해바라기]

넘~~~~이뻐다 .웃음이 절로 나껬네 애들보고 있으면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

[오정숙]

진짜 넘 이쁘네!!! 내가 보기엔 큰애가 아빨 그대로 닮은거 같은데.. 상숙씨 얼굴이 잘 기억나지 않아서 그런가? 아뭏던 둘다 무지 이쁘요!!

[정진권]

막 땅을 가르고 나온 새싹같다...

[유재수]

까꿍 깨물릴라 조심해야 쓰것다 한참을 처다보다 늑이 반쯤 나갓다 와이리 이쁜지 ..........

[권옥선]

샘나네... 조금전 종식이와 통화 햇더랬는데 아이 셌 열심히 키우고있다네. 오늘은 세째 아이 예방접종이라 부부가 집에 있더라구. 내 사무실 옆 여직원도 딸둘에 세째 아들 낳고 지금 출산휴가중이다. 그래! 이쁜이들 보니 아들 아무 소용 없을것이당!

[화니ya(박인환)]

강아지들이야....